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물가는 이렇게 팍팍한데"…5년만에 저점 찍은 소비자물가, 왜? [이광식의 한입물가]
누적된 고물가에 최근 환율상승 겹쳐 국제유가는 떨어지는데 국내 기름값은 올라 가공식품·외식 물가, 5년간 25% 가까이 상승 과실·채소류 물가 떨어졌지만…기저효과 영향 커 올해 물가, 환율과 기상여건이 '변수' 지난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1%로 집계됐다. 코로나19가 본격화한 2020년 이후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물가 당국의 목표치인 2%와도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지난해 "물가가 참 안정적이다"고 느낀 사람은 거의 없다. 고물
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