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자산운용사 스톤릿지(Stone Ridge Asset Management)가 내달에 스톤릿지 비트코인 선물 펀드 운용을 중단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해당 펀드는 선물 계약을 통해 비트코인에 직접 투자하는 상품으로, 2019년 말에 조성됐다.
현재 펀드 운용자금은 약 230만달러로 알려졌다.
매체는 이에 대해 "펀드 출범 후 약 2년이 지났으나 큰 관심이 끌지 못한 것으로 평가됐다"라며 "운용을 중단하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