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돈나무 언니'로 알려진 캐시 우드(Cathie Wood) 아크 인베스트먼트의 연구 책임자인 브렛 윈턴(Brett Winton)이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은 라이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시장에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경쟁 상대라는 인식이 있다"라며 "이더리움이 지분증명(PoS)으로 전환됨에 따라 이들은 더욱 분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더리움은 금융 중개업자 시스템을 변화시키고 모든 종류의 자산에 디지털 소유권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라며 "반면 비트코인의 역할은 화폐 시스템을 변화시키는 것"이라고 전했다.
나아가 "충분한 시간이 지난 후에 가상자산은 2021년 가치 이상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현재 다양한 프레임워크 등 시장 개발이 예정돼 있다"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