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비트코인 채택에 송금업체 연간 4억달러 손실 전망"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하며 해외 송금업체인 웨스턴 유니온, 머니그램 등이 연간 4억 달러의 송금 수수료 수익을 잃을 것으로 전망된다. 9일 외신 CNBC 보도에 따르면 엘살바도르는 작년에만 국내총생산(GDP)의 23%에 달하는 약 60억 달러를 해외송금으로 들여왔다. 인구의 약 70%가 송금을 이용하고 있으며 이들의 월평균 송금액은 195달러에 이른다. 가구당 총 수입의 50%를 차지하는 규모다. 평소 엘살바도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