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비밀경호국, 공식 사이트에 가상자산 분야 추가
미국 비밀경호국이 23일 공식 웹사이트에 가상자산(암호화폐) 영역을 추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밀경호국은 "최근 몇 년 동안 디지털 자산은 다양한 사기 수법과 랜섬웨어 등 범죄 행위를 조장하는데 많이 사용됐다"면서 "우리는 디지털 자산과 관련된 불법 활동으로부터 국가를 지킬 책임이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비밀경호국이 23일 공식 웹사이트에 가상자산(암호화폐) 영역을 추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밀경호국은 "최근 몇 년 동안 디지털 자산은 다양한 사기 수법과 랜섬웨어 등 범죄 행위를 조장하는데 많이 사용됐다"면서 "우리는 디지털 자산과 관련된 불법 활동으로부터 국가를 지킬 책임이 있다"고 설명했다.

외신 더이코노믹타임즈인디아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외교적 해결책을 찾을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국경일인 조국 수호의 날을 맞아 영상 연설을 통해 "우리는 항상 복잡한 국제 문제에 대한 서방국가들과 직접적이고 정직한 대화, 즉 외교적 해결책을 모색하는데 열려 있다"고 말했다. 다만 "우리는 국가의 이익은 협상할 수 없다"면서 "러시아의 국익, 우리 시민 안보는 협상할 수 없는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23일 공식 채널을 통해 소다코인(SOC)의 투자유의 지정 해제 소식을 알렸다. 빗썸은 "투자유의종목 지정 사유가 해소되었다고 판단하여 투자유의 지정 해제를 결정하며 향후 재단의 소명 이행이 진행되지 않을 경우, 재지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OC 입금은 이날 15시부터 재개됐다.

해외 경제 전문 미디어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러시아 비상 안보회의가 21일 열리고 있는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리는 (친러시아) 분리주의자들을 인정하기로 결정해야 한다"면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도 우크라이나 지도부가 민스크 평화 협정을 이행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세그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부장관은 이날 안보회의에서 "안보와 관련해 서방과의 대화에서 어느정도 진전이 있었다"면서 "우리는 오는 24일 미 국무장관과 제네바에서 회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스크 협정은 우크라이나 정부가 분리·독립을 선언한 동부 돈바스 지역의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과 2015년 체결한 협정이다. <사진=RT en vivo 유튜브 캡쳐>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 서비스 웨일얼럿에 따르면 21일 23시 23분경 코인베이스 거래소에서 익명 지갑 주소로 5000 비트코인(BTC)이 전송됐다. 이는 약 2267억원 규모다.

뉴스1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21일 러시아 국경을 침범하려던 우크라이나 공작원 5명이 사망했다는 소식은 가짜뉴스라고 재차 밝혔다. 앞서 이날 윌터 블룸버그 등은 러시아 타스통신을 인용 "(러시아) 국경을 침범하려던 5명이 사망했으며 러시아 로스토프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기갑차량들이 파괴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우크라이나 군 관계자는 "러시아 로스토프 지역에 우크라이나 군이 존재하지 않으며, 우크라이나가 국경 침입을 시도했다는 러시아의 주장은 '가짜뉴스'"라고 반박했다.

이오스(EOS)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가상 자산 거래소인 불리시(Bullish)는 2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불리시 거래소의 누적 거래량이 100억달러(약 11조9200억원)을 돌파했다. 우리의 유동성 풀로 30억달러(약 3조5700억원) 규모에 상당하는 유동성이 유입됐다"고 밝혔다. 앞서 불리시는 지난해 12월 공식 출시됐다. EOS 가격은 이날 22시 50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1% 내린 2.17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외신 데일리 나이지리안에 따르면 카자스흐탄 에너지부는 21일 불법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장 13곳을 적발했고 폐쇄했다고 밝혔다. 매체는 "최근 카자흐스탄에서 가상자산 채굴이 부상하면서 전력 수요가 급증한 바 있다"면서 "규제 당국은 이같은 불법 채굴 활동을 더욱 모니터링 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러시아 국영 스푸트니크통신은 21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접경 지역에 병력이 계속 집결하면서 미군의 방어준비태세(데프콘)도 3단계로 격상됐다"고 보도했다. 미국에서 데프콘 3단계는 1991년 걸프 전쟁 중 발령된 바 있다.

해외 경제 전문 미디어 월터 블룸버그는 21일 러시아 타스통신을 인용해 "(러시아) 국경을 침범하려던 5명이 사망했으며 러시아 로스토프 지역에서 무장한 우크라이나 차량들이 파괴됐다"고 전했다.

FTX 거래소가 게임 사업부를 출범하고 가상자산 관련 게임과 NFT(대체불가토큰) 분야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가 21일 보도했다. 해당 사업부는 FTX 미국(FTX.US) 자회사 형태로 운영되며 가상자산 관련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가상자산 서비스 플랫폼'(crypto as a service)을 개발할 전망이다. 게임 사업부는 게임 회사가 자체 토큰을 출시하고 NFT 기능을 탑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FTX 대변인은 "전 세계 20억명 이상의 플레이어가 가상자산을 수집하고 소유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게임 분야에 가상자산을 도입하면 흥미로운 사례가 될 수 있다고 본다. 현재 엔지니어 등 팀원을 채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스트리밍 TV서비스 슬링TV는 비트페이(BitPay) 서비스를 통한 가상자산(암호화폐) 결제를 지원한다고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가 21일 전했다. 슬링TV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라이트코인(LTC), 도지코인(DOGE), 시바이누(SHIB), 비트코인캐시(BCH), 랩비트코인(wBTC) 등으로 구독료를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비트코인(BTC)이 3만8000달러를 일시 반납했다. 21일 러시아 인테르팍스통신은 우크라이나에서 날아온 포탄이 러시아 국경지대 초소를 파괴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BTC 가격은 이날 20시 45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1.78% 내린 3만754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21일 우크라이나에서 날아온 포탄이 러시아 초소를 완파했다는 소식은 가짜뉴스라고 밝혔다고 KBS가 전했다. 앞서 이날 러시아 인테르팍스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보안국(FSB)는 "오늘 오전 9시 50분(현지시간)께 우크라이나 쪽에서 날아온 정체불명의 포탄이 국경에서 150m 떨어진 우리 국경수비대 근무 시설을 완전히 파괴했다"고 밝힌 바 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매체의 이같은 보도에 대해 즉각 반박했다. 우크라이나군 대변인은 이날 "그들이 이런 가짜뉴스를 만드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우리는 항상 민간 시설이나 로스토프 지역 내 일부 영토 등 어디든 총을 쏘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 인테르팍스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보안국은 21일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날아온 포탄이 러시아 국경수비대 초소를 완전히 파괴했다. 현재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인테르팍스는 "이날 9시 50분(한국시간 16시 50분) 우크라이나에서 미확인 포탄이 발사돼 러시아·우크라이나 국경에서 150m 떨어진 러시아 로스토프 국경수비대를 초소를 파괴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다. 현장에서 공병이 작업하고 있다"고 전했다. 반면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매체의 이같은 보도에 대해 즉각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군 대변인은 이날 "그들이 이런 가짜뉴스를 만드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우리는 항상 민간 시설이나 로스토프 지역 내 일부 영토 등 어디든 총을 쏘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BTC 가격은 이날 19시 26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0.67% 오른 3만86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는 21일 최근 연구보고서를 통해 "성장하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 산업은 에너지 시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비트코인(BTC)은 연간 전력 수요는 125테라와트시로 추정되며 이는 노르웨이나 스웨덴 국가의 전력 소비량과 맞먹는다"면서 "가상자산 채굴 산업은 전 세계 전력의 0.4~1%를 소비하고 있다. 규제되지 않은 채굴 산업은 향후 전력 부문에 위협을 가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업체 웨일스탯은 21일 트위터를 통해 "6년 반 동안 휴면 상태였던 이더리움(ETH) 지갑이 활성화됐다"면서 "해당 지갑에서 외부 주소로 1947 ETH이 전송됐다"고 밝혔다. 이는 약 61억원에 해당하는 규모다. 해당 지갑에서 보관한 이더리움의 가치는 지난 2015년 기준 2336달러에서 올해 516만달러로 약 2200배 급상승했다.

러시아 재무부가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는 허용하돼 결제 수단 사용은 금지하는 가상자산 규제안 초안을 정부에 제출했다고 로이터가 21일 보도했다. 앞서 러시아 재무부는 가상자산 전면 금지를 주장한 러시아 중앙은행과 마찰을 빚은 바 있다. 매체에 따르면 해당 법안은 가상자산이 투자 수단이 될 수 는 있지만 결제 수단으로는 사용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가상자산 거래소는 운영을 위한 라이선스를 발급받아야 하며 앞으로 투자자는 신원인증이 반드시 요구된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한편 가상자산 투자자는 앞으로 가상자산 투자에 앞서 테스트를 받아야한다. 테스트에 통과하면 투자자는 연간 60만루블(약 927만원)까지 투자할 수 있으며 투자에 불합격한 경우 연간 5만루블(약 77만원)까지 투자액이 제한된다. 러시아 재무부는 "법안 초안은 디지털 화폐의 합법적 시장 창출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온톨로지(ONT)는 2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는 28일 17시 메인넷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 이번 업그레이드에는 이더리움가상머신(EVM) 지원이 추가된다"고 밝혔다. EVM이란 이더리움(EVM) 트랜잭션을 처리하는 가상머신을 말한다. 온톨로지에 EVM이 구현되면 사용자는 온톨로지에서 이더리움 서비스를 연동해 사용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 ONT 가격은 이날 17시 16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7.88% 오른 0.545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 캘리포니아주 의원이 비트코인(BTC)을 법정화폐로 채택하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안 칼데론(Ian Calderon) 전 캘리포니아주 의회 다수당 대표는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가 데니스 포터와 함께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만들기 위한 법안을 고안하고 있다"면서 "해당 법안은 의회에 '스팟 법안'(spot bill)으로 발의됐으며 향후 몇 주 동안 수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팟 법안이란 기존 법률을 실질적으로 변경하지 않으며 주정부 운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법안을 말한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 기업 크립토퀀트 텔레그램 알람에 따르면 21일 15시 29분경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으로 1618 BTC가 입금됐다. 이는 약 771억원 규모다. 통상적으로 거래소 대규모 비트코인 입금 발생은 매도세 증가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단기 변동성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유명 대체불가토큰(NFT) 거래 플랫폼 오픈씨는 21일 트위터를 통해 "최근 피싱 공격으로 인해 17명의 사용자에게 피해가 발생했다"면서 "현재 공격자는 더 이상 공격을 하고 있지 않다. 최근 15시간 동안 비정상적인 활동은 포착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일 오픈씨는 플랫폼 사용자 32명의 NFT가 해커에게 도난당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반면 오픈씨는 이번 피싱 공격에 노출된 사용자는 32명이지만 실제로 피해를 입은 사용자는 17명으로 추정된다고 정정했다. 오픈씨는 "우리는 아직 어떤 경로로 공격이 발생했는지 밝혀내지 못했다"면서 "피싱 공격과 관련한 정보가 있다면 우리에게 제보해달라"고 덧붙였다.

유명 대체불가토큰(NFT) 거래 플랫폼 오픈씨는 최근 드러난 보안 취약점에 대응하기 위해 전면적인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앞서 이날 미스터웨일 등은 오픈씨에서 총 2억달러(약 2391억원)에 달하는 NFT를 도난당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데빈 핀처(Devin Finzer) 오픈씨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현재까지 32명의 사용자가 공격자의 컨트랙트에 서명했고 이들의 NFT가 도난당했다"면서 "이것은 피싱 공격에 해당하며 오픈씨 웹 사이트와는 관련이 없다. 일부 NFT는 반환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2시간동안 추가적인 피해 사례는 관찰된 바 없다"면서 "현재 우리는 어떤 웹사이트가 사용자를 악의적으로 속이고 NFT를 갈취했는지 알 수 없다. 피해를 입은 사용자는 우리에게 연락해 달라"고 덧붙였다.

유명 대체불가토큰(NFT) 거래소인 오픈씨에서 보안 사고가 발생해 총 2억달러(약 2391억원) 규모에 달하는 NFT가 도난당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미스터웨일은 20일 트위터를 통해 "최근 오픈씨는 서비스의 스마트컨트랙트를 새롭게 이전했다"면서 "이후 사용자가 다른 사람의 NFT를 팔거나 훔칠 수 있는 보안 취약점이 드러났다. 현재까지 총 2억달러 규모에 상당하는 NFT가 (해커에게) 도난당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오픈씨는 이날 공식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최근 우리의 스마트컨트랙트와 관련한 루머를 조사하고 있다"면서 "이번 사고는 오픈씨 웹사이트 외부에서 발생한 피싱 공격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사용자는 외부에서 오픈씨에 접속하는 링크를 클릭하지 말아달라"고 밝혔다.

트위터에서 비트코인(BTC) 관련 뉴스를 게시하는 비트코인 아카이브가 "아랍에미리트(UAE)는 1분기내 비트코인 및 가상자산 관련 사업을 하는 기업에게 라이선스를 발급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20일 전했다.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창시자는 20일 BNN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하락장과 관련해 "'약세장이 오래 지속되는 '크립토윈터'에선 많은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이 시험대에 오른다"면서 "이로써 어떤 프로젝트가 오랫동안 견딜 수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 이들에 투자하면 장기적으로 큰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가상자산 프로젝트, 제품을 만드는 업계 사람들은 약세장을 오히려 환영한다"며 "크립토윈터는 이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orhan akkurt/Shutterstock.com>

포브스는 16일 G20 금융안정위원회의 최근 연구보고서를 인용 "가상자산(암호화폐)은 구조적 취약점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다"면서 "전통 금융과 상호운용성도 높아지고 있어 금융 안정성에 위협이 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가상자산 분야에선 스테이블코인의 유동성, 신용 거래, 운영 위험, 과도한 레버리지 비율, 플랫폼 리스크 등이 문제가 된다"면서 "규제 감독이 부족한 것도 위험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또 "가상자산은 현재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다"면서도 "충분한 규제와 감독이 없으면 디파이(탈중앙화금융) 등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매거진은 16일 트위터를 통해 "자레드 폴리스 콜로라도 주지사는 올 여름부터 주민들이 비트코인(BTC)으로 세금을 낼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안톤 실루아노프(Anton Siluanov) 러시아 재무부 장관은 최근 러시아 중앙은행장의 발언을 의식한 듯 "비트코인(BTC)을 금지하는 것은 인터넷을 금지하는 것과 같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옐비라 나비울리(Elvira Nabiullina) 러시아 중앙은행장은 "러시아가 비트코인을 금지하는 것은 상당히 개연성 있을 것"고 밝힌 바 있다. 실루아노프는 "가상자산을 금지하는 것보다 규제를 빠르게 시작하는 것이 훨씬 낫다"면서 "가상자산을 금지하는 행위는 오히려 불투명한 결제 시장을 만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CME그룹이 뉴욕 시간대를 기준으로 한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기준환율(reference rate)을 오는 28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외신 파인엑스트라가 16일 보도했다. 이번에 CME그룹이 출시하는 가상자산 기준환율은 뉴욕시간 16시 기준 비트코인, 이더리움 종가를 기준으로 매일 제공될 예정이다. 팀 맥코트 CME그룹 주가지수 및 대체투자상품 글로벌 책임자는 "우리가 새롭게 출시하는 기준환율 서비스는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요구를 충족하도록 설계됐다"면서 "더 밀접한 타이밍에 가상자산 가격을 더욱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매체는 "이번 출시되는 기준환율은 CME에서 기존 출시한 비트코인, 이더리움 기준환율을 보완할 수 있다"면서 "글로벌 가상자산 사업을 운영할 때는 지역 종가를 기준으로 한 환율이 필요하다. CME는 이를 위한 안정적인 가격 모니터링 방법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R. Wellen Photography/Shutterstock.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