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오는 24일 서버 환경 개선 작업 진행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오는 24일 서버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한다고 17일 공지했다. 점검시간은 24일 오전 2시~4시까지로 해당 기간동안 업비트, 업비트NFT, 스테이킹 서비스의 이용이 제한된다. 원화 미 가상자산 입출금도 일시 중단된다.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오는 24일 서버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한다고 17일 공지했다. 점검시간은 24일 오전 2시~4시까지로 해당 기간동안 업비트, 업비트NFT, 스테이킹 서비스의 이용이 제한된다. 원화 미 가상자산 입출금도 일시 중단된다.

씨티 그룹이 테라USD(UST)의 붕괴가 금융 시스템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으로 분석했다.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씨티그룹은 "가상자산 시장이 자산 및 가계 구성 요소에 있어 상대적으로 작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때문에 경제에 큰 여파를 끼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선 사태로 인해 스테이블코인 규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사진=TungCheung / Shutterstock.com>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트위터 인수가 조만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17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위터는 "머스크와 가격 및 조건에 합의했으며 가능한 빠르게 거래를 완료하기 위해 최선을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트위터가 스팸 계정이 일일 활성화 이용자 수의(mDAU) 5% 미만임을 입증하기 전까지는 트위터 인수 작업을 중단할 것"이라며 트위터를 압박했다.

테라 블록체인을 하드포크해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이 없는 새로운 루나(LUNA)를 만들자는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의 제안이 거센 반대에 직면했다. 권 대표는 지난 16일 테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루나 코인의 발행을 제안하며 "알고리즘 스테이블 코인 없이 테라 체인을 새로운 체인으로 포크(복사 이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테라 커뮤니티의 반응은 싸늘하다. 현재 테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진행되고 있는 테라 부흥 계획 투표에는 총 902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90%는 권 대표의 제안에 반대를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커뮤니티는 댓글을 통해 "우리가 원하는 것은 하드포크가 아니다", "그 누구도 포크를 원하지 않는다", "소각 플랜이나 밝혀라" 등 테라 부흥 계획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사진=테라 홈페이지

탈중앙화금융(디파이·DeFi) 전문 제작 스튜디오 '메셔'가 넷마블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마브렉스(MBX)가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메셔는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한 디파이 서비스와 기업 대상의 서비스형 디파이를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메셔의 디파이 운영 경험 및 노하우를 MBX 생태계에 접목시켜 디파이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메셔는 MBX 생태계 내 AMM(Automated Market Making) 시스템 기반의 탈중앙화거래소(DEX) 등을 구현할 에정이다. 또한 메셔의 B2B 솔루션 '메셔 프로'를 통해 MBX의 다양한 디파이 생태계 구현을 모색한다. 최주원 메셔 대표는 "DaaS 솔루션의 첫 파트너사로 마브렉스와 손잡게 됐다"며 "메셔의 디파이 전문성을 MBX에 접목시켜 마브렉스가 성공적인 P2E(Play to Earn)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도록 돕겠다"고 밝혔다.사진=메셔

루나(LUNA) ·테라USD(UST) 발행사 테라폼랩스가 1000억원대의 세금을 국세청에 납부한 것으로 밝혀졌다. 17일 블록미디어에 따르면 테라폼랩스는 작년 말 국세청의 과세에 대해 불복 절차를 밟았으나 국내 대형 로펌의 자문을 통해 1000억원대의 세금을 납부하는 것으로 입장을 정리했다. 국세청과 대립각을 세울 필요가 없다는 것. 과세가 권도형 대표 개인에게도 부과된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국세청 관계자는 "테라폼랩스가 싱가포르 소재 법인이지만 우리나라와 싱가포르가 체결한 조세협약에 따라 과세가 가능한 부분이 있다"면서도 "특정 사업자의 과세 정보는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가상자산(암호화폐) 조세 피난처였던 포르투갈이 가상자산소득에 세금을 부과한다.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포르투갈 재무부는 가상자산 소득에 과세를 허용하는 안을 마련 중이다. 페르난도 메디나(Fernando Medina) 포르투갈 재무장관은 "현재 가상자산 관련 과세안을 만들고 있다"며 "우리만의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트위터가 스팸 계정이 일일 활성화 이용자 수의(mDAU) 5% 미만임을 입증하기 전까지는 트위터 인수 작업을 중단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머스크는 지난 13일 트위터의 mDAU 중 스팸 계정이 20%에 이른다며 트위터 인수를 일시 보류하겠다고 선언했다. 같은 날 파라그 아라왈 트위터 CEO는 "지난 1분기 기준 수익화 가능한 mDAU 중 스팸 계정이 차지하는 비중은 5% 미만"이라며 반박 트윗을 올렸다. 이에 머스크는 오늘 자신의 주장이 틀리지 않았음을 강조하며 다시 한번 트위터를 압박했다. 머스크는 "트위터 CEO는 스팸 계정 비율이 5% 미만임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 제시를 공개적으로 거부했다"며 "이를 입증하기 전까지는 거래를 진행할 수 없다"고 말했다.사진=일론 머스크 트위터 캡쳐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가 P2E(Play to Earn)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에 의문을 드러냈다. 16일 이 대표는 유튜브 김성회의 G식백과에 출연해 P2E, 메타버스, 대체불가토큰(NFT) 등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가감없이 밝혔다. 이 대표는 "엑시인피니티(AXS)와 같은 P2E 구조의 게임은 결국 설거지 당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라며 "정말 미안하지만 P2E의 한계성을 정확하게 알아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즐기는 것과 돈버는 것의 경계가 모호해지면 나오는 것이 작업장"이라며 "그때부터는 생태계 유지는 힘들어진다. P2E 시스템이 지속 가능할지 모르겠다"고 전망했다. 메타버스에 대해 이 대표는 "킬러 콘텐츠가 없다면 크게 뜰 일은 없다"고 단언했다. 메타버스가 아니면 안된다는 식의 적용사례가 많이 나와야된다는 것. 그러면서 "메타버스 회의, 민원 처리 등 일을 위한 일을 만들지 말야아한다"고 말했다. 또한 "NFT를 기술적으로는 이해하지만 실질적인 순환구조가 어떻게 되느냐에 대해서는 정확한 답을 들은 적이 없다"며 "결국 기념품 시장 아니냐는 소리가 나올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사진=김성회의 G식백과 캡쳐

비트멕스(BitMEX)가 가상자산(암호화폐) 현물 거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비트멕스는 가상자산의 선물 거래만을 지원해왔다.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비트맥스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에이프코인(APE), 유니스왑(UNI) 등의 가상자산 현물 거래를 지원한다. 비트맥스는 "10만달러 미만의 거래에는 0.1%의 수수료를 부과할 것"이라며 "앞으로 상위 15개의 가상자산 현물 거래소에 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루나(LUNA)와 테라USD(UST)의 가치가 폭락하면서 피해자들이 속출하는 가운데 이와 관련된 업권법(업계 관련 법)이 없어 금융당국의 조사, 감독 및 수사 등의 조치가 불가능한 상황인 것으로 밝혀졌다. 17일 조선비즈에 따르면 현재 가상자산(암호화폐)을 규제할 업권법이 전무 해 금융당국이 정확한 피해 실태를 파악하고 코인 발행 기업 감독에 나서는 등의 행동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주식시장의 경우 특정 기업 주가가 폭락하는 등의 사태가 일어나면 자본시장법에 따라 금융당국이 주가조작 행위 및 회계조작 여부를 조사·감독할 수 있다. 그러나 가상자산의 경우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에 따라 거래소 등 가상자산사업자의 자금 세탁 행위만 감시할 수 있다. LUNA와 UST 발행사 테라폼랩스는 '폰지 사기' 의혹을 받고 있다. 테라를 구매한 뒤 예치한 투자자들에게 연 20%의 수익을 약속했는데 신규 투자자의 돈을 기존 투자자에게 지급하면서 이를 유지하는 식의 다단계 수법을 사용했다는 것. 하지만 이에 대한 수사나 처벌은 어려워 보인다. 법조계는 "발행자가 투자자를 기망하거나 부당한 이익을 얻으려고 했다는 의도가 입증되지 않는 이상 가상자산이 폭락해도 그 책임을 묻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박주현 법률사무소 황금률 대표변호사는 "사기죄 입증을 위해서는 테라-루나 간 알고리즘 붕괴 가능성을 미리 인지하고도 사업을 진행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하는데 현재로서는 사기죄 성립이 어렵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윤석열 정부가 작업 중인 디지털자산 기본법이 도입되더라도 제2의 루나 사태는 막을 수 없을 것으로 법조계는 보고있다. 가상자산을 전문으로 다루는 한 변호사는 "업권법을 통해 가상자산 투자자를 보호한다는 방안이겠지만 해외에서 발행되는 코인까지 국내법으로 다루기는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앤서니 스카라무치 스카이브릿지 캐피탈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급격한 침체에도 여전히 매도 없이 포지션을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스카라무치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가상자산 시장은 어느때보다 더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회복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하락장에서 손실을 겪는 것은 단기 투자자"라면서 "결국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과 같은 주요 가상자산은 장기적으로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의 억만장자 헤지펀드 투자자인 빌 애크먼이 테라(LUNA)를 가상자산(암호화폐) 버전 피라미드 사기로 지칭하며 비판했다.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애크먼은 "가치를 받쳐주는 근본 없이 20%의 수익을 제공했다는 점이 피라미드 사기임을 알려주는 가장 명백한 신호"라며 "테라는 블록체인 시장에 먹칠을 한 셈"이라고 말했다. 이어 "확실한 비즈니스 모델이 없고 과대광고를 펼치는 가상자산 프로젝트를 규제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가상자산 산업은 파괴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클레이튼(KLAY)이 BSN(Blockchain-based Service Network)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클레이튼은 BSN의 개방형 '충칭 체인' 구축에 참여하게 된다. BSN은 중국 국가정보센터(State Information Center),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 레드데이트 테크놀로지(Red Date Technology) 등 중국 주요 기관과 기업이 지원하는 블록체인 개발 및 배포 인프라 네트워크다. 현재 중국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BSN 인터네셔널, BSN 중국으로 나눠 운영되고 있다. 클레이튼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클레이튼 재단은 충칭 체인의 블록체인 인프라와 초기 노드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많은 수의 블록체인 채택을 이끌어내고 클레이튼 생태계를 강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BSN은 "올해 초 클레이튼이 BSN 인터네셔널에 합류한 이후 파트너십을 통해 관계를 더욱 강화하게 되어 기쁘다"며 "클레이튼 네트워크의 지원으로 충칭 체인이 새로운 기술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더리움(ETH)이 작년 11월 기준 60% 하락한 가운데 80%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22V 리서치의 존 로케(John Roque) 기술 분석가는 "하향 목표는 약 420달러"라며 "이더리움은 매일, 매주 과매도되고 있는 상황이라 상승이 어려워 보인다"고 분석했다. 사진=블룸버그

벤 버냉키 전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FED가 인플레이션 문제에 너무 느리게 대응하는 실수를 저질렀다고 지적했다. 16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버냉키는 "FED가 왜 조치를 미뤘는지가 제일 큰 문제"라며 "아마 그들도 실수였다는 것에 동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버냉키는 FED가 조치를 왜 빠르게 취하지 않았는지 이해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시장에 충격을 주고 싶지 않았을 것"이라며 "2013년 긴축발작을 경험한 파월은 그때와 같은 일을 피하고 싶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사진=Al Teich / Shutterstock.com>

라이언 와이어트 (Ryan Wyatt) 폴리곤(MATIC) 스튜디오 최고경영자(CEO)가 테라(LUNA) 네트워크 기반 프로젝트들의 폴리곤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와이어트는 16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테라 네트워크 기반의 프로젝트들이 신속하게 폴리곤 네트워크로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도록 자본과 자원을 투입할 예정"이라며 "개발자과 해당 커뮤니티를 환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사진=라이언 와이어트 트위터 캡쳐

M2E(Move to Earn) 코인워크가 오는 6월에 CBT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인워크는 16일 디스코드를 통해 "CBT가 6월 초로 예정돼있다"며 "테스트넷을 통해 진행되며 우수자로 선정된 20명에게는 코인워크 제네시스 대체불가토큰(NFT)를 에어드랍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언제 다양한 메인넷을 고려 중"이라며 "결정에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웨드부시가 넷플릭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아웃퍼폼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올들어서만 70% 가까이 하락한 넷플릭스에 오랜만에 좋은 소식입니다. 웨드부시는 넷플릭스가 가입자 이탈을 줄이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강력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면서 반등을 기대했습니다. 금리인상, 경제재개, 실적 감소 등으로 급락하던 넷플릭스 주가는 최근 가입자 감소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미 가입자가 포화상태라는 지적이 나왔고 성장 여력이 없다는 우려가 커졌습니다. 하지만 웨드부시는 넷플릭스 비즈니스 모델에 의미 있는 변화가 시작됐다고 평가했습니다. 광고를 포함하는 저가 서비스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것들이 의미 있다는 설명입니다. 웨드부시 역시 넷플릭스 주가가 2021년 수준으로 반등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2017년 이후 최저치로 떨어진 현재 가격은 너무 저렴하다는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금요일 종가 대비 49% 더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제프리스는 드래프트킹스에 대한 매수의견으로 보고서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드래프트킹스는 스포츠 베팅과 온라인 카지노 기업입니다. 올해 초부터 뉴욕, 루이지애나 등에서 온라인 도박이 합법화되면서 주목받고 있는데요. 제프리스는 캘리포니아 등에서도 온라인 도박이 합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봤습니다. 최근 온라인 도박 기업들의 마케팅이 심화하면서 비용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강력한 브랜드, 선점효과, 자본, 명확한 전략 등으로 최고의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제프리스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지만 드래프트킹스는 주요 시장에서 20% 이상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목표주가를 33달러로 제시했습니다. 이는 금요일 종가보다 162% 높은 가격입니다. 파이퍼샌들러는 소파이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금리 상승에 따른 성장 둔화가 우려되긴 하지만 지금 주가는 과도하게 내려갔다고 했습니다. 특히 예금 급증과 학자금 대출 상환 유예 종료 등으로 2023년과 2024년까지 상당한 실적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했습니다. 소파이 주가는 올들어 57.3% 급락했지만 이달 들어서는 10.3% 상승한 채 거래되고 있습니다. 파이퍼샌들러는 목표주가를 10달러로 잡았습니다. 이는 금요일 종가보다 48% 높은 가격입니다. 뉴욕=강영연 특파원 yykang@hankyung.com
!["의미있는 변화 시작됐다"…웨드부시, 넷플릭스 주가 50% 더 오를 것 [강영연의 뉴욕오프닝]](/images/default_image.webp)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대체불가토큰(NFT)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16일(현지시간) 뮤직엘리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스포티파이 대변인은 "소규모로 이루어진 아티스트 그룹이 프로필을 통해 NFT를 홍보하는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편의점 브랜드 퀵트립(Kwik Trip)이 매장 800곳에 비트코인(BTC) ATM를 설치한다고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이 보도했다.<사진=Ken Wolter / Shutterstock.com>

디지털 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유럽에서의 첫 상장지수펀드(ETF)를 오는 17일 출시한다.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케이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Grayscale Future of Finance(GFOF) UCITS ETF'를 유럽에서 출시한다. 해당 ETF는 런던 증권 거래소, 보르사 이탈리아나(Borsa Italiana) 등에 상장되는 그레이스케일의 첫 유럽 ETF가 된다. GFOF UCITS ETF는 페이팔, 코인베이스 글로벌, 블록, 로빈후드, 아르고 블록체인 등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관련 기업들의 주식을 추종한다.<사진=T. Schneider / Shutterstock.com>

클레이튼(KLAY)이 오는 18일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글로벌에 상장된다. 클레이튼은 16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KLAY가 후오비 USDT 마켓에 상장된다"며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비트코인(BTC)이 7주 연속 하락세를 띄고 있다.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는 비트코인이 세상에 나온 이래로 처음 있는 일이다. 매체는 "현재의 시장 상황이 계속된다면 비트코인은 2만달러선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FxPro의 분석가는 "가상자산이 상승세를 탈 때 이를 매도하는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인플레이션 심화와 함께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는 등의 상황이 더해지며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상황이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며 "2018년의 고점인 1만9600달러에 도달할 때까지는 투자자들의 매도 심리가 계속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창펑 자오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테라(LUNA)에게 투자자들 우선의 보상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바이낸스가 가지고 있는 루나(LUNA)와 테라USD(UST)에 대해 어떠한 행동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자오는 16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투자자 보호에 모범을 보이기 위해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며 "바이낸스에 대한 보상은 가능하다는 전제 조건 하에 가장 뒤로 미룰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바이낸스는 초창기 투자 목적으로 1500만LUNA를 받았고 이는 여전히 같은 주소에 머물러 있다"며 "우리가 소유한 1200만UST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테라 LFG(Luna Foundation Guard)가 그동안의 준비금 사용 내역을 16일 공개했다. 이날 LFG에 따르면 지난 7일 당시 재단이 가지고 있던 준비금은 8만394비트코인(BTC), 3만9914바이낸스코인(BNB), 2628만1671테더(USDT), 2355만5590USD코인(USDC), 197만3554아발란체(AVAX), 69만7344테라USD(UST), 169만1261루나(LUNA) 등이다. LFG의 설명에 따르면 UST의 디페깅이 시작된 지난 8일부터 가격 방어를 위해 준비금을 UST로 전환했으며 단기간에 대규모 거래를 위해 재단이 직접 온체인 스왑을 실행해 거래 대상에 BTC를 전송했다. UST 가격 방어를 위해 LFG는 2628만1671USDT와 2355만5590USDC를 5020만71UST와 교환했다. 또한 5만2189BTC를 15억1568만9462UST와 거래했다. LFG는 "테라폼랩스(TFL)는 UST의 가격이 0.75달러로 떨어진 5월 10일 이후 재단을 대신해 디페깅 방어를 위해 3만3206BTC를 팔고 11억6401만8521UST를 매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과정을 통해 현재 313BTC, 3만9914BNB, 197만3554BNB, 18억4707만9725UST, 2억2271만3007LUNA를 준비금을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사진=LFG 트위터 캡쳐

영국 재무부가 스테이블코인을 법정화폐로 인정하고 규제하기로 한 것으로 밝혀졌다.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재무부는 지난달 4일, 스테이블코인을 영국의 지불수단으로 통합한다고 밝혔으며 이러한 방침을 계속해서 유지할 계획이다. 당시 재무부는 "영국 금융 서비스 산업이 최전선에 머무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다만 합법화 될 스테이블코인에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은 포함되지 않는다. 재무부 대변인은 "테라USD(UST)와 같은 코인은 다른 가상자산과 가치가 연결되어 있어 지불 수단으로 적합하지 않다"며 "이러한 스테이블코인은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비오 파네타(Fabio Panetta) 유럽 중앙은행(ECB)이사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디지털 유로'의 개발을 2023년 말까지는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결제수단으로서의 가상자산(암호화폐)에는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했다. 16일(현지시간) 파이낸셜 포스트에 따르면 파네타는 "2023년 말에는 디지털 유로 상용화를 위한 기술 개발과 테스트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가상자산이 결제 수단으로 사용되기에는 위험성이 너무 높으며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밝혔다.<사진= nitpicker / Shutterstock.com>

테조스(XTZ) 재단이 아시아와 아프리카 아티스트들의 대체불가토큰(NFT) 수집을 위해 123만달러를 투입한다. 앞서 테조스 재단은 영구 예술 컬렉션(Permanent Art Collection)의 출시를 발표하며 세계 각지의 NFT 작품을 수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테조스 재단은 큐레이터로 유명 사진작가 미산 해리먼(Misan Harriman)을 초빙했다. 해리먼은 "NFT 커뮤니티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중점으로 살펴보겠다"며 "테조스 재단과 함께 새로운 아티스트들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탈중앙화 금융(디파이·DeFi) 플랫폼 데우스 파이낸스(DEUS)에서 사용되는 스테이블코인 DEI의 디페깅이 심화되고 있다. 16일 오후 5시 31분 코인마켓캡 기준 DEI는 전일 대비 32.88% 하락한 0.661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