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펑크 NFT 시총 41억달러 돌파...COMP·SUSHI 합한 규모 이상
4일 블록체인 데이터 업체 난센(Nansen)에 따르면 이더리움 기반 NFT 크립토펑크의 시가총액이 41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컴파운드(COMP), 스시스왑(SUSHI)의 시총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규모다. 크립토펑크의 시가총액은 NFT 평균 가격과 수량을 곱해 산출됐다.


4일 블록체인 데이터 업체 난센(Nansen)에 따르면 이더리움 기반 NFT 크립토펑크의 시가총액이 41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컴파운드(COMP), 스시스왑(SUSHI)의 시총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규모다. 크립토펑크의 시가총액은 NFT 평균 가격과 수량을 곱해 산출됐다.

4일 외신 유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가상자산(암호화폐) 헤지펀드 아케인애셋(Arcane Assets)의 최고투자책임자(CIO)인 에릭 월(Eric Wall)이 카르다노(ADA)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내놨다. 에릭 월은 "이더리움보다 더 나은 플랫폼이 있는지 의심스럽다"며 "카르다노의 최근 발전 수준은 지체장애 어린아이나 살 법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찰스 호스킨스 카르다노 창시자에 대해서는 "수준이나 비전이 없는 얼간이"라며 "33세 때 정당성을 얻기 위해 55세로 보이게 옷을 입었다"고 조롱했다.

4일 외신 AMB크립토에 따르면 북미 지역 블록체인 관련 상장사의 시가총액이 전체 9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미국 소재 기업은 시총 비중이 81%로 최대 규모를 보였으며 캐나다는 13%를 차지했다. 블록체인 상장 기업 수도 북미 지역이 총 57개로 전체 68% 비중을 보였다. 이 중 미국의 기업은 25곳, 캐나다의 기업은 14곳이었다.

4일 NFT 플랫폼 BSC Station이 트위터를 통해 NFT, 게임파이, 메타버스 등에 투자하기 위해 200만 달러 투자 펀드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BSC Station 이사회가 발족되며 30만 이상 BSCS 보유자는 이사회에 참여할 수 있다. BSC Station은 현재 BSC 스왑, IDO 런치패드, 스테이킹, 유동성 채굴, NFT 경매 및 마켓플레이스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4일 에바네스코 네트워크(Evanesco Network)는 트위터를 통해 경제 모드를 업그레이드한다고 밝혔다. 메인넷 출시 후 EVA의 80%는 네트워크 노드에 의해 생성될 예정이다. EVA의 지배 구조도 더욱 탈중앙화될 전망이다.

4일 오후 5시 48분 기준 두나무가 제공하는 공포-탐욕지수가 68.67로, '탐욕' 단계를 기록하고 있다. 두나무의 공포-탐욕지수는 업비트 원화시장에 2021년 2월 이전 상장한 111개의 디지털 자산에 대한 심리지수다. 두나무에 따르면 현재 공포-탐욕지수는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가격의 변동성과 거래량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단기적 고점이 형성될 수 있다. 현재 '매우 탐욕'에 이른 가상자산은 폴리매쓰, 하이브, 엘프, 시빅, 아더 등 18개에 달한다.

4일 Ultrasound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ETH)은 현재 약 19만2000여개가 소각됐다. 이는 약 7억5100만 달러 상당이다. 현재 ETH의 소각율은 분당 4.47 ETH이며 연간 인플레이션율은 약 2.6%를 기록 중이다.

4일 외신 이코노믹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인도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산업이 급성장하면서 1만개 이상의 관련 일자리가 창출됐다. 인도 구르가온, 뭄바이, 방갈로르 지역 전체 신규 일자리의 60%는 가상자산 관련인 것으로 전해진다. 구직자들은 블록체인, 머신러닝, 보안 엔지니어링, 프런트·백엔드 개발 등 분야의 기술을 보유해야 한다.

이더리움클래식(ETC) 커뮤니티의 핵심 구성원인 스테반 로자(Stevan Lohja)가 4일 미디움을 통해 이더리움의 대표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인 Geth의 결함으로 인해 ETC 메인넷 포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로자는 "이 과정에서 초기 메인넷 해시레이트가 20% 감소했다"며 "이는 Core-geth가 패치되지 않은 버전을 이용하는 채굴자의 경우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행스럽게도 주요 채굴자와 채굴풀은 이미 Core-geth 패치 버전으로 업데이트했거나 Hyperledger Besu를 이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플랫폼 토큰터미널에 따르면 NFT 게임 '엑시 인피니티(Axie Infinity)'의 하루 평균 매출이 최근 3일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지난 3일 엑시 인피니티의 매출은 약 700만 달러로 전날 대비 16.43% 줄었다. 최근 7일간 총 매출은 5000만 달러였으며 지난 30일간 3억22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미국 SEC, 유니스왑(UNI) 개발사 유니스왑랩스 조사 착수 3일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탈중앙화 거래소 유니스왑(UNI) 개발사 유니스왑랩스(Uniswap Labs)의 설립 배후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현재 SEC측 집행 변호사들은 유니스왑이 어떤 방식으로 마케팅되며 투자자들이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 등 정보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美 연준, 11월 테이퍼링 방안 발표하고 한 달 후 시작 전망" 미국 연방준비위원회가 오는 11월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방안을 발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데니스 록하트 전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연준이 11월 테이퍼링안을 발표하고 한 달 뒤 본격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록하트는 "11월까지 기다리면 노동시장의 회복과 경제성장 관련 더 많은 데이터를 정책 입안자들이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회정책처 "한국 코인시장 규모 세계 3위…젊은층 투자 주의해야" 전세계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규모가 최근 다시 2000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한국의 거래 규모가 3위에 달하며 투자위험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회예산정책처(이하 정책처)는 최근 발표한 '가상자산 최근 동향 및 과세 이슈' 보고서에서 한국의 가상자산 투자거래 규모는 22조7000억원, 투자자 수는 587만명으로, 시장규모면에서 중국과 미국에 이어 3위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정책처에 따르면 국내에서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바이낸스코인(BNB) 등 3개 가상자산 합산 규모가 전체 시가총액의 69%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거래소 업비트의 지난달 11일 기준 24시간 거래 규모는 12조5000억원, 방문자 수는 214만명으로 알려졌다. 박연서 예산정책처 세제분석과장은 "자산가격의 높은 변동성으로 인한 투자위험 우려가 확대돼 젊은층을 중심으로 과도한 가상자산 투자 쏠림 현상에 대한 위기의식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위메이드, '플레이 투 언' 열풍 탑승에 연일 주가 급등…시총 첫 2조 돌파 국내 게임사 위메이드의 주가가 연일 급등하며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2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미르4 글로벌'의 흥행이 주요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3일 디지털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이날 위메이드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2.15% 상승한 13만1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달 30일에는 가격 제한폭까지 올라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주가 상승은 위메이드가 새롭게 내놓은 블록체인 기반 흥행작 '미르4 글로벌'이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미르4 글로벌'은 가상자산을 통한 토큰이코노미와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가 적용된 ‘플레이 투 언(Play to Earn)’ 게임으로 전 세계 170여개국에 출시됐다. 최근 '플레이 투 언'은 사용자가 게임을 하면서 일반 토큰이나 NFT를 얻으면서 수익 창출까지 겸할 수 있는 게임으로 주목받으며 전 세계적인 열풍으로 자리 잡았다. 증권가에서는 '플레이 투 언' 열풍이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위메이드가 미르4와 같은 블록체인 게임을 더 많이 개발할 경우 주가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체이널리시스 CEO "비트코인 가격, 연말까지 10만달러 초과 전망" 3일 외신 유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마이클 그로내거(Michael Gronager) 체이널리시스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BTC) 가격이 연말까지 10만 달러(한화 약 1억원)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서 그로내거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이더리움(ETH)의 가격이 다른 가상자산(암호화폐)의 가격을 끌어 올린다"며 BTC의 가격도 ETH에 힘입어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등 규제 당국이 비트코인이 실제로 투명하다는 인식을 갖기 시작했으며 향후 이를 더 나은 거래 및 투자 플랫폼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00시 브리핑] 미국 SEC, 유니스왑(UNI) 개발사 유니스왑랩스 조사 착수 外](/images/default_image.webp)
3일 외신 파이낸셜미러 보도에 따르면 세계 최대 금융 자문 핀테크 기업 deVere의 최고경영자(CEO) 나이젤 그린(Nigel Green)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이 규제돼야 한다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의 말이 맞다"고 밝혔다. 나이젤 그린은 "가상자산 역시 다른 금융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엄격한 기준 속에서 규제돼야 한다"며 "이를 통해 자금 세탁과 같은 불법에 대처하고 세금 납부를 확실히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가상자산 옹호자이면서도 당국의 규제를 공개적으로 적극 지지하고 있다.

골드만삭스가 올해말 유가가 80달러 이상으로 오를 수 있다는 예상을 내놨습니다. 먼저 공급 측면에서 OPEC플러스가 하루 40만 배럴의 증산을 약속했지만 허리케인 아이다로 인해 미국에서 줄어든 생산량이 하루 150만 배럴에 달합니다. 여기에 글로벌 경제활동 회복으로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델타변이로 인한 수요감소가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가을에 시장이 점점 타이트해지기 시작해서 4분기에는 유가가 배럴당 80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미국 현지시간 3일, 비트코인 가격이 장중 5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비트코인은 지난 4월 6만 4000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하지만 6, 7월에는 한때 3만 달러 밑까지 떨어지며 하락세를 이어갔는데요, 지난 7월 중순 이후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등으로 제도권에 진입할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어서 입니다. 알트코인 강세도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영향을 줬습니다. 두번째로 큰 가상화폐인 이더리움은 4000달러에 육박했습니다. 지난 5월 기록한 최고가격 4200달러에 근접한 수준입니다. NFT(대체불가능토큰) 시장 활황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시총 3위의 에이다는 이날 사상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글로벌 금융서비스 회사인 제프리스가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223달러에서 260달러로 상향조정했습니다. 데이터 센터 사업이 커지고 있고, 소프트웨어 부문이 성장함에 따라 수익률이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 때문입니다. 엔비디아의 데이터센터 사업은 2분기 23억7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이는 전년대비 35% 성장한 것으로 사상 최고의 성적입니다. 중국의 규제도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란 전망입니다. 중국은 최근 18세 미만 청소년들의 게임 시간을 일주일에 3시간으로 제한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엔비디아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게이머가 대다수 성인이라며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엔비디아 주가는 올해에만 71.6% 상승했습니다. 같은 기간 S&P500은 20.9% 올랐습니다. 뉴욕=강영연 특파원 yykang@hankyung.com
![비트코인, 장중 5만달러 돌파 [강영연의 뉴욕오프닝]](/images/default_image.webp)
미국 노동부가 지난 8월 미국에서 비농업 고용자 수가 전월 대비 23만5000명 증가했다고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시장 전망치(72만 명)를 크게 밑돌았고, 6월(85만 명)과 7월(94만3000명) 대비 대폭 감소했다. 고용지표가 주춤하면서 미 중앙은행(Fed)의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일정이 늦춰질 가능성이 커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월스트리트저널(WJS)은 전염력이 강한 코로나19 델타 변이 여파로 지난달 고용자 수가 크게 늘지 못했다고 전했다. 대면이 중요한 서비스업의 고용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지난달 레스토랑·술집 고용자는 4만2000명 감소했고, 소매업·건설업·의료서비스업과 공공 일자리도 감소세를 나타냈다. CNBC는 “커다란 실망”이라고 논평했고, 블룸버그통신은 “미국의 고용이 갑자기 저속 기어로 전환했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델타 변이 확산을 우려한 서비스 기업들이 고용을 미룬 것으로 보인다고 입을 모은다. 또 코로나19 확산이 잦아들 때까지 일자리를 구하지 않으려는 실업자도 늘어난 것으로 해석했다. 미국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는 6월 1만~2만 명 수준에서 지난달 최대 19만 명으로 급증했다. 소비자 지출이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도 크게 줄었다. 예컨대 온라인 식당 예약 서비스 업체 오픈테이블에 따르면 8월 마지막주 식당에서 식사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 같은 기간 대비 9%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식당 이용객 수는 올여름부터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기업에 근무일정 관리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홈베이스에 따르면 접객업과 엔터테인먼트 부문 근무자는 지난 한 달간 각각 35%, 20% 급감했다. 예상보다 부진한 8월 고용지표는 Fed의 테이퍼링 일정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 전망이다. 당초 Fed가 이르면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테이퍼링 계획을 내놓고, 11월께 본격 착수할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나올 정도로 물가가 급상승하고, 6∼7월 일자리 증가폭이 컸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날 고용 실적이 전망치에 크게 못 미친 만큼 테이퍼링 시작이 내년으로 미뤄질 가능성도 있다고 CNBC는 전망했다. 이안 세퍼드슨 판테온매크로이코노믹스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델타 변이가 출현하기 이전에는 비농업 고용자 수가 월 최대 100만 명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며 “이제는 정말 어려운 일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노동시장의 불확실성이 제거되기 전까지는 제롬 파월 Fed 의장이 테이퍼링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비농업 고용자 수와 함께 발표된 실업률은 5.2%로 전월(5.4%)보다 소폭 내려갔고, 경제활동 참가율은 61.7%로 전월과 동일했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미국 연방준비위원회가 오는 11월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방안을 발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데니스 록하트 전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연준이 11월 테이퍼링안을 발표하고 한 달 뒤 본격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록하트는 "11월까지 기다리면 노동시장의 회복과 경제성장 관련 더 많은 데이터를 정책 입안자들이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Bitfinex)가 온라인 결제 서비스 '비트파이넥스 페이'의 신규 인증 표준을 내놨다. 3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비트파이넥스는 자사 플랫폼에서 고객의 보안과 프라이버시 강화를 위해 개방형 인증 표준 U2F를 채택했다고 발표했다. U2F는 사용자 ID와 패스워드로 1차 인증을 한 뒤 보안키, 토큰을 이용한 추가 인증절차를 통해 보안 강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이번 인증 채택으로 비트파이넥스 페이를 채택한 온라인 스토어 및 가맹점들은 앞으로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라이트닝네트워크 BTC(LN-BTC), 테더(USDT) 등 다양한 가상자산을 통해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결제를 받을 수 있게 됐다.

2일 비트토렌트(BitTorrent)가 트위터를 통해 오는 10월 30일 출시 예정인 크로스체인 솔루션 '비트토렌트 체인(BitTorrent Chain, BTTC)'을 공개했다. 비트토렌트는 "BTTC는 레이어2 스케일링 및 크로스체인 솔루션으로 트론(TRX)의 디파이(DeFi), NFT, 디앱(DApp) 및 신규 프로젝트의 크로스체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말했다. 이어 "트론은 이더리움 프로젝트의 BTTC로의 이전을 위해 10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3일 외신 유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출신 코치 브래드 길버트가 첫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에 나섰다. 길버트는 최근 CNBC 스쿼크 박스에 출연해 지난 2월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BTC) 투자 신탁 GBTC를 사들였다고 말했다. 그는 어린 딸이 앞서 도지코인(DOGE)을 구입하며 자신보다 먼저 투자에 나섰다고 덧붙였다.

3일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토큰뷰(TokenView)에 따르면 최근 2주간 거래소의 비트코인(BTC) 유입량이 직전 2주 대비 소폭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낸스는 2주째 순유입을 유지했으며 비트파이넥스는 최근 1주일간 유입량이 2배 가량 증가했다. 다만 후오비의 경우 2주간 유입이 소폭 감소했다. 또 지난 3일간 총 3만3000개 BTC가 단일 주소에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APENFT 재단과 트론의 NFT 티펑크(Tpunks)는 3일 트위터를 통해 바이낸스 NFT 마켓플레이스에 50여 개의 티펑크 NFT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40개는 정가에 판매되며 나머지 10개는 경매에 올려진다. 앞서 저스틴 선 트론(TRX) 창시자는 티펑크 3442 NFT를 1.2억 TRX(1050만 달러)에 구매해 APENFT에 기부한 바 있다.

브라질 중앙은행이 디지털 화폐(CBDC)에 대한 필요성을 검토 후 내년 테스트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파비오 아라우호(Fabio Araujo) 브라질 중앙은행 대표는 최근 관련 회의에서 "우선 사회가 디지털 자산에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해야 한다"며 "내년 개념증명(Poc)과 함께 혁신 연구소를 갖춘 테스트 단계로 넘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CBDC에 대한 테스트는 내년 이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3일 외신 유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마이클 그로내거(Michael Gronager) 체이널리시스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BTC) 가격이 연말까지 10만 달러(한화 약 1억원)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서 그로내거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이더리움(ETH)의 가격이 다른 가상자산(암호화폐)의 가격을 끌어 올린다"며 BTC의 가격도 ETH에 힘입어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등 규제 당국이 비트코인이 실제로 투명하다는 인식을 갖기 시작했으며 향후 이를 더 나은 거래 및 투자 플랫폼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3일 외신 더버지 보도에 따르면 BMW그룹이 이달 7~12일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모터쇼 ‘IAA 모빌리티 2021’에서 신차 전시와 함께 자체 메타버스 'JOYTOPIA(조이토피아)'를 선보인다. 직접 모터쇼에 참가하지 않은 BMW 팬들은 조이토피아를 통해 가상 공간에서 차량을 체험할 수 있다. 또 영국 록 밴드 콜드플레이를 포함한 4곡의 독점 가상 콘서트가 개최된다. 최근 국내외 자동차 업계에서는 MZ세대를 겨냥한 메타버스를 접목한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메타버스는 가상, 초월을 뜻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가상과 현실이 상호작용하는 혼합현실을 뜻한다.

3일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탈중앙화 거래소 유니스왑(UNI) 개발사 유니스왑랩스(Uniswap Labs)의 설립 배후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현재 SEC측 집행 변호사들은 유니스왑이 어떤 방식으로 마케팅되며 투자자들이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 등 정보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나이지리아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상자산(암호화폐)과 블록체인 관련 시장을 연구하는 핀테크 전담 부서를 설립했다. 3일 외신 Nasdaq 보도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SEC는 이번 핀테크 전담 부서 설립과 더불어 시장을 면밀히 살피며 블록체인 관련 투자자들을 보호할 규제 마련에 착수했다. 나이지리아는 특별한 예외를 제외하고 가상자산을 증권으로 간주하며 은행 시스템에 통합되는 방식으로 프레임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3일 홍콩 외신 포캐스트 보도에 따르면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글로벌 4위 중국계 채굴풀 풀인(Poolin)이 미국 퀀트 사토시(Quant Satoshi)와 파트너십을 맺고 미국 지역 채굴 사업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 풀인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텍사스에 비트코인 채굴 시설을 짓고 이를 미국 전역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중국에서 미국으로 경영진의 이동과 함께 채굴 시설 이전을 진행 중이다.

3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의 트위터에 힘입어 Chrono.tech(TIME) 코인이 급등세를 연출했다. 이날 오후 5시 47분 일론 머스크가 자신의 트위터에 "시간(Time)은 궁극의 화폐다"라고 올리자 TIME 티커를 가진 코인 Chrono.tech의 가격은 곧바로 치솟기 시작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Chrono.tech는 오후 6시 4분 기준 최고 2만8598원까지 급등했다. 이는 머스크의 트위터가 올라오기 전인 5시 40분경 2만5440 대비 약 12.4% 상승한 수치다. 오후 7시 36분 현재 Chrono.tech는 전일 대비 5.75% 상승한 2만7111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2월 일론 머스크가 "마스코인을 만들겠다"는 농담에 마스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마스코인(MARS)이 약 2100% 급등한 바 있다.

마켓아메리카 산하 미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숍닷컴(Shop.com)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결제 지원을 시작한다. 3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숍닷컴은 가상자산 결제 솔루션 비트페이와 협력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비트코인캐시(BCH), 랩트비트코인(WBTC), 도지코인(DOGE), 라이트코인(LTC) 등 미국 달러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 결제 옵션을 제공하기로 했다. 숍닷컴은 미국 외 캐나다, 호주, 홍콩, 대만, 영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마켓아메리카가 운영되는 모든 국가에서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국내 게임사 위메이드의 주가가 연일 급등하며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2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미르4 글로벌'의 흥행이 주요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3일 디지털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이날 위메이드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2.15% 상승한 13만1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달 30일에는 가격 제한폭까지 올라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주가 상승은 위메이드가 새롭게 내놓은 블록체인 기반 흥행작 '미르4 글로벌'이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미르4 글로벌'은 가상자산을 통한 토큰이코노미와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가 적용된 ‘플레이 투 언(Play to Earn)’ 게임으로 전 세계 170여개국에 출시됐다. 최근 '플레이 투 언'은 사용자가 게임을 하면서 일반 토큰이나 NFT를 얻으면서 수익 창출까지 겸할 수 있는 게임으로 주목받으며 전 세계적인 열풍으로 자리 잡았다. 증권가에서는 '플레이 투 언' 열풍이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위메이드가 미르4와 같은 블록체인 게임을 더 많이 개발할 경우 주가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크리스 라센 리플(XRP) 창업자가 비트코인 커뮤니티에 네트워크 합의 알고리즘을 지분증명(PoS)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 30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 라센은 최근 팟캐스트를 통해 "비트코인은 세상에서 가장 환경오염이 심한 가상자산(암호화폐)"이라며 "정부는 비트코인 관련 기업들에 탄소배출권을 할당하고 비트코인 커뮤니티는 알고리즘을 기존 에너지 집약적인 작업증명(PoW)에서 지분증명(PoS)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공동 창업자를 '영웅'으로 칭하며 업계에서 가장 똑똑한 인물 중 한 명으로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