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두현 profile image

황두현

cow5361@bloomingbit.io

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전체 기사 3,979

  • "테라·루나 대폭락 일으킨 '공격자 지갑', 테라폼랩스 소유" 주장 나와

    테라(UST)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힌 거래를 유발해 '공격자'로 지목 받은 가상자산(암호화폐) 지갑A가 알고 보니 권도형 대표의 테라폼랩스 소유였다는 주장이 나왔다. 14일 코인데스크코리아는 해당 지갑 A(0x8d47f08ebc5554504742f547eb721a43d4947d0a)가 UST가 가치 연동에 실패한 첫 디페깅이 일어난 날과 같은 날인 5월 7일 오후 4시 32분경에 만들어졌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당시 권 대표는 탈중앙화금융(디파이) 서비스 커브(Curve)에서 약 1억5000만달러치의 UST를 뺐다. 이에 대해 그는 "더욱 안정적인 UST 유동성 공급을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날 오후 9시 57분경 지갑 A는 약 8500만 UST를 커브에 넣고 이를 USD코인(USDC)로 교환했다. 테라폼랩스가 커브에서 UST 유동성을 제거한지 얼마 되지 않아 지갑 A를 통해 대규모 UST 거래가 일어난 것.  지갑 A는 교환한 USDC를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로 전송했다. 이 거래를 시점으로 대량의 UST가 세계 각국의 거래소로 입금됐고 디페깅이 가속화되며 뱅크런이 일어났다. 이를 두고 세계 여러 블록체인 분석 기업들은 지갑 A를 '공격자 지갑'으로 지목했으며 테라를 무너트리기 위한 월스트리트 금융기업의 음모라는 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이에 웁살라시큐리티와 코인데스크 코리아는 지갑 A의 자금 출처를 추적해 또 다른 지갑 B(terra1yl8l5dzz4jhnzzh6jxq6pdezd2z4qgmgrdt82k)가 지갑 A에 대량의 UST를 제공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테라 블록체인에서 생성된 지갑 B는 웜홀(Wormhole)을 통해 UST를 이더리움(ETH) 기반 UST로 바꿔 지갑 A로 전송했다. 지갑 B의 거래 내역에는 특이한 점이 있었다.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바이낸스로 UST를 꾸준히 보내고 있었던 것. 테라 블록체인은 하나의 지갑 주소에 여러 사용자의 UST를 모아 전송한다. 거래소에서는 여기에 사용자를 식별할 수 있는 숫자를 부여하는데 테라에서는 이를 '메모'기능이라고 칭한다. 지갑 B가 바이낸스로 보낸 UST의 메모를 모두 확인 한 결과 지갑 B는 사용자 메모 '104721486'으로 올해 1월 5일부터 5월 25일까지 약 1억2359만7800개의 UST를 바이낸스로 보냈다. 그 중 가장 큰 이체 규모는 5월 7일 오후 9시40분에 발생한 1억825만1326개로 테라폼랩스가 커브에서 일시적으로 유동성을 제거한 시간과 비슷하다. 또한 코인데스크코리아는 바이낸스 메모 '104721486' 지갑은 'terra1gr0xesnseevzt3h4nxr64sh5gk4dwrwgszx3nw(terra1gr)', 'terra13s4gwzxv6dycfctvddfuy6r3zm7d6zklynzzj5(terra13s)' 등 여러 지갑과 거래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terra1gr'은 테라폼랩스가 루나 파운데이션 가드(LFC)의 지갑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으며 'terra13s'는 권 대표가 새로 만든 테라 2.0의 검증인 LUNC DAO의 지갑이라고 코인데스크코리아는 전했다. 이들은 서로 수천만개에서 1억개에 이르는 루나(LUNA)를 거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론적으로 바이낸스 사용자 메모 '104721486' 지갑, 지갑 B, LUNC DAO 지갑, LFG 지갑 모두는 지갑 A에 UST를 공급 했고 이 모든 지갑들이 동일한 소유자의 지갑 혹은 하나의 집단이 관리하는 지갑임을 의심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의혹이 제기된다는 것. 해당 주장이 사실이라면 테라폼랩스 또는 LFG가 스스로 테라를 무너트리는 거래를 한 셈이다. 이러한 거래를 한 이유에 대해 코인데스크코리아는 "UST의 페깅(가치 유지)과 디페깅(가치 불일치)의 변동성에 따라 차익을 얻는 이들이 생긴다"며 "지갑 A, 그리고 지갑 B와 연결된 여러 지갑들도 이러한 차익을 얻으려고 위와 같은 거래를 했을 것이라는 추정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다만 이러한 과정에서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이 여러 이유로 폭락하면서 지갑 A와 연결된 지갑이 LUNA와 UST의 유동성을 흔들었고 페깅을 위한 알고리즘이 더이상 유지되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 서울남부지검 관계자는 "온체인 포렌식 기법을 통해 문제가 있는 지갑과 코인의 흐름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김형우 웁살라시큐리티 대표는 "온체인 데이터 분석 결과 지갑 A와 연결된 지갑 모두 테라폼랩스 관련 회사가 관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테라폼랩스가 시세조종에 관여한 것으로 보이는 만큼 규제 당국이 바이낸스 등 관련 거래소를 조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위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는 반론을 제기했다. 테라 커뮤니티 소속의 트위터 계정 팻맨(Fatman)은 "그들(코인데스크 코리아와 웁살라시큐리티)이 LUNC DAO 소유라고 밝힌 지갑(terra13s)은 쿠코인(KuCoin)의 핫월렛(hot wallet)이다. 이로써 (TFL) 지갑끼리 연결됐다는 보고서는 의미가 없어졌다"고 지적했다.

    2022년 6월 14일일반 뉴스
    "테라·루나 대폭락 일으킨 '공격자 지갑', 테라폼랩스 소유" 주장 나와
  • 갈링하우스 "가상자산 침체기, 일시적인 현상"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XRP) 최고경영자(CEO)가 현재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침체기가 일시적이며 곧 지나갈 현상이라고 14일(현지시간) 주장했다. 이날 갈링하우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근 몇년간 몇 차례의 경기 침체를 경험한 사람으로써 지금도 결국엔 지나가게 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리플은 그동안의 주기적 약세 시장을 견뎌왔다"며 "장기적인 플랜을 제시해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와 많은 사람들은 가상자산이 미래에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는 것을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2022년 6월 14일일반 뉴스
    갈링하우스 "가상자산 침체기, 일시적인 현상"
  • "셀시우스, 15억달러치 가상자산 보유 중"

    래리 서막(Larry Cermak) 더블록 애널리스트가 셀시우스(Celsius)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지갑에 15억달러치의 가상자산이 남아있다고 주장했다. 13일(현지시간) 서막은 자신의 트위터에 셀시우스의 지갑 데이터베이스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온체인 라벨링은 정확하지 않다"고 말하며 자신이 실수를 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셀시우스는 이더리움(ETH) 기반 디파이 플랫폼 커브(Curve) 내 stETH/ETH 디페깅이 심화되면서 청산 위기에 놓이자 모든 인출·스왑·이체를 일시 중지시켰다.  아울러 지금까지 메이커다오(MakerDAO)로 8000개가 넘는 WBTC를 담보로 추가하며 청산가를 지속적으로 낮추고 있다. 현재 셀시우스의 청산가는 1만6852.39달러다.사진=래리 서막 트위터

    2022년 6월 14일일반 뉴스
    "셀시우스, 15억달러치 가상자산 보유 중"
  • 업비트 "자체 비용 사용해 착오전송 특별 구제 지원 진행"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기존 기술 및 보안 문제로 복구를 진행하지 못한 착오전송 건들에 대한 특별 구제 지원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업비트는 "자체 비용을 사용해 착오전송 특별 구제 지원을 진행한다"며 "구제 금액은 BTC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특별 구제는 지난달 31일 이전에 발생한 복구 미지원 착오전송 건에 한해 지원된다. 착오전송 구제 지원이 불가한 유형으로는 △업비트 소유의 지갑이 아닌 주소(개인키 미보유 주소)로 착오전송한 경우 △업비트에서 지원하지 않는 네트워크 중 공식 메인넷이 아닌 검증 불가한 네트워크(테스트넷 등)로 착오전송한 경우 △코인마켓캡 등에서 시세 확인이 불가한 가상자산 등이 있다. 착오전송 구제 신청기한은 오는 24일 오전 12시까지로 구제 신청 접수가 완료되면 추후 문자 발송을 통해 구제 금액에 대해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2022년 6월 14일일반 뉴스
    업비트 "자체 비용 사용해 착오전송 특별 구제 지원 진행"
  • 갈라게임즈, 유니티와 2000만달러 규모 서비스 계약 체결

    글로벌 블록체인 엔터테인먼트 기업 갈라게임즈가 유니티(Unity)와 손잡고 메타버스 게임 '복스버스(VOXverse)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2천만달러(약250억원) 규모의 '억셀러레이트 솔루션'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복스버스는 유명 게임 '심즈'의 개발자 윌 라이트가 이끄는 갈리움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메타버스 게임이다. 라이언 피터슨 유니티 엑셀러레이트 솔루션 부문 부사장은 "갈라게임즈의 메타버스 게임 비전을 발전시키는 데 함께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며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임스 올든 갈라게임즈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세계적인 RT3D 콘텐츠 플랫폼 기업인 유니티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복스버스를 통해 메타버스를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을 완전히 바꿀 것이라 확신한다"고 자신했다.

    2022년 6월 14일일반 뉴스
    갈라게임즈, 유니티와 2000만달러 규모 서비스 계약 체결
  • 셀시우스, 두 차례 걸쳐 총 2001WBTC 입금…청산가↓

    셀시우스(Celsius)가 14일(현지시간) 오전 1시 14분과 42분, 두 차례에 걸쳐 총 2001WBTC를 메이커다오(MakerDAO)에 추가 입금하며 청산가를 계속해서 낮추고 있다. 현재 셀시우스는 청산가를 1만6852.39달러로 낮춘 상황이다. 만약 해당 금액 이하로 비트코인(BTC)의 가격이 하락하면 셀시우스의 보유 DAI는 모두 청산당한다. 한편 이날 오후 4시 13분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2.35% 하락한 2만220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이더스캔

    2022년 6월 14일일반 뉴스
    셀시우스, 두 차례 걸쳐 총 2001WBTC 입금…청산가↓
  • JP모건 "디파이 생태계, 기관급 규모로 키워야"

    JP모건이 탈중앙화금융(디파이) 생태계 은행급 규모로 키워야 한다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의 블록체인 기반 네트워크 '오닉스 디지털 에셋'의 책임자 타이론 로반(Tyrone Lobban)은 '컨센서스 2022'에 참석해 "전통적인 자산의 토큰화는 잠재적으로 디파이 풀의 담보로 사용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수조 달러의 자산을 디파이 생태계로 유입시켜 기관급 규모의 거래, 차용 및 대출을 지원할 수 있어야한다"며 "이를 위해 여러가지 방안들을 실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닉스 디지털 에셋의 경우 거래량이 3500억달러에 달한다"며 디파이의 규모를 키워야함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사진=Lewis Tse / Shutterstock.com>

    2022년 6월 14일일반 뉴스
    JP모건 "디파이 생태계, 기관급 규모로 키워야"
  • 셀시우스, 2041WBTC 추가 입금...청산가 BTC 약 1만8000달러

    셀시우스(Celsius) 추정 주소(0x87A67e7dC32fdc79853D780c6f516312b4A503B5)가 재차 담보를 추가했다. 13일 오후 10시 26분경 셀시우스로 추정되는 주소가 이번에는 2041WBTC를 메이커다오(MakerDAO)로 전송했다. 현재 셀시우스의 청산가는 1만8387.88달러로, 해당 금액 이하로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면 총 2억7800만DAI가 청산된다.사진=이더스캔

    2022년 6월 13일일반 뉴스
    셀시우스, 2041WBTC 추가 입금...청산가 BTC 약 1만8000달러
  • 트론 다오 리저브 "TRX에 6억5000만USDC 추가 공급"

    트론 다오 리저브(TRON DAO Reserve)가 트론(TRX)에 6억5000만 USD코인(USDC)를 추가 공급했다. 13일(현지시간) 트론 다오 리저브는 현재 총 25억달러치의 USDC를 TRX에 공급했다. 앞서 저스틴 선 트론 창시자는 공매도로 인한 TRX의 가격 하락을 막기 위해 20억달러를 투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사진=트론 다오 리저브 트위터 캡쳐

    2022년 6월 13일일반 뉴스
    트론 다오 리저브 "TRX에 6억5000만USDC 추가 공급"
  • 바이낸스, 비트코인(BTC) 네트워크 출금 일시 중단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비트코인(BTC) 네트워크의 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13일(현지시간) 공지했다. 바이낸스는 "낮은 전송 수수료로 인해 비트코인 트랜잭션 배치(Batch)가 중단 되면서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인출 백로그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제외한 다른 네트워크(BEP20·ERC20)에서는 출금이 가능하다"며 "비트코인 네트워크 재개를 위한 방안을 찾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2022년 6월 13일일반 뉴스
    바이낸스, 비트코인(BTC) 네트워크 출금 일시 중단
  • 셀시우스 추정 주소, 담보 2000WBTC 추가

    셀시우스(Celsius)로 추정되는 주소(0x87A67e7dC32fdc79853D780c6f516312b4A503B5)가 13일(현지시간) 메이커 프로토콜에 2000WBTC를 담보로 추가했다. 이로써 셀시우스의 청산가는 현재 2만272.28달러로 낮아졌다. 이더스캔에 따르면 셀시우스 추정 주소는 현재 메이커 프로토콜에 1만9919.37개의 WBTC를 담보로 맡겼으며 총 2억6200만DAI를 부채로 가지고 있다. 사진=이더스캔

    2022년 6월 13일일반 뉴스
    셀시우스 추정 주소, 담보 2000WBTC 추가
  • 테더(USDT) "셀시우스 사태, 우리에게 아무 영향 끼치지 못 해"

    테더(USDT)가 최근 청산 위기에 놓인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Celsius)의 상황이 자신들에게 어떠한 영향도 끼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간) 테더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테더가 셀시우스에 대한 투자를 한 것은 맞지만 우리의 준비금 보유량과 안정성에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셀시우스는 작년 테더로부터 비트코인(BTC)을 담보로 10억달러치의 USDT를 빌린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테더는 셀시우스의 초기 투자자로 1000만달러가량의 지분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2022년 6월 13일일반 뉴스
    테더(USDT) "셀시우스 사태, 우리에게 아무 영향 끼치지 못 해"
  • 코인쉐어스 "지난주 가상자산 1억200만달러치 유출"

    코인쉐어스(Coinshares)가 주간 보고서를 통해 "지난주 가상자산(암호화폐) 1억200만달러치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간) 코인쉐어스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비트코인(BTC)은 지난주 5700만달러치의 유출을 겪었다. 월간 누적 유출액은 9100만달러"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더리움(ETH)은 지난주 총 4100달러 가량의 유출이 발생했다. 현재 연간 총 유출액은 3억8700만달러에 달한다.사진=코인쉐어스

    2022년 6월 13일일반 뉴스
    코인쉐어스 "지난주 가상자산 1억200만달러치 유출"
  • "셀시우스 의심 주소, BTC 2만2584달러 도달 시 청산"

    블록체인 전문 매체 우블록체인이 "셀시우스(Celsius)로 추정되는 주소(0x87A67e7dC32fdc79853D780c6f516312b4A503B5)를 발견했으며 만약 비트코인(BTC)이 2만2584달러 밑으로 떨어지면 청산당한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우블록체인은 "셀시우스 추정 주소는 메이커 프로토콜(Maker Protocol)에서 1만7919.38WBTC를 스테이킹하고 2억7800만DAI를 대출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2022년 6월 13일일반 뉴스
    "셀시우스 의심 주소, BTC 2만2584달러 도달 시 청산"
  • 이더리움(ETH), 1200달러선도 붕괴

    이더리움(ETH)이 계속된 하락 속에 1200달러선도 붕괴됐다. 13일 오후 8시 44분 현재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18.0% 하락한 119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2년 6월 13일속보
    이더리움(ETH), 1200달러선도 붕괴
  • 메이커다오, 부채 상환 위해 약 2만8000ETH 매도

    메이커다오(MakerDAO)가 부채 상환을 위해 약 2만8000이더리움(ETH)을 추가 매도했다. 오아시스의 데이터에 따르면 메이커다오는 13일(현지시간) 오후 5시 10분에 평균 1335.17달러에 총 2만7946.94ETH을 추가 매도했다. 이는 약3730만달러 규모다. 이로써 메이커다오의 부채는 5320만DAI에서 2090만DAI로 감소했다.

    2022년 6월 13일일반 뉴스
    메이커다오, 부채 상환 위해 약 2만8000ETH 매도
  • 저스틴 선 "트론(TRX) 공매도 세력 대응 위해 20억달러 투입"

    저스틴 선 트론(TRX) 창시자가 공매도로 인한 트론의 가격 하락을 막기 위해 20억달러를 투입한다. 13일(현지시간) 선은 자신의 트위터에 "현재 바이낸스 선물 마켓에서 트론 펀딩 비율은 -500% APR(Annual Percentage Rate)을 기록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공매도) 세력들은 24시간도 버티지 못할 것"이라며 "쇼트 스퀴즈가 다가온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5시 34분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트론은 전일 대비 14.42% 하락한 0.0650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사진=저스틴 선 트위터 캡쳐

    2022년 6월 13일일반 뉴스
    저스틴 선 "트론(TRX) 공매도 세력 대응 위해 20억달러 투입"
  • 바이낸스, MWEB 활용 라이트코인(LTC) 입출금 지원 종료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라이트코인(LTC)의 MWEB 기능을 이용한 입출금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13일 공지했다. 이날 바이낸스는 "거래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LTC를 전송할 수 있는 MWEB(MimbleWimble Extension Blocks)의 기능을 사용한 LTC의 입출금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MWEB 기능을 통해 바이낸스에 입금된 LTC는 송금인 주소를 확인할 수 없어 자금이 손실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2년 6월 13일일반 뉴스
    바이낸스, MWEB 활용 라이트코인(LTC) 입출금 지원 종료
  • 신한금융,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투자 검토 잠정 중단

    신한금융지주가 국내 5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중 한 곳인 코빗에 대한 투자 검토를 잠정 중단한 것으로 밝혀졌다. 13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금융당국이 가상자산 시장에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는데다 최근 '루나·테라' 사태로 가상자산 가격이 폭락해 현재로서는 코빗에 대한 투자가 부담스럽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이날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지난 4월 코빗 투자검토를 중단했다.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 "투자 검토 중단은 사실"이라며 "당장 가까운 시일 내 검토를 재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IB 업계 관계자는 신한금융지주의 이러한 결정에 대해 "금융당국은 금융사의 거래소 지분 투자를 부정적으로 봤다"며 "신한 뿐만 아니라 다른 금융사에게도 투자 검토 사실 여부를 확인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사진=Ki young / Shutterstock.com>

    2022년 6월 13일일반 뉴스
    신한금융,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투자 검토 잠정 중단
  • 넥소, 셀시우스 인수 준비 중..."조만간 공식 제의할 것"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넥소(Nexo)가 최근 탈중앙화 금융(DeFi) 플랫폼 커브(Curve) 내 stETH/ETH 디페깅으로 청산 위기에 놓여있는 셀시우스(Celsius)의 인수를 준비 중이다. 13일(현지시간) 넥소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우리의 유동성과 자기자본은 셀시우스의 남은 자산을 모두 인수할 수 있을 정도의 견고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넥소는 "어제 셀시우스에 도움을 주기 위해 연락을 취했으나 거절 당했다" 며 "우리는 여전히 셀시우스의 고객을 돕기 위해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조만간 관련 내용을 공식적으로 전달 할 것"이라고 말했다.사진=넥소 트위터 캡쳐

    2022년 6월 13일일반 뉴스
    넥소, 셀시우스 인수 준비 중..."조만간 공식 제의할 것"
  • 셀시우스 "모든 인출·스왑·이체 일시 중지"…ETH는 1300달러선까지 하락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Celsius)가 계정 간 모든 인출, 스왑, 이체 등을 일시 중지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는 탈중앙화 금융(DeFi) 플랫폼 커브(Curve) 내 stETH/ETH 디페깅이 심화되면서 셀시우스의 청산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현재 이더리움(ETH)은 1300달러선까지 하락하며 연중 최저점을 계속해서 경신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셀시우스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자산과 커뮤니티 보호를 위한 조치"라며 "유동성을 안정화하고 인출, 스왑, 이체를 다시 실행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지난 10일 웹3 애널리스트 '스몰캡사이언티스트'는 "최악의 상황은 ETH와 stETH간 디페깅이 심화되면서 셀시우스가 청산당하는 것" 이라며 "만약 내가 벤처 케피탈(VC)이라면 stETH/ETH 비유동성을 공격해 셀시우스를 청산시키고 숏 포지션을 통해 수익을 실현하고 할인된 가격의 stETH를 매수할 것"이라고 경고 한 바 있다. 한편 오늘 오후 3시 47분 바이낸스 기준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10.50% 하락한 1307.5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2년 6월 13일일반 뉴스
    셀시우스 "모든 인출·스왑·이체 일시 중지"…ETH는 1300달러선까지 하락
  • 국내 5대 거래소, 공동협의체 출범..."루나 사태 재발 방지"

    국내 5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들이 공동협의체를 출범하고 루나 사태 재발 방지에 나선다. 13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가상자산 시장의 공정성 회복과 투자자 보호를 위한 2차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가상자산 사업자 공동 자율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개선 방안에 따르면 5대 가상자산 거래소는 '가상자산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신규 코인 상장 및 상폐 시 거래소가 고려해야 할 최소한의 공통 평가 항목을 마련한다. 아울러 상장 시 공통의 가이드라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5대 거래소는 24시간 이내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가상자산 경보제도 도입한다. 만약 가상자산의 유통량과 가격에 급격한 변동이 생기거나 시장질서 훼손 우려가 높을 경우 업계 공동기준에 따라 투자주의 경보가 발령된다는 설명이다. 더불어 ▲주기적 위험성 평가 도입 ▲가상자산 사업자 및 상품 광고 시 투자경고 문구 삽입 ▲과도한 투자 시 경고 문구 게시 ▲가상자산 투자 관련 교육 동영상 의무 이수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루나 사태로 인해 발생한 혼란에 대해 많은 책임과 안타까움 마음이 든다"며 "주요 가상자산 사업자 간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거래소 간 신속한 공동대응을 하겠다. 개선방안을 통해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고 시장 환경에 발맞춰 세부적인 내용도 지속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2022년 6월 13일일반 뉴스
    국내 5대 거래소, 공동협의체 출범..."루나 사태 재발 방지"
  • 메타콩즈, CGV와 MOU 체결

    국내 대체불가토큰(NFT) 프로젝트 메타콩즈가 멀티플렉스 영화관 프랜차이즈 CGV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CGV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PFP(Profile Picture) 개발 운영 ▲마케팅 협업 ▲NFT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CGV 프로젝트 프로모션 및 사업 제휴 등에 나설 예정이다. 메타콩즈 측은 "이번 MOU로 CGV의 캐릭터 '파코니'가 메타버스 공간에서 홛동하게 된다"며 "기대 이상의 로드맵을 만들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풍요롭게 만드는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사진=메타콩즈 트위터

    2022년 6월 13일일반 뉴스
    메타콩즈, CGV와 MOU 체결
  • 재닛 옐런 "퇴직 연금 가상자산 투자, 매우 위험한 발상"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퇴직 연금을 가상자산(암호화폐)에 투자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고 말했다. 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옐런 장관은 지난 9일 뉴욕타임즈가 주최한 'DealBook DC 정책 포럼'에 참석해 "노후를 대비해 저축하는 사람들에게 가상자산 투자를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며 "개인적으로 매우 위험한 투자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대형 자산운용사 피델리티는 퇴직금 일부를 비트코인에 투자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피델리티의 이러한 결정에 미국 노동부는 "피델리티와 관련 내용에 대해 대화를 나누겠다"며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다.<사진=Alexandros Michailidis / Shutterstock.com>

    2022년 6월 11일일반 뉴스
    재닛 옐런 "퇴직 연금 가상자산 투자, 매우 위험한 발상"
  • 플레이댑, '컨센서스 2022' 참가…국내 유일 메인존 부스 운영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 플레이댑(PlayDapp)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진행되는 '컨센서스 2022'에 참가한 가운데 전시 부스를 열고 신규 사업 공개 및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 '컨센서스 2022'는 세계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컨퍼런스로 블록체인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샘 뱅크먼 프리드 FTX 최고경영자(CEO), 자오 창펑 바이낸스 CEO,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 디지털 CEO 등이 스피커로 강연에 나섰다. 더불어 거래소, 개발사, 투자사 등 국내에서만 200명 이상이 참석했다. 특히 플레이댑은 국내 프로젝트로는 유일하게 바이낸스, 갤럭시 디지털, 네오 등과 나란히 메인존에 30평 규모의 부스를 설치하고 주력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플레이댑은 최근 리뉴얼 된 마켓플레이스2.0을 주축으로 IPX(구 라인프렌즈)와 함께 준비 중인 캐릭터 기반 대체불가토큰(NFT) 사업, 메타버스 에버랜드 등도 공개한다. 정상원 플레이댑 사업총괄은 "이번 '컨센서스 2022'는 그동안 플레이댑이 어떻게 서비스를 준비하고 고도화 해왔는지를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블록체인, NFT, 메타버스 등의 기술 탑재를 원하는 기업들에게 블록체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No.1 기업을 목표로 인지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사진=플레이댑

    2022년 6월 11일일반 뉴스
    플레이댑, '컨센서스 2022' 참가…국내 유일 메인존 부스 운영
  • 안철수 "가상자산 거래소 공시 강화해야…투자자 보호가 첫번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공시 강화를 촉구했다. 11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안 의원은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춘계 학술대회 직후 "코인 공시를 강화하고 투자자를 보호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안 의원은 "거래 투명성 강화와 투자자 보호 제도가 첫번째"라며 "기본적인 것을 하지 않고 다른 변죽을 두드려도 소용 없다"고 단언했다. '루나(LUNA) 사태'와 관련해 안 의원은 "스테이블코인이라는 말 자체가 맞지 않았다"며 "지금이라도 수습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가상자산은 실체가 있는 것이기에 인정을 해야한다"며 "이를 기반으로 정부에서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력한 가상자산 규제를 추진한 문재인 정부와는 다른 길을 걷겠다는 의미다.  이어 "정부가 사태를 방치해선 안된다"며 정부 차원의 투자자 보호 대책이 있어야한다고 덧붙였다.

    2022년 6월 11일일반 뉴스
    안철수 "가상자산 거래소 공시 강화해야…투자자 보호가 첫번째"
  • 코인센터, 가상자산 세금 보고 관련 美 국세청·재무부 상대 소송 제기

    가상자산(암호화폐) 싱크탱크 코인센터(Coin Center)가 가상자산 세금 보고 요건이 위헌이라고 주장하며 미국 국세청과 재무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1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2024년 부터 발효될 가상자산 세금 보고 요건에 따르면 1만달러 이상에 해당하는 가상자산을 받은 미국 납세자는 사회 보장 번호(SSN)와 개인 정보를 제출해야 한다.  코인센터는 이같은 부분을 지적하며 "이러한 보고 의무는 미국인들의 개인정보를 미국과 주 정부에 공유하도록 강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인센터는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과 찰스 레티그 미 국세청장을 소송 피고로 지목했다.

    2022년 6월 11일일반 뉴스
    코인센터, 가상자산 세금 보고 관련 美 국세청·재무부 상대 소송 제기
  • 블룸버그 터미널, 가상자산 상위 50개 데이터 제공

    블룸버그가 만든 온라인 증권 거래 소프트웨어 블룸버그 터미널이 시가 총액 상위 50개의 가상자산 데이터를 제공한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블룸버그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앞으로 더 빠른 데이터 기반 투자를 위해 가상자산 지수 및 선물 계약 관련 정보를 모니터링 할 수 있다"며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바이낸스 코인(BNB), 리플(XRP), 솔라나(SOL) 등이 포함된다"고 말했다.<사진=ThxBomp / Shutterstock.com>

    2022년 6월 11일일반 뉴스
    블룸버그 터미널, 가상자산 상위 50개 데이터 제공
  • 스웨덴 국립은행 "PoW 방식 가상자산 채굴 금지해야"

    스웨덴 국립은행(Riksbank)이 작업 증명(PoW) 방식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을 금지해야한다고 주장했다. 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웨덴 국립은행은 "PoW 방식의 가상자산 채굴에는 많은 에너지가 소모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스웨덴 북부에서 이뤄지는 가상자산 채굴에는 연간 스웨덴 20만가구가 소비하는 전력이 사용된다"고 비판했다.

    2022년 6월 11일일반 뉴스
    스웨덴 국립은행 "PoW 방식 가상자산 채굴 금지해야"
  • 클레이튼 "'Klay플러스'는 스캠사이트…접근·연결 피해야"

    10일 클레이튼(KLAY)이 공식 채널을 통해 "'Klay플러스'라는 스캠사이트가 발견되어 유관 부서 및 기업과 대응 중"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클레이튼은 "해당 사이트는 지갑 연결을 유도하고 연결 시 공격자의 주소로 자산을 유출시키는 사이트"라며 "클립(Klip) 이용자들은 a2a 연결 요청을 차단하고 카이카스 이용자들은 앱 실행 시 팝업을 통해 주의해달라"고 설명했다. 이어 "디센트(Dcent)팀과는 상황 공유 및 대응 조치를 마련 중"이라며 "추가적으로 지갑들과의 연락을 통해 상황을 공휴가 욌으며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년 6월 11일일반 뉴스
    클레이튼 "'Klay플러스'는 스캠사이트…접근·연결 피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