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외무장관 "군사작전의 목표, 우크라의 나토 가입 철회"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나토(북대서양 조약기구·NATO) 가입 철회가 목표라고 밝혔다. 이날 로이터에 따르면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군사작전은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사진=ID1974 / Shutterstock.com >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나토(북대서양 조약기구·NATO) 가입 철회가 목표라고 밝혔다. 이날 로이터에 따르면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군사작전은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사진=ID1974 / Shutterstock.com >

[속보] 러·우크라 2차 휴전협상 시작 / 3일 뉴스원
[속보] 우크라 대표단 벨라루스 협상장 도착-타스통신 / 3일 뉴스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2차 회담이 3일(현지시간) 오후 3시(한국시간 밤 11시)에 열린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협상단은 헬기를 타고 러시아와의 협상장으로 출발했다. 이날 조선일보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고문은 이날 오후 3시(한국시간 오후9시)쯤 "러시아와의 회담이 2시간쯤 뒤에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대표단은 "인도주의 안전통로 확보를 통해 주민들의 안전한 대피가 협상의 주요 의제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번 협상은 지난달 28일에 이은 두번째로 폴란드 국경에 인접한 벨라루스 남서부 브레스트주에서 열린다.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빗썸과 코인원이 러시아 국적 회원의 가입과 러시아 IP를 통한 접속을 제한한다고 3일 공지했다. 고팍스와 업비트에 이어 빗썸과 코인원도 러시아 IP 접속 제한 조치를 시행하면서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대러시아 제재에 일제히 참여하는 모양새다. 빗썸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대러시아 제재와 관련하여 러시아 IP에 대한 접속을 차단 조치했다"며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정부 및 미, 유럽연합(EU) 주요국의 대러 제재조치를 모니터링하면서 필요한 추가 조치를 진행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코인원 또한 "러시아 소재 가상자산 거래소로의 가상자산 출금 제한 조치를 적용하였으며 관련하여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와 2차 회담을 앞두고 있는 러시아가 협상 준비와 관계 없이 우크라이나의 군사시설을 계속 파괴하겠다고 밝혔다고 3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3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세르게이 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러시아 국영방송을 통해 생중계된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화 제안을 보낸뒤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서방의 일부 지도자가 러시아와의 전쟁을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인다"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내 군사작전을 끝까지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평화합의에 서명을 하더라도 러시아에 위협이 될 수 있는 기간시설을 제거한다는 의미의 '탈군사화'를 완수하겠다"며 "합의에는 그런 내용이 포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핵 위기론 자체가 서방의 히스테리"라며 "우크라이나 사태의 긴장 고조는 서방에 있다"고 주장했다.<사진=Sasa Dzambic Photography / Shutterstock.com>

미첼 바첼레트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우크라이나를 향한 러시아의 핵 위협이 고조되고 있다고 발언했다고 3일(현지시간) AFP통신이 보도했다.. 3일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바첼레트 유엔 인권대표는 이날 유엔인권이사회(UNHRC)에서 "모든 인류가 위험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27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군사령부에 "핵 억지력을 고도의 경계태세에 두라"고 발언한 바 있다. 푸틴 대통령은 당시 군참모총장을 만난 뒤 "서방의 고위 관리들이 러시아에 대한 공격적인 발언을 일삼고 있다"며 "러시아의 핵 억지력을 특수모드로 전환할 것을 명령한다"고 말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또한 지난 2일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난다면 핵무기로 인해 더욱 파괴적일 것"이라며 "키예프가 핵무기를 획득한다면 진정한 위험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위메이드의 탈중앙화 금융 (디파이·Defi) 프로토콜 '클레바(KLEVA)'가 KLEVA의 가치 부양책을 위한 1차 유동성 주입을 완료했다고 공지했다. 3일 클레바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클레이스왑(KLAYswap)의 KLAY-KLEVA 유동성 풀에 1차 유동성 주입이 완료됐다"며 "시장 내 KLEVA 매수를 위해 유동성 공급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미하일로 페도로프(Mykhalio Fedorov) 우크라이나 부총리가 3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예정된 토큰 에어드랍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 대신 우크라이나 군대를 지원하기 위한 대체불가토큰(NFT)의 발행을 곧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어떠한 토큰 발행 계획도 없음을 알린다"고 부연했다.사진=마하일로 페도로프 트위터 캡쳐

중국 중앙은행이 3일 "전세계 비트코인(BTC) 거래량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율이 90%에서 10%로 급감했다"고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이어 "이는 최근 몇년 간 가상자산 거래를 집중적으로 단속한 결과"아록 덧붙였다.

[속보] "러-우크라 2차 회담, 韓 시간 오후 9시 벨라루스서 시작"-벨라루스 매체 / 3일 뉴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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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불가토큰(NFT) P2E(Play to Earn) 게임 '실타래(SYLTARE)'의 이두희 대표가 영국 프리미어리그(EPL)을 대표하는 축구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협업을 준비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이두희 대표는 이날 실타래 커뮤니티를 통해 "영국의 명문 축구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맨유와 10번 공격수 마커스 래시퍼드를 시작으로 EPL 선수들에 대한 NFT 계약을 늘려가려 한다"며 "해당 NFT 홀더 중 추첨을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구장에서 마커스 래시퍼드와 축구를 하는 이벤트를 계획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럽에서는 합법인 스포츠 배팅에 NFT를 활용하는 방안도 생각 중이다"며 "이와 관련된 기업들과 계약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정무위원회 소속 위원이 대체불가토큰(NFT)를 디지털자산으로 규정하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담기구를 금융위원회 산하에 설치하는 내용을 담은 '디지털자산거래법' 제정안을 발의한다. 3일 코인데스크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민병덕 의원은 "디지털자산 관련 법안 13개가 발의된 상태이지만 디지털자산 시장 전체를 아우르는 규정이 미흡해 새 법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민 의원은 "이미 발의된 13개 법안의 주요 내용과 자본시장법의 주요 조항을 모두 반영했다"며 "지난해 3월부터 시행 중인 특정금융정보법 개정안에는 디지털자산의 관리 및 발전 방안이나 투자자산 기능에 대한 규정이 충분히 담겨있지 않다"고 말했다. 민 의원이 발의한 법안의 내용에 따르면 "디지털자산은 블록체인기술 등의 상호 신뢰할 수 있는 보안 및 암호 체계를 통해 생성되며 저장, 활용되는 저작물과 가상자산, NFT 등을 망라한다"고 NFT를 정의했다. 민 의원은 NFT의 디지털자산 규정을 담은 제정안을 발의한 이유로 이재명 더민주 대선후보가 제시한 '공공 부동산 개발 공약' 실현을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NFT는 디지털 등기권리증으로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며 "NFT를 부동산 투자의 권리증서로 발행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주장했다.사진=민병덕 유튜브

창펑 자오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3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바이낸스를 포함한 가상자산 거래소 대부분이 러시아 제재 규칙을 따른다는 것이 팩트"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디어는 마치 바이낸스가 러시아 제재 규칙을 따르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도한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지난 2일 각종 외신에 따르면 자오 CEO는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를 통해 "대다수의 러시아인이 전쟁을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러시아 계정을 동결하는 것은 비윤리적"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사진=창펑 자오 트위터 캡쳐

더샌드박스(SAND)가 일본 유명 개발 개발사 스퀘어에닉스(Square Enix)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1일(현지시간) 더샌드박스는 스퀘어에닉스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하고 "스퀘어에닉스의 유명 RPG IP '던전시즈(Dungeon Siege)'를 우리의 메타버스 플랫폼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세바스티안 보르겟 더샌드박스 공동설립자는 "RPG 카테고리는 더샌드박스 메타버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요소"라며 "메타버스 내 던전시즈 랜드를 제공하고 독창적인 퀘스트를 만들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팍스에 이어 업비트도 러시아 관련 IP 출금 제한을 공지했다. 업비트는 3일 홈페이지를 통해 "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가이드 라인과 금융위원회 고시 '자금세탁방지 및 공중협박자금조달금지에 관한 업무규정 제29조'에 근거, 자금세탁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고위험 국가 회원의 가입을 이미 차단 조치중이었다"며 "러시아 국적 회원의 가입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가적으로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을 통해 모니터링을 통해 러시아 관련 거래로 확인되거나 러시아 IP에서 가상자산 출금 요청이 발생한 경우 출금이 제한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이더스캔에 따르면 저스틴 선 트론(TRX) 창립자의 주소에서 바이낸스로 1만9000이더리움(ETH)이 전송됐다. 이는 약 5500만달러에 달한다.

세계 최대 재무설계자문기업 드비어 그룹(deVere Group)의 최고경영자(CEO) 나이젤 그린(Nigel Green)이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비트코인(BTC)이 이달 말까지 5만달러에 도달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나이젤 그린은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개인, 기업 그리고 정부가 기존 시스템의 대안을 찾고 있다"며 "비트코인은 투자하기에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사람들은 점점 변조가 불가능한 비트코인을 지지하고 있다"며 "비트코인에 대한 거래량이 늘고 변동성도 감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트코인은 이번 달 안으로 5만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메타버스 플랫폼을 위한 확장현실(XR) 헤드셋 시장 복귀를 암시했다. 3일 코리아헤럴드에 따르면 한 부사장은 지난 28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2에 참석해 "메타버스가 화두가 된 지금, 트렌드에 대처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고 설명했다. 한 부사장은 "출시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며 "완벽함을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 부사장은 출시일 및 자세한 기능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사진=Aroa Herrero / Shutterstock.com>

지난 15일 전북은행으로부터 실명계좌를 확보한 뒤 1분기 중으로 원화마켓 전환을 완료하겠다고 밝힌 이준행 고팍스 대표가 대체불가토큰(NFT)마켓 서비스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고팍스는 그동안 실명계좌를 받지 못해 코인마켓만 운영해왔으나 중소 거래소 중 최초로 실명계좌를 확보했다. 3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이준행 대표는 "지금은 집이 불타 없어져 다시 지어야 한다"면서도 "핸디캡이 사라져 홀가분하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르면 이달, 늦어도 다음 달 안으로는 원화마켓 서비스를 곧 재개할 것으로 예상했다. 고팍스는 사업자 변경 신고를 앞두고 현재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서류를 제출해 사전 검토를 받고 있다. 신고가 수리되면 상장 코인도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 대표는 최근 업비트, 빗썸 등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앞다퉈 진출하고 있는 NFT 마켓도 선보일 예정이다. 고팍스의 NFT 마켓은 커뮤니티와의 협업을 통한 유명 NFT 아티스트들의 작품 판매 및 2차 거래를 제공하는 방식이 될 전망이다. 그는 "지난 해부터 NFT 사업을 준비했다"며 "두 달 안으로 원화마켓과 NFT 서비스를 출시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금융시스템을 재창조해 한국을 대표하는 블록체인 기업이 되고 싶다"며 "단기적으로 판세를 뒤엎으려하기 보다는 마라톤과 같이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카르다노(ADA) 기반의 탈중앙화 거래소(DEX) '에이다스왑(AdaSwap)'이 시드투자로 260만달러의 자금을 확보했다. 이번 투자에는 플루토 디지털, 아이엔젤스, 피노바 캐피털 등이 참여했다. 특히 영화 '원더우먼'의 주연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스타 '갤 가돗(Gal Gadot)이 이번 투자에 참여한 것으로 밝혀졌다. 갤 가돗은 "상당히 흥미로운 투자 기회였다"며 투자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 창시자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원더우먼이 카르다노의 일원이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속보] 도네츠크 반군 "우크라 항복 안 하면 마리우폴에 정밀 타격"-러 매체 / 3일 뉴스원 <사진=Kutsenko Volodymyr / 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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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클레이튼(KLAY) 사이드체인을 활용한 리워드 프로그램 '카카오콘'의 서비스를 오는 4월 20일에 종료한다. 3일 테크엠에 따르면 카카오 측은 "서비스 발전 방향에 대한 고민을 한 결과 4월 20일부로 '카카오콘' 서비스 종료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서비스 종료 시 보유 카카오콘은 자동 소멸될 예정으로 다른 포인트나 리워드로 대체되지 않는다"며 "카카오콘에 속한 서비스도 함께 종료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그라운드X가 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운영자금을 조달한다. 이는 대체불가토큰(NFT)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포석으로 보인다. 2일 아주경제에 따르면 그라운드X는 지난 23일 이사회를 열고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시행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그라운드X는 오는 16일에 주당 1만6441원에 신주 보통주 121만6471주를 발행 및 납입한다. 그라운드X의 신주 배정 대상자는 싱가포르 법인인 '크러스트'다. 크러스트는 그라운드X의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다. 그라운드X는 올해 초 퍼블릭 블록체인 인프라 사업을 싱가포르 법인에 이관한 바 있다. 직후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는 "NFT는 시장 경쟁력이 높은 킬러 애플리케이션으로 부상할 것"이라며 "NFT에 올인하는 전략을 택했다. 카카오가 보유한 다양한 IP를 NFT화 해 클립드롭스에 출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한편 그라운드X는 "그라운드X 신임 대표이사로 양주일 카카오 부사장을 내정했다"며 "한재선 대표는 이달 말을 끝으로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수용할 수 없는 조건과 함께 최후통첩을 날렸다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미카일로 포돌랴크 우크라이나 대통령 보좌관은 우크라이나가 협상을 거부했다는 러시아 측의 주장에 대해 "협상을 거부하지 않았음을 밝힌다"며 "러시아가 받아들일 수 없는 조건과 함께 최후통첩을 보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크라이나와 볼로디미르 젤렌스카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러한 조건과 최후통첩을 단호히 거절한다"고 덧붙였다.<사진=Oleksandr Polonskyi / Shutterstock.com>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블록웍스는 26일(현지시간) 트위터에서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파인더의 데이터를 인용해 "미국 시민의 70.6%가 대체불가토큰(NFT)가 뭔지 모른다"며 "오직 2.8%만이 NFT를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NFT의 잠재력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사진=블록웍스 트위터 캡쳐

러시아 크렘린 궁은 26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작전중단 명령에도 우크라이나가 협상을 거부해 러시아군이 계속 진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뉴스원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대변인은 "푸틴 대통령이 어제 협상을 위해 군사작전을 중단할 것을 지시했다"며 "하지만 우크라이나가 협상을 거부해 러시아의 군사작전이 계속 진행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러시아와 협상할 준비가 돼 있다고 거듭 밝히고 있는 우크라이나 정부의 입장과는 반대된다. CNN에 따르면 세르키 니키포로프 우크라이나 대통령 대변인은 "우리는 변함없이 러시아와 휴전과 평화에 대해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며 우크라이나가 협상을 거절했다는 러시아 측 주장을 부인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이 수도 키예프를 러시아 군의 공격으로부터 지켜냈다고 밝혔다. 이날 뉴스원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소셜미디어에 올린 영상 연설에서 "우리의 수도 키예프를 점령하려던 러시아 군의 계획을 저지했다"며 "아직 다른 도시와 지역에서 전쟁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더이상 러시아는 유리하지 않다"며 "우리가 키예프를 비롯한 주요 도시를 통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가 유럽연합(EU)에 가입할 권리를 얻었다며 EU의 지지를 촉구했다. 그는 "이미 EU 국가들은 러시아를 SWIFT에서 퇴출시키기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독일과 헝가리도 이러한 행동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부연했다.사진=볼로디미르 젤렌스키 페이스북 캡쳐

갤럭시 디지털이 아발란체(AVAX)가 기관 채택이 늘어나면서 발전을 위한 추진력을 얻었다고 분석했다.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갤럭시 디지털은 "아발란체는 거대 회계사인 딜로이트와의 전략적 제휴를 포함해 많은 기관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아발란체의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사 아바랩스(Ava Labs)는 전통 금융 시장으로의 진출을 노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마스터카드가 운영중인 '마스터카드 스타트 패스 크립토'에 아바랩스가 선정됐다"며 "이로써 아발란체는 글로벌 핀테크 생태계와 더 많이 연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9시 1분 바이낸스 기준 아발란체는 전일 대비 4.30% 상승한 79.0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사진=Vector-3D / Shutterstock.com>

26일 글래스노드는 트위터를 통해 0.1비트코인(BTC) 이상 보유 주소 수가 334만2303개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사진=글래스노드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