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펑 자오 "어제 BSC 활성 주소, 200만개 돌파"
창펑 자오 바이낸스 최고경영자는 5일 트위터를 통해 "어제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 활성 주소 수가 약 200만개를 기록했다"며 "이는 다른 블록체인 대비 5~10배 많은 규모"라고 전했다.


창펑 자오 바이낸스 최고경영자는 5일 트위터를 통해 "어제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 활성 주소 수가 약 200만개를 기록했다"며 "이는 다른 블록체인 대비 5~10배 많은 규모"라고 전했다.

5일 웨일알러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20분경 바이낸스에서 익명주소로 2만6914 이더리움이 이체됐다. 이는 약 1억2230만 달러(한화 약 1450억 원)에 달한다.

신한은행이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5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전날 열린 '대체불가토큰(NFT) 부산 2021'에 참가한 윤하리 신한은행 블록체인랩장은 자리에서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신한은행측은 "당장 발행한다기보다는 기본적인 기술 테스트를 하고 있다"며 "상용화를 위해서는 법제화 등 여러 요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스테이블코인은 법정화폐나 실물자산에 가격이 연동되는 가상자산(암호화폐)으로, 테더(USDT), USD코인, 바이낸스 USD 등이 있다.

웹젠이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블록체인 게임 시장에 뛰어든다고 밝혔다. 5일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웹젠은 지난 3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회사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64억원, 영업이익 163억원, 당기순이익 14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37.9%, 영업이익은 62.4%, 당기순이익은 57.6% 감소한 결과다. 전분기 대비로도 각각 7.3%, 29.5%, 21.7% 줄었다. 웹젠은 "외부투자를 늘려 퍼블리싱 신작을 추가 확보하는 한편 블록체인 등 게임 관련 기술을 보유한 개발사 및 벤처기업들과 협업을 확대해 성장 동력을 추가한다"고 전했다. 특히 해외 시장에서 사업성을 인정받은 NFT 등 블록체인 기술을 우선 사업대상으로 정하고 사례분석 및 관련 산업계와의 협의도 시작했다.

5일 트론(TRX) 재단이 트위터를 통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일주일간 TRX가 2438만개 소각됐다"며 "이를 통해 디플레이션 상태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이어 "트론 생태계가 성장함에 따라 TRX 애플리케이션과 이점이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출처=트론 재단 트위터

글로벌 NFT 마켓 라리블이 테조스(XTZ), 플로우(FLOW), 솔라나(SOL) 블록체인을 지원할 전망이다. 5일 @matai_theNFTguy 트위터에 따르면 라리블의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인 알렉세이 팔린(Alexei Falin)은 NFT.NYC 행사에서 이같이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소식통 우 블록체인은 트위터를 통해 "파일코인(FIL)이 700만 개가 넘는 NFT를 저장하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며 "이는 54TiB(테비바이트)에 달하는 규모"라고 전했다. '블록체인의 토렌트'로 불리는 파일코인은 인터플래내터리파일시스템(IPFS)에 NFT 플랫폼인 오픈씨, 원오브NFT, 마켓플레이스코 등의 NFT를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스템은 데이터를 전 세계 노드로 분산해서 관리해 데이터의 해킹이나 위변조를 방지한다.

온라인에서 '닥치고 단타 신 선생'으로 활동한 신모(32)씨가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암호화폐) 수십만개를 가로챈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5일 조선비즈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유영근 부장판사)는 이날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사기, 유사수신행위,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신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추가로 신씨 부인과 부모 소유 부동산·자동차 등에 대한 몰수도 진행된다. 신씨는 이더리움 등을 입금하면 이를 투자해서 매월 10% 이상 배당금을 주겠다며 투자자를 끌어모았다. 이를 통해 지난 2019년 4월부터 11월까지 투자자들로부터 1만3300회에 걸쳐 이더리움 10만9797개와 이더리움 클래식 20만7985개를 가로챘다. 이는 이날 오전 기준 약 6102억2413만원에 달한다. 그는 블록체인 전문 회사인 '주식회사 인벤'이라는 회사를 차린 뒤 케이블TV와 유튜브 등에서 '닥치고 단타 신 선생'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며 유명세를 떨쳤다. 또 2019년 4월 가상자산 투자를 받는 인터넷 사이트 '이더월렛'을 만들어 자신의 범행에 활용했다.

캐나다의 최대 온라인 트레이딩 앱 웰스심플(Wealthsimple)이 5일 시바이누(SHIB)를 상장했다. 이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웰스심플은 지난 6월 당국으로부터 승인을 받아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카르다노, 도지코인 등 14개에 달하는 가상자산 거래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또 지난달 퇴직 포트폴리오에 가상자산 기반 ETF를 추가했다. 지난 2014년 설립된 이 회사는 현재 15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했다.

▶"정부 '가상자산 과세 유예' 관련 공식 입장, 이달 중 나올 전망" 정부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과세 유예안이 이르면 이달 중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4일 MTN 보도에 따르면 최근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정부가 이달 안에 가상자산 과세 유예 입장을 공식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웅래 민주연구원장은 MTN과의 통화에서 "조만간 정부 차원에서 공식 입장이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오정근 한국금융ICT융합학회 회장은 "홍남기 부총리가 처음엔 여당 정책에 반대하는 것처럼 보이다 결국 수용하는 방향으로 간다"며 "결국 여당이 하고자 하는 대로 따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 CME그룹에 10억달러 투자…"거래 시스템 구글 클라우드로 전환" 구글이 세계적인 파생 상품거래소를 운영하는 CME그룹에 대한 10억 달러 규모의 투자에 나서는 것으로 전해졌다. 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구글은 이번 투자를 통해 CME그룹의 핵심 거래 시스템을 구글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CME그룹은 지난 2017년 CBOE와 함께 비트코인 선물을 출시했다. CBOE는 비트코인 기반 선물을 최초로 시작한 기업으로, 미국 최대 옵션 거래소다. 또 CME그룹은 자회사로 미국 4대 주요 파생상품 거래소인 시카고상품거래소(CBOT), 시카고상업거래소(CME), 뉴욕상업거래소(NYMEX), 뉴욕상품거래소(COMEX)를 두고 있다. 시가총액은 800억 달러에 달한다. CME 인프라의 구글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과정은 내년 진행될 예정이다. 결국 모든 CME 시장이 구글 클라우드로 옮겨가게 됐다. ▶"미국 금융당국, 다음 규제 대상은 '디파이'…탈중앙화 이슈 점검" 디파이(DeFi)가 미국 금융당국의 다음 규제 대상이 될 전망이다. 4일 CNBC에 따르면 규제 당국 관계자들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단속에 이어 최근 디파이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디파이는 대출과 같은 전통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중간 관리자가 없는 '탈중앙화'를 기반으로 한다. 당국은 실제 제대로 해당 시스템을 갖추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에게 탈중앙화라고 마케팅하는 경우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가상자산 분석 업체인 엘립틱(Elliptic)의 규제 담당 이사 데이비드 칼라일은 "현재 규제 당국이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디파이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이다"라고 말했다.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전 사무국장 릭 맥도넬(Rick McDonell)은 "디파이는 기존 금융거래와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규제 기관의 관리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며 "효과적인 감시가 이뤄지지 않으면 사기, 자금세탁, 제재 회피 및 기타 범죄 활동을 야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호주 최초 '가상자산 ETF' 상장…첫날 거래량 신기록 경신 호주 최초 가상자산(암호화폐) ETF가 상장 첫날 거래량 신기록을 보이며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4일 인베스터데일리에 따르면 이날 오전 호주증권거래소(ASX)에 상장한 가상자산 연계 ETF인 'CRYP'는 11.23달러로 거래를 시작했다. 첫 거래 15분 만에 투자자들의 수요가 급증하며 거래량 약 800만 달러를 기록 후 오후 들어 2800만 달러로 치솟았다. 이는 상장 첫날 기준 최대 거래량이다. 'CRYP' ETF는 코인베이스, 라이엇 블록체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실버게이트 등을 포함하고 있다. 직접 가상자산에 투자하지 않지만 관련 기업들을 담고 있는 것이다. ▶이더리움 레이어 2, 최근 급성장…이더리움 수수료 상승 반사익 이더리움 레이어 2 솔루션의 총 예치자산(TVL)이 지난 일주일간 20% 급증하며 43억9000만 달러를 돌파했다. 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L2Beat 데이터에서 이더리움 레이어 2 솔루션의 이같은 성장세가 확인됐다. 특히 레이어 2 솔루션 프로젝트 가운데 옵티미즘(Optimism) 98%, 루프링(Loopring) 84%, 아비트럼(Arbitrum) 20% 상승세를 각각 기록했다. 이더리움 레이어 2 솔루션은 이더리움 대비 빠르고 저렴한 거래가 가능한 점이 장점으로, 최근 이더리움 수수료가 급등하면서 이더리움 레이어 2가 반사 이익을 보는 것으로 분석된다.
![[00시 브리핑] "정부 '가상자산 과세 유예' 관련 공식 입장, 이달 중 나올 전망" 外](/images/default_image.webp)
두나무가 하이브와 파트너십을 맺으면서 기업 가치를 20조원대로 평가받은 가운데 상장시 기업 가치는 더 뛰어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4일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3일 두나무는 하이브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7000억원을 투자하고, 하이브도 같은 방식으로 두나무에 약 5000억원을 투자했다. 양사는 합작 법인을 설립해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과 대체불가능토큰인 NFT가 결합된 팬덤 기반의 신규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두나무는 아직까지 비상장 기업으로 상장 시 기업가치가 이번에 평가받은 20조원에 플러스 알파로 불어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두나무가 내년 말이나 2023년 국내 혹은 나스닥 상장을 추진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상장 형태로 평가해서 기업가치가 20조원인데 전략적 제휴 관계에서 지분을 나눠 갖는 것인 만큼 최대 밸류로 산정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두나무가 상반기 1조원 규모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점과 미국에 상장된 코인베이스 가치를 살펴보면 향후 상장시 기업가치는 더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구글이 세계적인 파생 상품거래소를 운영하는 CME그룹에 대한 10억 달러 규모의 투자에 나서는 것으로 전해졌다. 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구글은 이번 투자를 통해 CME그룹의 핵심 거래 시스템을 구글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CME그룹은 지난 2017년 CBOE와 함께 비트코인 선물을 출시했다. CBOE는 비트코인 기반 선물을 최초로 시작한 기업으로, 미국 최대 옵션 거래소다. 또 CME그룹은 자회사로 미국 4대 주요 파생상품 거래소인 시카고상품거래소(CBOT), 시카고상업거래소(CME), 뉴욕상업거래소(NYMEX), 뉴욕상품거래소(COMEX)를 두고 있다. 시가총액은 800억 달러에 달한다. CME 인프라의 구글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과정은 내년 진행될 예정이다. 결국 모든 CME 시장이 구글 클라우드로 옮겨가게 됐다. <사진=24K-Production/Shutterstock.com>

폴카닷(DOT)이 장중 한때 55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4일 오후 11시 8분 현재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폴카닷은 24시간 전 대비 10.10% 상승한 54.5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폴카닷은 오는 4일 파라체인 경매를 실시할 전망이다. 또 새로운 로고와 브랜드 정체성에 대한 투표를 진행 중이다.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전국가적 전력난 위기를 실감하고 긴급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 규제를 촉구했다. 4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토카에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최근 에너지장관과 만남을 통해 채굴 규제 관련 긴급 입법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 한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정부는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가상자산 투자액 제한 조치에 들어갔다. 개인 투자자는 연간 소득의 10% 또는 총 자산의 5%(주 거주지 제외 연간 최대 10만 달러)까지 투자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규제 기관에 재정 증빙 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미제출 시 월 최대 1000달러까지만 투자가 가능하다.

대표적인 가상자산(암호화폐) 지갑으로 꼽히는 메타마스크, 팬텀과 스왑 플랫폼 팬케이크, 유니스왑 등이 피싱 스캠의 표적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체크포인트리서치(CPR)의 보고서를 전한 내용에 따르면 이들 지갑과 플랫폼에서 최소 50만 달러가 넘는 가상자산 도난 사례가 발생했다. 지난 며칠간 수백명에 달하는 이용자들이 구글 광고 등을 통해 이들 지갑을 다운받아 설치하거나, 팬케이크나 유니스왑 등 스왑 플랫폼에서 자산을 변경하던 중 자금을 도난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는 이용자들이 광고 등을 클릭하기 보다는 직접 공식 링크에 접속할 것을 조언했다.

4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인도와 파키스탄이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지역으로 꼽혔다. 매체는 블록체인 분석 회사 체이널리시스 보고서를 통해 지난 12개월 간 인도는 641%, 파키스탄은 711% 가량 가상자산 시장이 성장했다고 전했다. 특히 1000만 달러치가 넘는 기관급의 대규모 이체 역시 인도 소재 주소가 전체 42%에 달했다. 파키스탄은 28%, 베트남은 29%를 차지했다. 디파이 플랫폼에서 인도의 활동 비율도 59%에 달했으며 가상자산 관련 벤처캐피털의 투자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익명의 바이낸스스마트체인(BSC) 고래가 340만 달러치(한화 약 40억 원) '밈 코인' 플로키이누(FLOKI)를 매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 고래는 현재 총 120억 개에 달하는 플로키이누 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하루 하고도 13시간 전에 첫 구매가 이뤄졌으며 마지막 거래는 17시간 전에 나타났다. 이날 오후 10시 25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플로키이누는 24시간 전 대비 23.41% 상승한 0.3976원에 거래되고 있다.

런던 소재 디지털자산 리서치기관인 크립토컴페어(CryptoCompare) 자회사 CC 데이터가 영국 금융감독청(FCA)으로부터 금융상품 벤치마크 관리자 승인을 받았다. 이 회사는 시장조사 및 방법론에 기초한 디지털 자산에 대한 데이터와 벤치마크를 제공한다. 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찰스 헤이터(Charles Hayter) 크립토컴페어 CEO는 "이번 허가를 통해 기관 및 개인투자자들이 자사의 디지털자산 지수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블록체인 플랫폼 엔진(ENJ)이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위한 1억 달러 규모의 펀드를 조성했다. 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엔진은 일명 '에피니티 메타버스 펀드(The Efinity Metaverse Fund)'를 만들고 폴카닷(DOT)과 함께 탈중앙화 메타버스 개발에 착수한다. 이 펀드는 메타버스 외에도 NFT, 디앱, 게임 등 프로젝트도 함께 지원할 전망이다. 또 교차 체인 NFT 자산, 디지털 수집 애플리케이션, 혼합 현실 게임, 가상 이벤트 및 멀티체인 인프라 구축에도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로 꼽히는 바이낸스가 본격 본사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 4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공동설립자 허 이는 "본사를 설립할 지역으로 5개 국가를 후보로 두고 있으며 그 중 일부는 유럽에 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정해진 본사를 두고 있지 않아 전세계에 계열사가 흩어져 있는 상황이다. 이에 규제 사각지대에 있다는 이유로 글로벌 규제 당국으로부터 지적을 받아 왔다. 한편 허 이 창업자는 "바이낸스는 내부 거래를 엄격히 금지하며 경영진의 35%를 여성에게 할당한다"고 전했다.<사진=Primakov/Shutterstock.com>

가상자산(암호화폐) 인플루언서이자 모건크릭 디지털 공동창업자인 앤서니 폼필리아노는 4일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의 해시레이트는 계속해서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며 "올해가 가기 전에 비트코인 가격이 또 다시 사상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이같은 폼필리아노의 트윗에 억만장자 투자자이자 가상자산 투자사 갤럭시디지털의 창업자인 마이크 노보그라츠는 "얼마나 많은 채굴 프로젝트들이 투자를 유치하고 있는지 고려해볼 때, 해시레이트는 달을 향해 치솟을 것"이라고 답했다.출처=앤서니 폼필리아노 트위터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이 최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경남 합천 해인사를 찾아 '메타버스'를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4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홍 전 관장과 이 부회장은 지난 1일 해인사를 방문해 방장 스님에게 추사 김정희가 쓴 '디지털 반야심경'을 선물하는 과정에서 메타버스와 관련한 말을 전했다. 홍 전 장관은 "디지털 기술이 너무 발전해서 학예사들이 이를 활용해 좋은 전시를 꾸미려면 얼마든지 꾸밀 수 있게 됐다"며 "이제 가상공간이 생기면 그 속에서 리움 컬렉션을 다 볼 수 있는 세상이 곧 온다. '메타버스'라고 그러는데, 내 것 네 것이 없는 세상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리움미술관을 운영하는 삼성문화재단은 리움미술관의 메타버스관 개관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말 '메타리움(meta. LEEUM)'이라는 상표권을 특허청에 출원하기도 했다.

대형 비트코인 채굴기업 비트퓨리(Bitfury)가 전 바이낸스 미국(US) 대표를 영입했다. 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브라이언 브룩스(Brian Brooks) 전 바이낸스 US 최고경영자(CEO)는 비트퓨리의 신임 CEO로 합류했다. 브룩스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1월까지 미국 통화감독청(OCC)에서 감독 대행으로 근무했으며 이후 바이낸스 US에서 대표가 된 지 불과 4개월 만에 사임한 바 있다.

이더리움(ETH)이 4951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시장 조사기관 FSInsight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내놨다. 보고서는 "이더리움이 비트코인(BTC)보다 더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여줄 수 있다"며 "1차 목표가는 4951달러, 2차 목표가는 5826달러"라고 밝혔다. 이어 "비트코인은 곧 6만7000달러선 돌파 여부를 다시 테스트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솔라나(SOL)는 235달러에 도달하고 나서도 단기적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308.60달러까지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되므로 하락시 추가 매수를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만약 하락세가 시작된다면 1차 178.56달러, 2차 152.54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디파이(DeFi)가 미국 금융당국의 다음 규제 대상이 될 전망이다. 4일 CNBC에 따르면 규제 당국 관계자들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단속에 이어 최근 디파이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디파이는 대출과 같은 전통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중간 관리자가 없는 '탈중앙화'를 기반으로 한다. 당국은 실제 제대로 해당 시스템을 갖추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에게 탈중앙화라고 마케팅하는 경우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가상자산 분석 업체인 엘립틱(Elliptic)의 규제 담당 이사 데이비드 칼라일은 "현재 규제 당국이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디파이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이다"라고 말했다.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전 사무국장 릭 맥도넬(Rick McDonell)은 "디파이는 기존 금융거래와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규제 기관의 관리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며 "효과적인 감시가 이뤄지지 않으면 사기, 자금세탁, 제재 회피 및 기타 범죄 활동을 야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를 제공하는 미국 트레이딩 플랫폼 '트레이드 스테이션(TradeStation)'이 내년 상반기 이후 'TRDE'라는 티커로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될 전망이다. 4일 로이터에 따르면 트레이드 스테이션은 스팩(SPAC) 기업 설립을 통해 상장을 추진한다. 스팩은 투자자들로부터 조달한 자금을 바탕으로 다른 기업을 인수합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인수목적회사'를 의미한다. 트레이드 스페이션은 스팩을 통해 약 14억3000만 달러의 투자금을 유치, 회사의 마케팅 지출과 직원 고용 확대 등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유명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가 마이클 반데포프가 4일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의 6만1500달러가 주요 기점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 차트를 공유하며 "6만1500달러 근방에서 가격 지지가 이어질 경우 다시 랠리를 지속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이 가격이 유지되지 않는다면 5만8000달러대로 하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출처=마이클반데포프 트위터

유명 트레이더이자 애널리스트인 스콧 멜커(Scott Melker)는 솔라나(SOL)가 이더리움의 유력한 라이벌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4일 포브스에 따르면 멜커는 "솔라나의 경우 이더리움에 지불하는 수수료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는 저렴한 수수료를 통해 빠른 거래를 제공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여러 개발자들과 프로젝트가 수년간 솔라나 기반 디앱을 구축하며 성장을 촉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포브스 시니어 기고자인 찰스 보베어드(Charles Bovaird)는 메사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솔라나의 가격은 올해 들어 1만5300% 가량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더리움 대비 낮은 거래 수수료, 솔라나 기반 게임 및 NFT의 인기가 상승 배경으로 꼽힌다.

아프리카 핀테크 대기업인 치퍼 캐시(Chipper Cash)가 FTX가 주도한 시리즈 C 확장 펀딩 라운드에서 1억5000만 달러를 유치했다. 기업 가치는 2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치퍼 캐시의 이번 투자 유치는 첫 시리즈 C에서 1억 달러를 모금한 지 불과 6개월 만에 이뤄진 것이다. 이번 라운드에는 FTX 외 SVB Capital, Deciens Capital, Ribbit Capital, Bezos Expeditions, One Way Ventures, Tribe Capital 등이 함께 참여했다. 한편 치퍼 캐시는 아프리카 7개 국가에서 국경 간 P2P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더리움 레이어 2 솔루션의 총 예치자산(TVL)이 지난 일주일간 20% 급증하며 43억9000만 달러를 돌파했다. 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L2Beat 데이터에서 이더리움 레이어 2 솔루션의 이같은 성장세가 확인됐다. 특히 레이어 2 솔루션 프로젝트 가운데 옵티미즘(Optimism) 98%, 루프링(Loopring) 84%, 아비트럼(Arbitrum) 20% 상승세를 각각 기록했다. 이더리움 레이어 2 솔루션은 이더리움 대비 빠르고 저렴한 거래가 가능한 점이 장점으로, 최근 이더리움 수수료가 급등하면서 이더리움 레이어 2가 반사 이익을 보는 것으로 분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