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룩온체인이 27일(현지시간)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컴벌랜드(Cumberland)가 지난 5시간 동안 코인베이스 및 제미니에 총 9000이더리움(ETH)을 입금했다"고 전했다.이어 "이는 총 1816만달러 규모"라며 "앰버그룹(Amber Group)이 4시간 전 바이낸스로 1만ETH(약 2018만 달러)을 입금했다"고 덧붙였다.
유명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가인 플랜비(PlanB)가 27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BTC)은 시장 주기 모델(Market Cycle Model)을 따라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어떤 이들은 BTC가 10만달러 가격대에 진입하지 못했기 때문에 S2F 모델이 틀렸다고 지적한다"라며 "개인적으로 S2F 모델이 2020년 반감기 이후 이어졌던 강세장 예측에 성공했기 때문에 아직 유효하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대체불가능토큰(NFT) 마켓플레이스 매직에덴(MagicEden)이 27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자체 개발 크로스체인 지원 월렛의 크롬 확장 앱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고 전했다.현재 해당 월렛은 사전 등록한 초기 테스터 그룹만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직에덴은 이에 사파리 브라우저 버전 및 모바일 앱 버전 월렛을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폴리곤(MATIC) 등 4개 네트워크 호환을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릭 발츄나스(Eric Balchunas) 블룸버그 상장지수펀드(ETF) 전문 애널리스트가 27일(현지시간) X( 구 트위터)를 통해 "아크인베스트의 GBTC 매각은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때문이지, 비트코인(BTC)의 비관적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28일 00시 01분 전장 대비 0.05% 하락한 1만4243.11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다우 존스 지수는 0.11% 하락한 3만5351.05포인트, S&P500 지수는 0.15% 하락한 4552.53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국제금융협회(IIF) 소속 경제 전문가인 로빈 브룩스(Robin Brooks)가 비트코인(BTC)은 무의미한 자산이라고 밝혔다.24일(현지시간) 유투데이에 따르면 브룩스는 "비트코인 가격은 본질적인 가치보다 미국 연방준비위원회(Fed·연준) 정책에 영향을 받는다. 투자자는 연준의 정책에 베팅하는 선물 계약을 통해 더 나은 투자를 할 수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네덜란드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바보(Bitvavo)가 프랑스 규제 당국으로부터 가상자산 서비스 라이선스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앞서 비트바보는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등에서 가상자산 라이선스를 취득한 바 있다. 비트바보 측은 "우리는 계속해서 유럽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미국 소재 비트코인 채굴풀 파운드리USA(Foundry USA)와 비트메인 산하 채굴풀 앤트풀이 내년 비트코인(BTC) 반감기를 앞두고 해시레이트 확보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고 분석했다.매체는 "현재 양사가 확보 중인 해시레이트는 전체의 53.4% 수준"이라며 "단, 지난 몇 주 동안 앤트풀이 파운드리의 해시레이트를 크게 앞지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브래들리 박(Bradley Park)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는 이와 관련해 "주목할 점은 중국(앤트풀)이 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에 대비해 공격적으로 채굴을 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BTC 반감기를 앞두고 중국과 미국(파운드리 USA)이 패권 경쟁을 벌이는 형국"이라고 설명했다.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 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채굴업체 비트팜스가 특정 기관 투자자와 6000만 캐나다 달러(미국 4393만달러) 규모의 사모채 발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비트팜스는 사모채 4444만주를 주당 1.35 캐나다 달러에 발행한다. 해당 기관 투자자는 이 중 2222만주를 매입할 예정이다. 한편 비트팜스는 사모채 발행 수익을 채굴기업 인수, 인프라 확장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25일 전일 대비 0.11% 하락한 1만4250.86포인트를 기록했다.다우존스 지수는 0.33% 상승한 3만5390.15포인트, S&P500 지수는 0.06% 상승한 4559.34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24일(현지시간)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창펑자오 전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 측 변호인단이 미국 법무부의 해외 출입국 제한 요청을 기각할 것을 법원에 촉구한 것으로 나타났다.앞서 미국 법원은 법정 선고를 6개월 연기, 이 기간에 창펑자오의 보석을 허가하고 아랍에미리트(UAE) 자택을 오갈 수 있도록 했다.창펑자오의 보석금은 1억7500만달러로 책정됐다.이에 법무부는 UAE로의 출입국 허용 결정 번복을 요청했다.창펑자오 측 변호인은 "자기 행동에 대해 책임지겠다며 유죄를 인정한 상태로 도주의 위험이 없다"라며 "법무부 요청은 기각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한편, 자오는 바이낸스가 북한 등 미국 정부의 제재 대상과 거래를 중개하고 자금세탁 방지 제도를 마련하지 않은 혐의 등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역대 최대 규모의 벌금을 내기로 미국 정부와 합의함에 따라 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2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온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룩온체인(Lookonchain)이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13시간 전 특정 고래 주소 3개가 바이낸스로 총 1957WBTC를 입금했다"고 전했다. 이는 약 7460만달러 규모다.이들 월렛은 WBTC 투자를 통해 2400만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예상된다.
저스틴 선 트론(TRX) 설립자가 24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HTX(구 후오비)의 TRX 입출금이 재개됐다"고 밝혔다.앞서 HTX는 "입출금 재개를 위한 모든 준비를 끝마쳤으며 현재 제3 보안업체가 막바지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라며 "트론,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네트워크 입금 서비스부터 점진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제임스 세이파트(James Seyffart) 블룸버그 애널리스트가 24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현재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GBTC)의 프리미엄이 -8.6%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체불가능토큰(NFT) 마켓 플레이스 룩스레어가 24일(현지시간)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LOOKS 토큰 소각이 시작됐다"고 발표했다.앞서 룩스레어는 지난 10월 초 10이더리움(ETH) 규모의 LOOKS를 환매한 바 있다. 이로써 총 환매 규모가 62.5ETH로 증가했다.
2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온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룩온체인(Lookonchain)이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3년 동안 휴면 상태를 유지했던 특정 이더리움(ETH) ICO 참여 주소가 4시간 전 2만ETH(약 4240만 달러)를 이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10 ETH가 크라켄으로 이체됐다.해당 주소는 이더리움 제네시스 블록 생성 당시 10만ETH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테이블코인 DAI 발행 및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메이커다오(MKR)가 24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거버넌스가 DAI 예치보상률(DSR)을 4.20%에서 3.93%로 낮추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전했다.이밖에 수익률 벤치마크 매개변수(파라미터), 기본 이자율, EDSR 등을 변경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2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인도에서 10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BTC)을 요구하며 뭄바이 공항 테러를 예고한 용의자가 체포됐다.해당 용의자는 공항 공식 계정 주소로 메일을 보내면서 "마지막 경고다. 100만달러 규모의 BTC를 송금하지 않으면 48시간 이내에 공항을 폭파할 것”이라고 협박했다. 한편 인도 경찰은 용의자를 체포한 후 기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 발행사 테더(Tether)가 24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과거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테더와 비트파이넥스를 상대로 낸 정보공개청구 소송 항소를 취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앞서 코인데스크는 2021년 테더가 충분한 준비금을 보유하지 못했다며 정보공개청수 소송을 냈고, 테더와 비트파이넥스는 소송을 기각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이에 법원은 테더와 비트파이넥스 측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테더는 "항소를 포기한다고 해서 테더와 비트파이넥스의 모든 정보가 공개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코인데스크의 보도 관행은 신뢰하기 어렵지만, 우리는 그들보다 더 높은 도덕성을 보여주고 모범적인 사례를 쌓아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25일 00시 30분 전일 대비 0.28% 하락한 1만4226.15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다우 존스 지수는 0.32% 상승한 3만5386.02포인트, S&P500 지수는 0.02% 하락한 4555.55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블록체인 보안 회사 서틱(CertiK)이 23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HTX와 HECO 체인 브릿지가 해킹 사고를 겪고 약 1억1330만달러에 달하는 가상자산(암호화폐) 도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서틱에 따르면 올해 프라이빗 키 유출 및 훼손으로 발생한 보안사고 피해액은 8억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니스는 지난 22일 HTX(구 후오비)와 HECO 체인 브릿지가 해킹 공격에 노출됐으며, HTX가 입출금을 일시 중단했다고 전한 바 있다.
창펑자오 바이낸스 전 최고경영자(CEO)가 23일(현지시간) 바이낸스 스퀘어를 통해 "X(구 트위터) 계정이 일시적 접근 제한 조치가 걸린 것은 순전히 BNB를 포함한 프로필 이름 변경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그는 "프로필 이름 변경 직후 제한 조치가 적용됐다"라며 "X의 봇 감지 알고리즘에는 약간의 수정 작업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이어 "악성 봇을 모두 탐지하지 못하고 오히려 실제 사람이 운영하는 계정을 타겟팅하는 문제가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X가 창펑자오 바이낸스 전 CEO의 계정 접근을 일시 제한한 바 있다. 현재 그의 X 계정에 적용됐던 일시적인 제한 조치는 해제됐다.
라틴아메리카 지역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리피오(Ripio)의 최고경영자(CEO)인 세바스티안 세라노(Sebastián Serrano)가 2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를 통해 "친 가상자산 성향으로 꼽히는 아르헨티나의 신임 대통령이 이끄는 경제 체제에서 스테이블코인은 필수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그는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 당선인은 후보 시절 경제적 변화를 공약으로 내걸어 선거에서 승리했다"라며 "12월 10일(현지시간) 그가 취임한 후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나겠지만 스테이블코인은 반드시 아르헨티나 국민들의 금융 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지폐와 은행 달러에 모두 접근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스테이블코인은 이미 아르헨티나 현지 기업 및 개인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다"고 덧붙였다.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창업자 구치소에서는 '고등어 절임'을 화폐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매체는 23일(현지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SBF는 구치소 매점에서 판매하는 고등어 절임 팩을 매입했다"라며 "이를 화폐 대용으로 사용 중"이라고 전했다.이어 "SBF는 유죄평결 전 동료 수감자에게 이발을 부탁한 뒤 고등어 절임으로 대가를 지불한 것으로 전해졌다"라며 "미국 수용시설에선 전통적으로 담배가 화폐 대용으로 사용됐지만, 당국이 수감자들의 흡연을 금지한 이후 매점에서 판매하는 고등어 절임이 새로운 거래 수단이 됐다"고 덧붙였다.앞서 SBF는 형사재판에서 제기된 7개 혐의에 대해 배심원단의 만장일치 유죄 평결을 받은 바 있다.SBF의 모든 혐의가 유죄로 판결날 경우 SBF는 최대 115년의 감옥 생활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X(구 트위터)가 창펑자오 바이낸스 전 최고경영자(CEO)의 계정 접근을 일시 제한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창펑자오 바이낸스 전 CEO의 X 계정(@cz_binance)에 접근하면 "해당 계정은 일시적으로 접근이 제한됐다. 운영규칙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의 문구를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그래도 계정 프로필을 보겠다"는 문구를 클릭하면 해당 계정 내 정보 열람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창펑자오는 바이낸스가 북한 등 미국 정부의 제재 대상과 거래를 중개하고 자금세탁 방지 제도를 마련하지 않은 혐의 등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역대 최대 규모의 벌금을 내기로 미국 정부와 합의함에 따라 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더리움(ETH) 인프라 개발사 컨센시스의 수석 고문 겸 글로벌 규제 문제 담당 이사인 빌 휴즈(Bill Hughes)가 "스테이블코인은 가상자산 생태계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며, 블록체인 기술의 좋은 활용 사례 중 하나"라고 밝혔다.그는 "스테이블코인과 관련된 규제 법안이 제정되는 것은 당연한 순리가 될 것"이라며 "현재 미국 의회에서 가상자산은 정치적 도구가 되어버렸다"고 설명했다.나아가 "최근 엘리자베스 워런 의원이 발의한 가상자산 자금세탁방지법안은 다수의 지지를 얻은 것으로 보이지만, 실질적으로 자금세탁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라며 "패트릭 맥헨리(Patrick McHenry)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위원장이 발의한 결제 투명성 스테이블코인 법안이 오히려 합리적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세계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헤지펀드 그레이스케일의 리서치 부문 총괄 이사인 잭 팬들(Zach Pandl)이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를 통해 "비트코인(BTC)은 증시와 상관관계가 낮은 하이리스크·하이리턴 잠재력을 가진 자산"이라며 "따라서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비트코인에 적당한 비중을 둬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비트코인은 혁신적인 기술이자 유동성이 풍부한 대규모 투자 자산"이라며 "기술적인 부분을 차치하더라도 비트코인과 기타 가상자산이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은 간단하다"고 전했다.이어 "증시와 뚜렷한 상관관계가 없다는 특성만으로도, 위험을 감수하는 투자자에게 유용한 포트폴리오 구성 자산이 될 수 있다"라며 "단기 투자자들에게 비트코인 투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크립토랭크(CryptoRank)가 23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올해 비트코인(BTC)은 연초 대비 124% 가까운 수익률을 기록했다"라며 "전통 금융 자산보다 뚜렷하게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고 전했다.이어 "이는 주요 가상자산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익률"이라며 "올해 가상자산 시장의 수익률은 전통 시장을 크게 앞지르고 있다"고 설명했다.나아가 "비트코인이 올해 124% 상승할 때 S&P500, 나스닥, 금 등 전통 금융 자산(혹은 지수) 수익률은 각각 21%, 37%, 8%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리(Ali)가 23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지난 1개월간 10만달러 이상의 도지코인(DOGE) 온체인 트랜잭션이 뚜렷한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전했다.그는 "대규모 트랜잭션 급증은 기관 투자자 및 고래들의 DOGE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오픈소스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리스크(LSK)가 23일(현지시간)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24일 오전 1시(한국시간) 커뮤니티 콜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해당 커뮤니티 콜에는 리스크 커뮤니티 매니저, 커뮤니티 리드, 리스크 기반 NFT 마켓플레이스 콜렉티 CEO 등이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스크 측은 이와 관련해 "메인넷 계획, 시장 동향, CV랩스 액셀러레이터 경험, 리브랜드, 향후 계획 등 이번 커뮤니티 콜에서 논의할 내용이 많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