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ETF서 빠진 자금, 알트 ETF로 이동…기관 수요 순환 중"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대규모 자금 유출이 이어지고 있지만, 기관 수요 자체가 사라진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지난주(18일~22일)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총 12억6000만달러 규모 순유출이 발생했다. 이는 2주 연속 10억달러 이상 자금 이탈이 이어진 것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기관 자금이 시장 밖으로 이탈하기보다 일부 알트코인 ETF로 이동하고 있다는 해석이 제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