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브로커 의혹까지…금융위, '비트모빅' 특금법상 위법행위 조사
금융당국이 오태민 교수 겸 작가가 만든 '비트모빅(모빅코인)'의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상 위법행위를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외에서 거래되는 모빅코인이 자금세탁 행위나 가상자산 시장 질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우려에서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 가상자산검사과 관계자는 21일 블루밍비트와의 통화에서 "지난 19일 30여 곳의 가상자산 거래소에 모빅코인에 대한 상장 여부 및 계획을 문의했고 이에 대한 답변을 전달받아 취합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