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18일 AXS/TRY·DAR/TRY 등 거래페어 추가
바이낸스가 한국시간 기준 오는 18일 18시 AXS/TRY, DAR/TRY, IDEX/BNB, NEAR/TRY 거래페어를 추가한다고 17일 공지했다.


바이낸스가 한국시간 기준 오는 18일 18시 AXS/TRY, DAR/TRY, IDEX/BNB, NEAR/TRY 거래페어를 추가한다고 17일 공지했다.

더샌드박스(SAND)는 1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게임 프로젝트 체인게임즈(CHAIN)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체인게임즈가 개발한 게임 내 NFT가 더샌드박스 메타버스에 추가된다. 더불어 이용자는 체인게임즈와 더샌드박스 생태계에서 플랫폼 간 상호 운용이 가능한 NFT 자산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17일 오전 11시 36분 현재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SAND는 전일 대비 3.11% 하락한 4.1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클레이튼(KLAY) 기반 P2E 게임 클레이메타(META)의 클립 연동이 시작됐다. 17일 클레이메타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16일 오후 2시부터 클립에 클레이메타 서비스가 등록됐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클립 내 나의 토큰에 META 토큰 노출 및 추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나의 NFT 섹션에 클레이메타 아바타 NFT를 노출시킬 수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공약한 부동산 개발이익 기반 가상자산(암호화폐) 발행을 적용할 부지가 조만간 추가로 발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이투데이에 따르면 민주당 부동산공급 태스크포스(TF)의 핵심관계자는 “조만간 개발이익을 기초로 한 가상자산, 가칭 G코인 발행의 구체적인 구상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이 자리에서 구룡마을과 용산 부지 외에 추가로 적용할 새로운 공급부지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강남 구룡마을 1만2000호와 용산공원 및 반환부지 10만 호에 시범적으로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이 관계자는 앞서 전날 구룡마을 개발과 가상자산을 통한 개발이익 공유 구상을 발표했다.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해당 발표에서 “개발이익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코인을 발행·배분해 원하는 국민께 투자 기회를 드리겠다”라며 “코로나19 방역으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소상공인에 우선 참여권을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강남역 유세에서도 “전 국민에 국토개발 관련 투자 기회를 기초자산으로 한 가상자산을 통해 드리겠다”며 “송 대표가 어제 구룡마을 개발에 시범적으로 (가상자산 이익공유를) 한다고 했다. (이를 통해) 가상자산 시장을 활성화하고 투자 기회를 부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TF 핵심 관계자 역시 “이 후보가 약속한 311만 호 주택 공급 중 현재 진행 중인 것을 뺀 신규 대규모 공급에는 가상자산 이익공유가 적용된다고 보면 된다”며 “구체적인 적용부지 선정은 이 후보가 집권한 뒤 인수위원회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JP모건은 미국 연준이 3월 FOMC를 앞두고 긴급회의를 열어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밝혔다. 16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JP모건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긴급 금리 인상 시점이 마지막으로 있었던 지난 1994년 4월과는 상황이 매우 다르다"며 "당시 연준의 의사소통 수단은 지금보다 매우 제한적이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현재 채권시장은 3월 50bp의 금리 인상과 내년까지 총 175bp의 금리 인상을 반영하고 있다"며 "시장이 여기서 매우 단기적으로 더욱더 매파적인 성향의 연준 기조를 반영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채권 금리 관련 "채권 금리는 최종 기준금리의 상승을 반영해 올해 남은 기간 계속 오를 것"이라면서도 "이미 가파르게 올라 같은 속도로 오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우크라이나 등 지정학적 위험은 커지고 시장의 매도 포지션은 확대됐다"며 "따라서 10년물 국채의 매도 포지션을 청산해 차익을 실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사진=pcruciatti/Shutterstock.com>

글로벌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가 해킹과 사기 방지를 위해 사용자들의 요구를 집중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메타링크(Metalink)에 채널을 개설하기로 했다. 16일 디센터에 따르면 오픈씨는 메타링크 채널을 통해 그동안 디스코드 커뮤니티에서 NFT 보유자들이 지속적으로 사기꾼과 해커들에게 노출돼 온 문제를 방지하고자 한다. 메타링크 오픈씨 채널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메타링크 인증 컬렉션을 보유해야만 한다. 현재 인증된 컬렉션은 ▲지루한 원숭이들의 요트 클럽(BAYC) ▲두들(Doodles) ▲쿨 캣츠(Cool Cats) ▲월드 오브 우먼(World of Women) 등을 포함한 총 9종이다.<사진=sdx15/Shutterstock.com>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략할 경우 그 어느 때보다 세계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CCN방송에서 14일(현지시간) 아바트레이드의 나엠 아슬람 수석시장분석가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 충돌은 유가를 예상보다 더 빨리 배럴당 100달러 이상으로 끌어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에너지 가격상승으로 미국의 소비자물가가 더 치솟으면 공격적인 금리인상 가능성으로 뉴욕 증시가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크다. 캐피털이코노믹스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선진국 경제의 평균 인플레이션은 4.5%에 달할 것"이라며 "우크라이나 침공이 더 공격적인 통화긴축을 초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전쟁이 증시에 미치는 영향력이 단기에 그칠 것이라는 반론도 제기된다. CFRA리서치의 샘 스토발 최고투자전략가는 "주식시장은 잠재적 우크라이나 침공보다 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으로 떨어질 위험이 더 크다"며 "군사 긴장과 테러리스트 공격은 주식시장에서 역사적으로 단기적 영향을 끼치며 오히려 매력적 매수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씨티인덱스의 피오나 신코타 수석 금융시장 분석가는 "러시아는 원유 뿐 아니라 밀 수출도 많고 자동차의 촉매전환제로 사용되는 팔라듐도 많이 생산한다"며 "물가 상승 공포는 실재한다"고 전했다.

바이낸스는 FIDA/BNB, FIRO/ETH, QSP/ETH 등 3개 거레페어를 상장폐지한다고 15일 밝혔다. 상폐 진행은 한국시간 기준 오는 17일 12시 진행된다.

라인(LN)의 NFT 플랫폼 자회사 라인 넥스트와 라인게임즈가 손을 잡고 NFT 기반 게임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15일 인벤에 따르면 이들은 이번 협업을 통해 인기 게임 ‘엑소스 히어로즈’와 ‘드래곤 플라이트’를 포함해 NFT 기반 게임을 본격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라인게임즈의 NFT 기반 게임을 글로벌 NFT 퍼블리싱 플랫폼 ‘DOSI(도시)’에 제공하는 사업 모델을 라인 넥스트와 함께 추진한다. 라인 넥스트가 개발중인 ‘DOSI(도시)’에서는 다양한 국가의 기업과 크리에이터들이 손쉽게 NFT브랜드 스토어와 글로벌 커뮤니티를 구축할 수 있다. 또한 NFT 특화 월렛을 통해 신용카드, 간편 결제 및 다양한 코인으로 거래가 가능하다.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들의 비트코인(BTC) 보유량이 6개월 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주요 거래소들은 현재 약 236만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6개월 전(259만개) 대비 약 8.8% 감소한 수치다. 매체는 이를 두고 "거래소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줄어든다는 것은 매도 압력이 감소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거래소 보유 비트코인은 전체 시가총액 가운데 12.37%를 차지한다. 한편 이더리움의 경우 이들이 보유한 규모는 1700만개로 작년 5월(2190만개) 대비 22.37% 줄어들었다.

이더리움(ETH)이 3000달러선을 일시 회복했다. 15일 오전 10시 40분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현재 ETH는 전일 대비 6.13% 오른 30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U가 도시락 구매 시 밀크코인(MLK)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15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밀크코인을 최대 5개 증정하는 코인 증정 프로모션이다. CU의 농협햅쌀정식·동원리챔정식·한돈직화정식·뉴치킨정식 등 인기 도시락 4종을 구매 후 패키지에 동봉된 쿠폰 번호를 밀크 앱에 입력하면 된다. 이를 위해 CU 멤버십 앱인 포켓CU 메인화면에서 밀크 앱과 연동을 해야 한다. 이번 행사는 최대 3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신규 연동 회원은 최초 참여 시 3코인을 받을 수 있으며 2회차, 3회차에는 각 1코인씩 적립된다. 기존 연동 회원은 참여할 때마다 1코인을 받는다.

미국 뉴저지주 연금펀드가 미국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주식 2만3179주를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투자전문지 배런스는 미국 뉴저지주 연금펀드 펀드D가 중국 기업 알리바바의 미국예탁증서(ADR)를 팔고 전기차와 비트코인 관련 주식을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펀드D는 운용자산 505억 달러로 뉴저지주의 연금펀드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이 펀드는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에서 작년 4분기 중국 인터넷 대기업 알리바바(NYS:BABA) 주식을 매각하고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NAS:COIN)와 전기차 제조사 루시드그룹(NAS:LCID), 리비안 오토모티브(NAS:RIVN)의 주식을 매입했다고 밝혔다.<사진=24K-Production/Shutterstock.com>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행동이 이르면 16일 이뤄질 것이라는 구체적인 날짜까지 제시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초긴장 상황에 돌입했다. 14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본격 군사행동이 발발할 경우에 대해 “러시아의 원유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면 글로벌 증시를 강타하고 있는 인플레이션 압력은 더욱 높아지고 물가 상승은 긴축 강화라는 악순환을 가져올 수 있다”는 우려를 내비쳤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에서 쿠데타를 일으킬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날 뉴시스에 따르면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13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를 우선 공격한 뒤, FSB를 통해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를 포위해 친 러시아 지도부를 설치하는 2단계 계획을 세웠다는 시각을 내놨다. FSB는 구소련 KGB 후신인 러시아 최대 정보기관이다. 앞서 독일 빌트지 역시 이달 초 해외 비밀 정보 소식통을 인용해 러시아가 친 러시아 의회를 세우고 우크라이나 활동가와 야당 지도자들을 체포하는 다단계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러시아는 이같은 소식들을 부인하며 "서방의 우려는 히스테리"라고 비난하고 있다. 또한 13일(현지시간) 가디언은 서방국들이 현재 우크라이나에 있는 자국민과 외교관, 대사관 직원들을 탈출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과 영국 등 우크라이나에 남은 서방 외교관들은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를 떠나 서부 도시 리비우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쎄타랩스(THETA)가 삼성전자의 신규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 S22' 및 '갤럭시탭 S8' 출시를 기념, NFT 증정 이벤트를 펼친다. 14일 테크엠에 따르면 한국에서 해당 모델을 사전등록 후 구매한 고객은 새 기기를 통해 쎄타 네트워크의 NFT마켓 쎄타드랍에서 기념 NFT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쎄타 네트워크는 이더리움 및 기타 블록체인 간의 크로스체인 브리지를 통해 타 이더리움 기반 마켓플레이스인 오픈씨, 니프티 게이트웨이 등에서 NFT 전송이 가능하다. 한편 쎄타랩스는 지난 2017년 삼성의 벤처투자 자회사 삼성넥스트로부터 모회사 슬리버TV에 대한 시리즈A 투자를 받은 바 있다.

더 샌드박스(SAND)가 국내 대표 게임 개발사 중 한곳인 시프트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14일 코인리더스에 따르면 이번 파트너십으로 더 샌드박스에서 시프트업의 게임인 ‘데스티니 차일드’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NFT와 시프트업 랜드(LAND)가 출시될 전망이다. 더 샌드박스 유저들은 더 샌드박스에서 복셀(3D 블록) 형태로 제작된 데스티니 차일드 IP 기반의 NFT 애셋(Asset)을 무료로 사용 및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또 NFT 애셋을 사용해 게임, 놀이공원, 홈파티, 콘서트, 소셜 이벤트 등 자신만의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더불어 더 샌드박스 내에 시프트업 랜드(LAND)도 조성된다. 데스티니 차일드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담은 메타버스 콘텐츠가 선보여질 예정이다. 이날 오전 11시 11분 현재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SAND는 전일 대비 7.38% 하락한 3.9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의 출금 가능한 해외 거래소 목록에 바이낸스가 포함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4일 디지털데일리에 따르면 현재 빗썸은 이같은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지난달 26일 빗썸은 코인 출금이 가능한 해외 거래소를 12개로 제한한 가운데 바이낸스는 목록에서 제외됐다.

작년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범죄 피해액이 급증하며 3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아시아경제가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실로부터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가상자산 관련 범죄 피해액은 3조87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14배 이상 급증한 규모다. 가상자산 가격 등락에 따라 피해금액도 편차가 크게 나타났다. 자산 가격이 폭락했던 2018년 피해 규모는 1693억원에 불과했으나 이듬해 7638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경찰은 지난해 1~11월 가상자산 관련 226건에 연루된 814명을 검거했다. 이 가운데 유사 사기·다단계 등이 727명(185건)으로 전체의 89%를 차지했다. 뒤이어 구매대행 사기 40명(30건), 거래소 불법행위 47명(11건)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경찰청이 25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남부경찰청과 경기북부청이 각각 176명, 76명을 검거했다.

울산시가 올해부터 체납자들의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암호화폐) 압류에 나서기로 했다. 14일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울산시는 올해 도입하는 최신 징수기법에 가상자산 매각 목록을 포함시켰다. 고액 체납자들이 은닉 재산으로 활용하고 있는 가상자산을 압류해 체납액을 징수하겠다는 설명이다. 작년까지는 법령 미비로 추심이 불가했지만 지방세징수법 개정으로 올해는 가상자산 거래소를 통한 가상자산 매각이 가능하게 되면서 이를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바이낸스가 달러 연동 스테이블 코인간 환전 수수료를 면제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수수료 면제가 적용되는 거래페어는 각각 BUSD/DAI, BUSD/USDT, BUSD/VAI, SUSD/USDT, TUSD/BUSD, TUSD/USDT, USDC/BUSD, USDC/USDT, USDP/BUSD, USDP/USDT, USDT/DAI, UST/BUSD, UST/USDT 등이다. 해당 프로모션은 한국시간 기준 오는 21일 9시부터 6월 30일 9시까지 진행된다.

외신에서 올해 한국 대선에서 젊은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주요 세력이 됐다는 분석을 내놨다. 14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한국의 24세 미만 젊은이들이 한달 평균 260만원의 월급을 받고 비싼 서울 임대료에 직면, 내집 마련에 대한 희망을 잃으면서 상당수가 주식과 가상자산으로 눈을 돌렸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서 대표적인 가상자산 벤처캐피털 해시드의 에드워드 홍 책임자는 "국내 3대 거래소에 총 500만개가 넘는 계정이 있다"며 "올해 유권자 가운데 약 10%는 가상자산 투자자로 보인다"고 전했다.

인텔이 올해 말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 효율을 극대화시킨 하드웨어 제품을 출시한다. 11일 인텔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연말중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터(가속기)''를 출시해 배송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은 새로 출시되는 블록체인 엑셀러레이터에 대해 "SHA-256(비트코인 채굴시 사용되는 해시함수) 기반 채굴을 위한 주류 그래픽카드(GPU)보다 와트당 성능이 1000배 이상 우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부연했다. 이어 "일부 블록체인은 엄청난 양의 컴퓨팅 성능이 필요하다"면서 "이에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컴퓨팅 기술을 대규모로 개발하여 블록체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실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텔에 따르면 가상자산 채굴 관련 기업인 아르고 블록체인, 블록(스퀘어), 그리드인프라가 세 회사가 '인텔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터'를 사용하는 첫 고객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FTX가 카르다노(ADA)와 코스모스(ATOM)의 상장 투표를 진행 중이다. 11일 FTX 공식 채널에 따르면 이들 가상자산 가운데 득표수가 많은 것의 현물이 먼저 상장된다. 해당 투표는 오는 2월 18일 23시에 마감된다.사진=FTX 트위터

가상자산(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일명 '고래'로 알려진 이더리움 상위 보유자 1000여명은 최근 불과 몇시간 만에 시바이누(SHIB)를 약 2000만 달러어치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웨일스타츠가 공유한 수치에 따르면 이더리움 고래들은 이같이 시바이누를 추가로 매수하며 현재 총 17억9338만개 시바이누를 보유하고 있다. 다만 전체 보유 가상자산 가운데 시바이누가 차지하는 비중은 추가 매입 전 16.62%에서 현재 16.59%로 약간 줄어 들었다. 한편 이들 이더리움 고래들은 최근 폴리곤(MATIC)에 대한 관심도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리플(XRP)이 최근 주요 알트코인을 능가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코인마켓캡 기준 리플은 지난 7일간 32% 가까이 상승했다. 이날 현재 리플은 시가총액 기준 전체 6위를 기록 중이다. 리플은 지난 1월 하락세를 보이다 2월 4일경부터 반등세를 나타내기 시작했다. 지난 8일 기준 리플은 56% 가까이 오르며 0.91달러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같은 리플의 최근 상승세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진행 중인 법정 공방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나온 영향으로 풀이된다.

최근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들간 리플(XRP)의 이동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웨일알러트 데이터 분석 결과 대형 거래소들 사이에서 약 3억5200만개에 달하는 리플이 거래된 것으로 확인된다. 1억개의 리플이 한 작은 플랫폼에서 바이낸스 거래소로 옮겨지고, 바이낸스 내부 지갑 사이에서 같은 양의 리플이 이동되기도 했다. 또한 상위 3번째로 큰 규모의 리플은 국내 거래소인 빗썸에 의해 이체됐다. 회사 내부 지갑간 1500만개의 리플이 옮겨지기도 했다.

비트코인이 역사상 여섯번째에 불과한 과매도 영역에 막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11일 코인리더스에 따르면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는 주간 온체인을 통한 비트코인 연구결과를 내놨다. 바이비트는 "비트코인 휴면 흐름(Entity-Adjusted Dormancy Flow) 지표를 통해 비트코인이 역사상 여섯번째 과매도 영역에 진입한 것을 알 수 있다"며 "최근의 폭락에도 불구하고 장기 보유자들이 확신을 갖고 꾸준히 비트코인 보유고를 누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역사적 패턴이 별로 의미가 없다고 하더라도 비트코인이 과매도 구간으로 떨어지면 대개 추세 반전이 일어났다는 것을 염두해볼 수 있다"며 "지난 2020년 비트코인이 이렇게 떨어지고 나서 가격 최고점을 기록하는 엄청나 랠리가 나타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온체인 측면의 신호는 여전히 중장기적으로 낙관적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나스닥에 상장된 중국 소재 글로벌 블록체인 기술 기업 이방인터내셔널홀딩스(EBON, 이방)이 자회사 이바넥스 오스트레일리아(Ebonex Australia)가 호주 금융당국으로부터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등록을 승인 받았다. 10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이방은 공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해당 승인은 작년 12월 3일 이뤄진 것이다. 이방 측은 "우리는 호주를 주요 금융 허브로 간주하고 있다"며 "조만간 시장에 거래소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바이낸스가 11일 아칼라(ACA)와 이더리움클래식(ETC)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및 하드포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칼라의 입출금은 오는 12일 13시, 이더리움클래식의 입출금은 13일 02시 중단된다. 다만 이들의 거래는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업비트가 오늘 밤 원화 입출금 서비스 긴급 점검에 나선다. 11일 업비트는 이날 밤 11시 50분부터 12일 새벽 1시까지 약 1시간 10여분간 원화 입출금 서비스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점검 동안 업비트 원화 입출금, 케이뱅크 실명 입출금 계좌 등록, 고객 확인 시 케이뱅크를 이용한 계좌 인증 등이 불가능하다. 서비스 재개는 점검 완료 시 별도의 안내 없이 이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