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에스디코인(USDC) 운영사인 서클과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설립한 센터 컨소시엄은 30일 ‘스테이블 코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새로운 팀을 공개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인 더블록에 따르면 센터가 이번에 발족한 팀은 존 십먼(John Shipman) 최고영업책임자, 마크 두 보스(Mark duBose) 최고 위험 및 규정 준수 책임자, 베스 졸킨드(Beth Zolkind) 최고재무책임자, 채드 리치먼(Chad Richman) 선임 고문, 제시카 카드너(Jessica Gardner) 비즈니스 운영 관리자, 케빈 밀스(Kevin Mills) 대학원 프로젝트 관리자 등 6명으로 구성됐다. 센터에 따르면 팀원들은 최근 몇 달 동안 센터에 차례로 합류했고 이전에는 피더블류씨 오스트레일리아(PwC Australia), 서클(Circle), 로빈후드재단(Robin Hood Foundation), 펜윅앤웨스트(Fenwick & West), 클리어필드 캐피탈(Clearfield Capital)과 같은 회사에서 근무한 바 있다는 설명이다. 데이비드 푸스(David Puth) 센터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스테이블 코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만들길 원한다. 이를 위해 USDC와 다른 국가의 스테이블 코인을 상호 연결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지불 서비스 파트너를 구축하려 노력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다양한 통화에 연동된 더 많은 스테이블 코인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면서 “현재 유럽에서 두 가지 스테이블 코인을 출시하려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센터는 아프리카와 아시아와 같은 시장의 파트너십 확장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1년 8월 30일일반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