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웍스가 미국 은행연합회 ICBA 보고서를 인용해 미국인의 71%가 가상자산 투자는 위험하다고 답변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설문 조사는 약 2000명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55%가 기관의 규제로 인해 전통 은행을 가상자산 업계 보다 더 신뢰한다고 답했다. 전체 응답자의 35%는 전통 은행 업계에 대한 법률 규정이 가상자산에 적용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고 답변했다.
레베카 로메로 레이니(Rebeca Romero Rainey) ICBA 회장은 이와 관련해 "정책 입안자들은 가상자산 시장의 발전 속에서 국가 안보 보호를 우선시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