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청거리는 국내 증시…"중국, 유가, 달러, 전쟁에 반등 달렸다"
코스피지수가 2400선이 무너진 후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면서 투자 심리가 얼어붙고 있다. 전문가들은 국내 증시가 반등할 수 있는 조건으로 중국 경기부양책과 유가 하락,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종결, 강달러 국면 전환 등을 꼽았다. 정명지 삼성증권 투자정보팀장은 중국의 경기 부양책이 국내 증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조건이라고 꼽았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연말까지 기준금리를 3.4%로 올릴 것이라 예고한 상황에서 공급 부족 문제를 풀어 물가
2022년 6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