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前 임원 “리플(XRP)은 증권...판매하면 안 된다고 조언한 적 있다”
윌리엄 힌먼(William Hinman) 미증권거래위원회(SEC) 전 재무국장이 리플사에게 리플(XRP)은 미등록증권으로 간주돼 판매해선 안된다고 조언한 적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윌리엄 힌먼 전 임원은 “리플사가 이전에 나를 찾아왔을 때 그들은 증권법을 준수하기 위해 리플을 재구성하는데 관심이 있었다”고 말했다. 힌먼은 “나는 그들에게 리플을 판매하는 건 증권을 판매하는 행위로 간주될 수 있어 판매하면 안 된다고 말한 바 있다"면서 "리플사도 이를 이해했다”고 덧붙였다. XRP 가격은 18일 오후 4시 바이낸스 거래소를 기준으로 전일 대비 3.5% 하락한 1.11달러(업비트 기준 1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