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고 블록체인 "UST, 가격 붕괴 전 매각…손익분기점에 팔아"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영국 런던 소재 비트코인(BTC) 채굴업체 아르고 블록체인(Argo Blockchain) 최고경영자(CEO)인 피터 월(Peter Wall)이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테라USD(UST)를 보유하고 있긴 하지만 큰 규모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UST를 보유하고 있었고 앵커 프로토콜에도 투자하고 있긴 했으나, 그 규모가 크지 않았다"며 "UST가 완전히 붕괴되기 전 토큰당 약 93센트에 매각했다. 거의 손익분기점에 팔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아르고 블록체인은 이날 1분기 순이익이 160만파운드 규모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90%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