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정해준 길만 가라"…호르무즈 해협서 힘자랑오만 해역 우회하던 선박 공격 이란이 25일(현지시간) 호르무즈해협을 지나가는 선박을 공격했다. 이란 측이 지정한 항로를 이용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오만 영해를 이용해 해협을 통과하며 이란 통제권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를 단속하겠다는 의도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란혁명수비대(IRGC)는 이날 오만 영해에서 싱가포르 국적 컨테이너선인 에버러블리호를 공격했다. 미국 고위 관료는 "공격용 드론이 선박 조타실이 있는 선교를 공격했다"고 6월 26일
메모리發 물가 충격 시작…삼성 이어 애플, 가격 29% 올렸다애플, 기습 인상…3차 인플레 오나 칩플레이션 현실화 반도체 가격이 전자제품을 중심으로 소비재 전반의 가격을 밀어 올리는 '칩플레이션(chip+inflation)'이 현실화하고 있다. 반도체 가격 상승을 이유로 애플이 최신 스마트폰 가격을 인상하기로 한 가운데 전기료와 인건비 등도 오르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애플은 주요 제품 가격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맥북 프로 가격은 1999달러로 17.7% 인상했고, 맥북 에어는 18.2% 올린 1296월 26일
李 대통령 "호르무즈 안에 韓선박 5척…3척은 주말 내 나올 것"이재명 대통령은 26일 호르무즈 해협 안에 있는 한국 선박이 이제 5척뿐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호르무즈 해협에 같혀 있던 한국 선박 8척이 추가 탈출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호르무즈 해협에 남은 5척 가운데) 수리 중인 나무호와 화물 문제로 잔류 의사를 밝히 ㄴ1척 등 2척을 제외한 3척도 주말 안에 빠져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어느 나라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억6월 26일
치솟는 달러값…환율, 5일 연속 올라 1550원 근접 '비상'환율,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며 1550원 선에 바짝 다가섰다. 미국 인플레이션 우려와 미국 중앙은행(Fed)의 긴축 전망이 달러 강세를 부추긴 영향으로 읽힌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50분 현재 전날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보다 4.8원 오른 1547.5원이다. 환율은 4.6원 오른 1547.3원으로 출발해 상승 폭을 키우며 156월 26일
코스피, 유가불안·차익실현 매물에 장 초반 8700선 후퇴코스피지수가 국제 유가 불안과 반도체 차익실현 매물에 하락하며 장 초반 8700선으로 후퇴했다. 26일 오전 9시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0.44포인트(1.91%) 내린 8759.86을 기록 중이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선박 피격 사건의 영향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된다. 25일(현지시간)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는 오만 해안 인근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화물선이 공격받은 것으로 6월 26일
[단독] 현대차그룹·KAI, 2034년 AAM 띄운다미래항공모빌리티 공동 개발 KAI, 단독 개발에서 방향 선회 기체 형상·개발 콘셉트 재설계 양사 협약후 합작법인 설립 논의 현대자동차그룹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국내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사업을 다시 추진한다. AAM 사업은 한동안 진척이 없었는데 두 회사가 공동 프로젝트로 재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두 회사는 2034년 상용화 등 로드맵도 마련한 것으로 확인됐다. 양사의 협력으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UAM) 개발도 다시 속도를 낼 것으6월 25일
한국거래소, 미국 바이오 행사서 글로벌 기업 국내 상장 유치 나서한국거래소가 미국에서 글로벌 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 자본시장 설명회를 열었다. 글로벌 바이오 기업의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한국거래소는 23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BIO USA 2026에서 글로벌 바이오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BIO USA는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다. 지난해에는 72개국에서 약 2만 명이 참가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150여명의 글로벌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6월 25일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없다' 통보…거짓이면 협상 중단"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이란 측으로부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어떤 비용도 징수하지 않고 있다고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사실과 반대로 보도하는 말썽꾼 가짜뉴스에도 불구하고,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요구·수령하는 통행료, 보험료, 그 밖의 어떤 종류의 비용도 없다'고 미국에 알려왔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이 통보가 거짓이라면 (종전 합의에 이은 후6월 24일PiCK
中, GPU 빠진 슈퍼컴퓨터로 美에 완승중국이 슈퍼컴퓨터 분야에서 9년 만에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를 탈환했다. 23일(현지시간) 발표된 '톱500' 슈퍼컴퓨터 성능 테스트에서 중국 선전의 '라인샤인'이 1위에 올랐다. 기존 1위인 미국 캘리포니아 슈퍼컴퓨터 '엘 캐피탄'보다 연산 속도가 20%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라인샤인은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없이 일반 중앙처리장치(CPU)만으로 최고 성능을 구현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슈퍼컴퓨터 대부분은 GPU에 의존하지만 6월 24일
'원유 60일 한정 판매'…이란, 韓·日에 러브콜이란이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주요 국가를 상대로 원유 판로 확보에 나섰다. 종전 양해각서(MOU)를 통해 허용된 60일간의 원유 판매 기간 최대한 많은 물량을 팔겠다는 목표에서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란국영석유회사(NIOC)는 최근 한국 인도 일본 등 아시아 정유사와 접촉하고 있다. 이란은 그동안 미국의 제재로 달러 결제가 막혀 원유 판매에 어려움을 겪었다. 중국에 우회적으로 제한된 물량만 수출해왔다. 하지만 이번 제재 6월 24일
코스피 급락했는데…"추세 하락 아니다" 모건스탠리 반전 전망모건스탠리는 지난 23일 한국 증시의 급락과 관련해 "추세적 하락(breakdown)보다는 일시적 숨 고르기(breather)"라고 평가하며 코스피가 강세장에서 1만500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전날 내놓은 보고서에서 "23일 코스피는 10% 하락했으며 반도체 업체와 인공지능(AI) 관련 종목이 하락을 주도했다"며 "이는 마이크론 약세와 우호적이지 않은 정책 관련 발언 등 여러 요인에 따른 것"이라고6월 24일
CHIKI한국증시, '선진국 클럽' 입성 좌절…美 MSCI 관찰대상국 불발 [종합]한국 증시의 '선진국 클럽' 입성이 또다시 좌절됐다. 정부가 외환시장 개방과 공매도 재개 등 제도 개선에 나섰지만 글로벌 투자자들은 여전히 한국 시장의 접근성과 거래 편의성이 선진국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고 평가했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는 23일(현지시간) 공개한 2026년 연례 시장 분류 결과에서 한국 증시를 선진국 지수 진입을 위한 첫 단계인 '관찰대상국' 명단에 올리지 않았다. MSCI는 "(한국 시장과 관련해 제기된) 오랜6월 23일
LSKOPENAI"AI 사이버 위협 수개월 내 현실화"…美·英 등 5개국 정보기관 경고미·영 등 5개국 정보동맹 공동성명, 기술 패러다임 변화 경고 "사이버 리스크는 핵심 사업 위험이자 리더십 책임" 로이터 "앤트로픽·오픈AI 등 겨냥한 정보당국 우려 신호"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5개국 정보기관 동맹체인 '파이브 아이즈(Five Eyes)'가 인공지능(AI)으로 인한 사이버 보안 위협이 수개월 내에 현실화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파이브 아이즈는 22일(현지시간) 공동 성명문을 발표하6월 23일
이란 "美와 상당한 진전…호르무즈 해협 통항 메커니즘 합의"스위스서 18시간 협상 진행 원유 수출·동결자금 해제 논의 최종 합의 전제조건 이행 요구 이란이 스위스에서 열린 미국과의 장시간 협상에서 일부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항 문제와 이란산 원유 수출, 동결자금 해제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대미 협상단 대변인은 22일 이란 국영방송에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선박 통항과 관련한 메커니즘을 마련하기로 (미국과) 합의했으며 이는 중요한 사안"이라고 말했6월 22일PiCK
트럼프 "이란 더 세게 때릴 것"…첫날부터 꼬인 종전 협상스위스서 MOU 후속 협상 돌입 이란 대표단 한때 회담장 떠나 레바논·핵·호르무즈 해협 난제 미국과 이란이 중동 전쟁 종식을 위한 후속 협상에 들어갔지만 첫날부터 거친 신경전을 벌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추가 공격 가능성을 경고하자 이란 대표단이 회담장을 떠났다는 보도가 나왔고, 레바논 전선과 핵 프로그램 문제도 협상 초반부터 쟁점으로 떠올랐다. 미국과 이란 협상팀은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루체른 인근 뷔르겐슈토크 리조6월 21일
제조업 경기 개선 기대감 꺾였다…반도체 '맑음', 화학·철강 '흐림'산업 전문가들이 바라보는 제조업 경기 개선 기대감이 한풀 꺾였다. 반도체는 여전히 호황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지만 화학과 철강 업종에 대해선 우울한 전망이 이어졌다. 산업연구원은 '산업경기 전문가 서베이조사' 결과 7월 제조업 전망 지수가 직전월(107) 대비 4포인트 하락한 103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전월 대비 지수가 꺾인 건 3개월 만이다. 6월 제조업 현황 지수는 99를 기록했다. 전월(107) 대비 8포인트 하락했다. 기6월 21일
불장에도 줄상폐 공포…200개 종목 개미 '발 동동'7월부터 거래소 상장 유지 요건 대폭 강화 주가 1000원 미만 '동전주' 219개 종목 상폐 위기 코스닥 148개·코스피 42개…전체의 7.6% 상장사, 주식병합·감자 등 자구책 마련 다음달 주가 1000원 미만 주식인 이른바 '동전주' 상장폐지 요건 시행을 앞두고 퇴출 대상에 놓일 수 있는 국내 증시 상장사가 200곳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다음달부터는 국내 상장사 주가가 30일 연속 1000원을 밑돌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 이후 90일6월 21일PiCK
이란 "해협 재봉쇄" 선언 속…美·이란, 21일 스위스서 실무회담미국과 이란이 오는 21일 스위스에서 열리는 실무회담에 참석하기로 확인하며 대화 국면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이란이 20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를 선언하면서 종전 양해각서(MOU)가 이행 초기부터 시험대에 올랐다는 해석이 나온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날 이란과의 협상을 위해 스위스로 출발하기 전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틀 정도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며 "핵 문제와 레바논 휴전 문제에서 진전을6월 21일PiCK
美, 카타르와 이란 동결자금 60억 달러 해제 협의 착수인도주의 물품 구매 사용 한정 미국이 카타르에 묶여 있는 이란 동결자금 60억 달러를 인도주의 물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카타르와 논의하기 시작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이후 이어질 핵 문제 협상에서 초기 금융 유인책으로 활용하려는 움직임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19일 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이 카타르 내 이란 자금 사용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방안은 전 세계에 동결된 것으로 추산되는 이란 6월 20일
"주식 더 오른다"…9천피에 '빚투' 개미 '우르르' 몰리는 곳9000피에 '빚투'도 펄펄 끓는다 예금·보험 담보대출 40조 육박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에도 '빚투'(빚내서 투자)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증시 활황이 이어지자 예금 및 보험 담보대출로 자금을 조달하는 투자자가 늘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 등 5대 은행의 예금담보대출 잔액은 지난 18일 기준 6조6415억원으로 올해 들어서만 3413억원 증가했다. 지난해 7월 6조원을 넘어선 뒤 계속 늘고 있다. 이 같은 추세가6월 19일
"금값 오를수록 좋다"…범죄 조직들 '최애 자산' 된 이유는금값 급등에…글로벌 밀수 규모 '1200억달러' 금값 2년 새 두 배 가까이 상승 세탁·제재회피 수단으로 금 수요 확대 금값 급등이 불법 금 밀수와 범죄 금융 확산 우려를 키우고 있다. 금이 전쟁 자금과 제재 회피, 자금세탁 수단으로 활용되면서 각국 정부와 금시장 기관의 대응 압력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19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금 업계 경영진들은 고가의 금이 불법 활동 급증을 촉발하면서 전쟁과 범죄 조직에 자금을 공급하는 '위기'가6월 19일
스페이스X, 상장 후 첫 투자등급 회사채 발행 추진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지난 12일(현지시간) 나스닥 상장 후 처음으로 최소 200억달러 규모의 투자등급 회사채 발행을 추진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익명의 관계자들을 인용, 스페이스X가 다음주 중 투자자들과 화상 회의를 통해 관련 사안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스페이스X의 회사채 등급은 무디스와 피치는 BBB+, S&P글로벌은 BBB로 각각 매겼다. 스페이스X의 10년 만기 6월 19일
ALGO알고랜드, 내년 말까지 양자내성 체계 도입 추진알고랜드(ALGO)가 양자컴퓨터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2027년 말까지 네트워크 전반에 양자내성(Quantum-resilience)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브루노 마르틴스 알고랜드재단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알고랜드 네트워크 전반에 광범위한 양자내성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며 관련 로드맵을 공개했다. 로드맵에 따르면 알고랜드는 양자내성 암호 기술을 적용한 신규 계정 구조를 도입할 예정이다.6월 19일
SK하이닉스, 장중 시총 2000조 돌파…삼성전자 이어 두번째SK하이닉스가 19일 장중 시가총액 2000조원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15만3000원(5.7%) 오른 283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상승으로 SK하이닉스 시총은 약 2022조원까지 증가하면서 삼성전자에 이어 국내 증시에선 두 번째로 시총 2000조원을 넘어섰다. 코스피에서 두 기업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만 약 52%에 달한다. 이날 상승은 미 반도체주 훈풍에 투자심리가 자극을 받은 영향으로 풀이6월 19일
반도체 랠리에 강세 마감…나스닥 1.9%↑ [뉴욕증시 브리핑]뉴욕증시 3대 지수가 동반 강세로 마감했다.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 위주로 반발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됐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2.15포인트(0.14%) 오른 5만1564.70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80.48포인트(1.08%) 상승한 7500.5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496.28포인트(1.91%) 뛴 2만6517.93에 장을 마쳤다6월 18일PiCK
밴스 "MOU 공개지연은 이란 측 요청…이란 피해 1조달러 규모"J D 밴스 미국 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이란 문제에 관한 브리핑을 진행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 ="이란 측이 금요일까지는 합의문 내용을 공개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 ="우리도 가능한 빨리 공개하고 싶었다. 양측 대통령이 서명한 뒤, 그 서명된 문서를 즉시 공개하는 방안을 마련했던 것. 추측이지만 아마도 그들이 만족할 만한 수준의 페르시아어(파르시) 번역본을 준비하려 했던 점도 한 가지 이유였을 수도" ="이란, 지난 3개월간 국6월 18일
"역사적 문서"라더니…미국·이란 신경전, 진짜 싸움 남았다"미국·이란 역사적 합의"에도 호르무즈 통항 놓고 격론 예상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미국과 체결한 전쟁 종식 양해각서를 "역사적 문서"라고 평가했다. 미·이란 전쟁을 멈추고 최종 합의를 위한 협상에 들어가겠다는 신호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에 관해선 이란이 통제권을 계속 쥐겠다는 뜻을 내비치면서 후속 협상의 핵심 쟁점으로 남게 됐다. 18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6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