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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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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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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지리아 금융범죄위원회, 돈세탁 혐의로 바이낸스 CEO 소환

    나이지리아 하원 금융범죄위원회가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 리차드 텅(Richard Teng)을 위원회에 출석할 것을 요청했다. 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금융범죄위원회는 테러 자금 조달 및 자금 세탁 혐의로 리차드 텅 바이낸스 CEO에게 위원회 출석 요청을 보냈다. 이와 관련해 진저 온우시베(Ginger Onwusibe) 나이지리아 금융범죄위원회 의장은 지난 1일 바이낸스 측에 4일 또는 그 이전에 위원회에 출석하라는 최후통첩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온우시베는 바이낸스가 위원회 출석 요청을 무시할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2024년 3월 3일일반 뉴스
    나이지리아 금융범죄위원회, 돈세탁 혐의로 바이낸스 CEO 소환
  • 2월 가상자산 보안 사고, 1월 대비 증가…"3억6000만달러 상당"

    2월 한달 동안 가상자산(암호화폐) 보안 사고가 1월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일(현지시간) 데일리호들이 인용한 블록체인 보안 플랫폼 펙실드의 데이터에 따르면 2월 한달 동안 해커들이 탈취한 가상자산은 약 3억6083달러 상당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월의 1억8254만달러보다 크게 증가한 수치다. 주요 보안 사고로는 가상자산 게임 플랫폼 플레이댑 해킹(약 2억9000만달러 상당)과 가상자산 거래소 픽스플로트 해킹(약 2585만달러) 등이다. 펙실드에 따르면, 해킹으로 도난 당한 가상자산 중 극히 일부만이 회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4년 3월 3일일반 뉴스
    2월 가상자산 보안 사고, 1월 대비 증가…"3억6000만달러 상당"
  • 월스트리트저널, 테더-비트파이넥스 관련 기사로 명예훼손 소송 직면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테더와 비트파이넥스와 관련된 기사로 인해 명예훼손 소송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하본(Christopher Harbourne)과 그의 회사 AML 글로벌은 지난달 28일 델라웨어 고등법원에 월스트리트저널의 모회사 다우존스&컴퍼니(Dow Jones & Company)를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 하본 측은 "해당 소송은 월스트리트저널이 테더의 주주인 AML 글로벌이 사기, 돈세탁, 테러리스트 자금 조달과 연루됐다는 허위 사실을 기사에 게재해 제기됐다"며 소송 제기 이유를 설명했다. 크리스토퍼 하본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의 주주 중 한 명으로, 테더의 지분 13%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현재 월스트리트저널은 문제가 된 기사에서 크리스토퍼 하본에 대한 언급을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4년 3월 3일일반 뉴스
    월스트리트저널, 테더-비트파이넥스 관련 기사로 명예훼손 소송 직면
  • "비트코인, 2~3년 홀더 평단가 넘어서…가격 더 오를 가능성 높아"

    비트코인(BTC) 가격이 2~3년 장기투자자의 평균단가를 넘어서면서, 가격이 더 상승할 것이란 가능성이 제기됐다. 27일(현지시간) 크립토퀀트 저자 맥디(MAC_D)는 "실현 가격 - UXTO 연령 대역 지표는 비트코인 보유 기간 집단별 평균단가를 보여준다. 전체 집단 중 2~3년차 홀더들의 평균단가인 4만8900달러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기 때문에, 이 가격은 강한 저항 가격으로 작용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비트코인 가격이 크게 상승하면서 5만5000달러까지 상승하면서 현재 이전 사이클 상승 랠리에서 투자했던 모든 집단의 평균 단가를 돌파한 상태다. 앞으로 저항으로 작용할 수 있는 가격은 지난 사이클 최고점인 6만8000달러선 밖에 없다"고 전했다. 또한 저자는 "앞으로 미국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현물 ETF를 통해 매수 압력을 높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이벤트로 가격 붕괴가 발생하더라도 비트코인 가격은 스프링처럼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2024년 2월 27일일반 뉴스
    "비트코인, 2~3년 홀더 평단가 넘어서…가격 더 오를 가능성 높아"
  • 서클-코인체크, 파트너십 맺었다…"일본 내 USDC 확대할 것"

    USD코인(USDC) 발행사 서클이 일본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체크(Coincheck)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27일(현지시간) 서클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 시장에서 USDC 접근을 확대하기 위해 코인체크와의 파트너십을 맺는다"고 발표했다. 파트너십에 대해 제레미 얼레어(Jeremy Allair) 서클 최고경영자(CEO)는 "코인체크와의 협력은 USDC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일본 시장에 도입하는 데 기초가 된다"며 "코인체크와 함께 일본 디지털 금융의 새 시대를 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일본 내 USDC 사용을 확대하고 일본 가상자산 시장과 블록체인 생태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데 전념할 계획이다.

    2024년 2월 27일일반 뉴스
    서클-코인체크, 파트너십 맺었다…"일본 내 USDC 확대할 것"
  • "비트코인, 가격 정점 아직 오지 않아…숏 포지션 청산 흐름"

    금일 5만7000달러선까지 상승한 비트코인(BTC)이 아직 가격 정점에 이르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간) 글래스노드의 수석 분석가 체크메이트(@_Checkmatey_)는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지난 2021년 5만7000달러를 기록했을 때와 이번 상승 랠리에는 차이가 있다. 이번에는 가격 하락에 베팅하는 숏 포지션이 청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역사적으로 강세장 정점에서는 오히려 롱 포지션 다수 청산되는 경향을 보인다"며 아직 비트코인 가격의 정점이 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2024년 2월 27일일반 뉴스
    "비트코인, 가격 정점 아직 오지 않아…숏 포지션 청산 흐름"
  • 이더리움 3200달러 돌파에…"8년 휴면 ICO 참여 주소 깨어나"

    이더리움(ETH)이 3200달러를 돌파하자 8년 6개월간 휴면 상태였던 이더리움 ICO 참여 주소가 움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현지시간) 룩온체인에 따르면 8년 6개월 동안 휴면 상태였던 이더리움 ICO 참여 주소는 이더리움 가격이 3200달러를 넘어선 후, 238.75 ETH를 모두 코인베이스에 입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주소는 이더리움 제네시스 당시 평단가 0.31 달러에 238.75 ETH를 매수했다. 한편 27일 오후 1시 13분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4.06% 오른 3224.8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4년 2월 27일일반 뉴스
    이더리움 3200달러 돌파에…"8년 휴면 ICO 참여 주소 깨어나"
  • 블라스트, 메인넷 출시 앞두고 TVL 20억달러 넘어서

    이더리움(ETH) 레이어 2 네트워크 블라스트가 메인넷 출시를 앞두고 락업예치금(TVL) 20억달러를 돌파했다. 2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인용한 디파이라마 데이터에 따르면 블라스트 TVL은 현재 21억달러로, 지난해 11월 22일 출시 이후 2200% 증가했다. TVL 증가는 오는 5월 중으로 예정된 블라스트 토큰 에어드랍 수요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편 블라스트는 오는 29일 메인넷을 출시할 계획이다.

    2024년 2월 27일일반 뉴스
    블라스트, 메인넷 출시 앞두고 TVL 20억달러 넘어서
  • 피델리티, 비트코인 현물 ETF 운용자산 50억달러 돌파

    피델리티 비트코인 현물 ETF(FBTC)가 운용자산(AUM) 50억달러를 돌파했다. 27일(현지시간) 네이트 제라시 ETF 스토어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X(옛 트위터)에 "피델리티가 블랙록에 이어 운용 자산 규모가 50억달러에 달하는 두 번째 비트코인 현물 ETF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블랙록과 피델리티 모두 6주만에 AUM 5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덧붙였다.

    2024년 2월 27일일반 뉴스
    피델리티, 비트코인 현물 ETF 운용자산 50억달러 돌파
  •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시 최고치 기록할 것"

    이더리움(ETH) 현물 ETF가 승인되면 토큰 가격이 최고치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간) 이더리움(ETH) 트랜잭션 수수료 추적 플랫폼 더데일리그웨이(The Daily Gwei) 설립자 사쌀(sassal)은 자신의 X(옛 트위터)에 "5월 23일 이더리움 현물 ETF가 승인될 때, 이더리움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5월 23일은 SEC에 이더리움 현물 ETF를 가장 먼저 신청한 반에크의 승인 여부 결정 마감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9일 글로벌 투자 은행 번스타인은 보고서를 통해 "이더리움은 비트코인 현물 ETF 다음으로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현물 ETF 승인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유일한 자산"이라며 "5월에 이더리움 현물 ETF가 승인될 가능성은 50%"라고 전망한 바 있다. 스탠다드차타드(SC) 또한 이더리움 현물 ETF가 5월 23일에 승인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이더리움은 오전 11시 51분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전일 대비 4.85% 오른 3245.5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4년 2월 27일일반 뉴스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시 최고치 기록할 것"
  • 이더리움 레이어2 TVL, 300억달러 근접…"일주일새 9% 이상 상승"

    이더리움 레이어2 락업예치금(TVL)이 300억달러에 근접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현지시간) 우블록체인이 인용한 엘투비트(L2Beat)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 레이어2 TVL은 294억2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이는 7일 동안 9.56% 증가한 수치다. 이 중 아비트럼이 TVL 132억6000만달러를 기록해 45%의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다음으로 OP메인넷 75억7000만달러, 만타퍼시픽 18억9000만달러, 스타크넷 13억6000만달러 순으로 뒤를 이었다.

    2024년 2월 27일일반 뉴스
    이더리움 레이어2 TVL, 300억달러 근접…"일주일새 9% 이상 상승"
  • 네오핀(NPT), 한 달 만에 TVL 1000만 달러 넘게 급증

    탈중앙 크립토 뱅크 네오핀은 클레이튼과 핀시아의 통합 생태계 공략 전략이 초기에 성공하며 한 달 만에 네오핀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의 이더리움 호환 자산의 락업예치금(TVL)이 1174만 달러(약 156억원)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디파이라마 데이터에 따르면 네오핀의 TVL은 클레이튼과 핀시아 생태계의 통합안이 발표된 지난 1월 16일 기준 2,355만 달러(약 314억원)를 기록했으며, 약 한 달 뒤인 2월 25일 TVL이 3529만 달러(약 470억원)로 1000만달러 이상 증가했다. TVL 성장 요인으로는 클레이튼, 핀시아의 통합 코인 ‘프로젝트 드래곤 토큰(이하 PDT)’ 생태계 선점을 위한 대규모 업데이트와 관련 디파이 상품을 가장 빠르게 선보인 것이 손꼽힌다. 네오핀은 현재 모든 블록체인 서비스를 통틀어 유일하게 이종 메인넷인 클레이튼과 핀시아 네트워크 간 자산 전환을 지원하는 브릿지와 디파이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네오핀이 최근 선보인 클레이튼과 nFNSA(클레이튼으로 전환된 핀시아)의 페어 예치 상품의 TVL은 10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월 메이저 업데이트 이후 클레이튼 디파이 거래 건수 1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네오핀 김용기 대표는 "네오핀의 비전과 실행력, 초기 성과 등이 한국을 넘어 중화권 등 아시아와 중동, 유럽시장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블록체인 생태계를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빠르게 선보이고, 안전하고 사용하기 쉬운 디파이 상품을 더욱 공격적으로 출시해 아시아 1등 디파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년 2월 27일일반 뉴스
    네오핀(NPT), 한 달 만에 TVL 1000만 달러 넘게 급증
  • 비트코인, 5만7000달러 돌파…이더리움도 3200달러선 뚫어

    비트코인(BTC)이 장중 5만7000달러를 돌파하면서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9.41% 상승한 5만6312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장중 최고 5만7073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ETH)도 3200달러를 돌파했다. 이더리움은 4.22% 상승한 3235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장중 최고 3270달러를 기록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조2000억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코인게코 데이터에 따르면 가상자산 전체 시가총액은 전일 대비 4.2% 증가해 약 2조1942억달러를 기록했다. 이 중 비트코인(BTC) 48.9%, 이더리움(ETH) 17.4%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번 상승은 비트코인 현물 ETF를 통한 지속적인 투자자 수요가 비트코인 가격을 기록적인 수준으로 다시 끌어올릴 것이라는 낙관론이 커지는 가운데 나왔다고 분석했다. 투자자들은 지난달 비트코인 ETF가 거래를 시작한 이후 9개 ETF에 50억달러 이상을 쏟아부었다. 비트코인 최대 보유 기업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발표도 비트코인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약 100억달러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업은 이날 "이번 달에 약 3000개의 가상화폐를 1억5540만달러(2068억6800만원)에 추가로 매입했다고 밝혔다.

    2024년 2월 27일일반 뉴스
    비트코인, 5만7000달러 돌파…이더리움도 3200달러선 뚫어
  • 권도형 측 "3월말 美 첫 재판 출석 못해…절차 오래 걸려"

    테라폼랩스의 권도형 측 변호사가 오는 3월 25일로 예정된 첫 미국 민사 재판에 출석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남부연방법원에 제출된 문서에 따르면 현재 몬테네그로에 있는 권씨 측 변호사 고란 로디치는 "3월 말 이전에 권씨가 한국이나 미국으로 인도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며 "권씨의 범죄인 인도 사건을 담당한 몬테네그로 고등법원의 예상치 못한 실수로 절차가 예상한 것보다 오래 걸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권도형이 3월 말 이전에 인도되지 않을 가능성이 커지면서, 3월 25일에 시작될 예정인 첫 재판에 참석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앞서 미국 뉴욕 남부연방법원은 권씨의 미국 송환 가능성을 고려해 재판 기일을 1월에서 3월로 연기한 바 있다. 그러나 권씨의 몬테네그로 법적 다툼이 길어지면서, 해당 재판의 초기 심리에 출석하지 못할 가능성이 우세해졌다.

    2024년 2월 27일일반 뉴스
    권도형 측 "3월말 美 첫 재판 출석 못해…절차 오래 걸려"
  • 가상자산 시총, 2.2조달러에 육박…하루 새 4.2% 늘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가총액이 2조2000억달러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현지시간) 코인게코 데이터에 따르면 가상자산 전체 시가총액은 전일 대비 4.2% 증가해 약 2조1942억달러를 기록했다. 이 중 비트코인(BTC) 비중은 48.9%, 이더리움(ETH)은 17.4%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하루 동안 가상자산 총 거래량은 약 1054억9524만달러인 것으로 파악된다.

    2024년 2월 27일일반 뉴스
    가상자산 시총, 2.2조달러에 육박…하루 새 4.2% 늘어
  • 美 법원, 제네시스-SEC 간의 2100만달러 규모 합의 승인

    미국 법원이 파산한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 및 트레이딩 업체 제네시스(Genesis)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2100만달러 규모 합의를 승인했다. 27일(현지시간)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이날 법원은 원고 SEC와 피고 제네시스의 2100만 달러 규모 합의금 지불에 대해 '합리적인 합의'로 간주해 이를 승인했다. 앞서 제네시스는 이달 초 채권자 상환액에 따라 합의금 2100만달러를 지불하기로 SEC와 합의한 바 있다. 한편 제네시스 측은 회사의 파산 계획을 반대하고 있는 모회사 디지털 통화 그룹(DCG)에 대해 "DCG는 일부 채권자들에게 혜택을 주고, 제네시스의 경제 및 기업 지배권을 훼손하려 하고 있다"며 "DCG의 개입으로 고객 상환 자금을 삭감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모회사 DCG는 제네시스의 주요 채권자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들은 이번 합의에 대해해 "미국 파산법을 우회하고 특정 채권자를 우선시하려는 것"이라며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하기도 했다.

    2024년 2월 27일일반 뉴스
    美 법원, 제네시스-SEC 간의 2100만달러 규모 합의 승인
  • 블라스트, 오는 29일 메인넷 출시

    이더리움(ETH) 레이어2(L2) 네트워크 블라스트(Blast)의 메인넷이 오는 29일 런칭될 예정이다. 27일(현지시간) 블라스트는 공식 X(옛 트위터)를 통해 메인넷이 2월 29일 출시된다고 밝혔다. 앞서 블라스트는 메인넷 출시를 위해 블라스트 크로스체인 계약을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블라스트는 같은날 "블라스트 락업예치금(TVL)이 20억에 도달했다. 현재 15만7638명의 커뮤니티 회원이 수익과 블라스트 포인트를 획득하고 있다. 29일 메인넷 출시를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2024년 2월 27일일반 뉴스
    블라스트, 오는 29일 메인넷 출시
  • "비트코인, 강세장 이제 막 시작…새로운 자본 유입돼"

    비트코인(BTC)에 새로운 자금이 유입되면서 강세장이 이제 막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간) 훌리오 모레노(Julio Moreno) 크립토퀀트 리서치 총괄은 자신의 X(옛 트위터)에 "비트코인에 새로운 자본이 유입되는 것을 볼 때, 사이클은 이제 막 시작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단기 보유자의 실현 한도는 총 실현 자본금의 35%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2024년 2월 27일일반 뉴스
    "비트코인, 강세장 이제 막 시작…새로운 자본 유입돼"
  • 업비트, 서울 경찰청과 협력해 보이스피싱 피해액 50억원 환급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2017년~2022년까지 보이스피싱(전기통신금융사기)을 당한 피해자 246명에게 약 50억원을 환급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9월, 두나무는 서울경찰청 피싱범죄수사계와 보이스피싱 피해금 환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상호협조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또한 업비트는 실시간 이상거래탐지시스템(Fraud Detection System, FDS)을 활용해 보이스피싱 등 이상거래를 막고 피해금을 동결했다. 이후 경찰청과의 협력으로 피해자를 찾아내 피해액을 환급할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피해 신고를 하지 못했던 피해자들도 피해금을 환급받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업비트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동결한 보이스피싱 피해금도 경찰청과 협조해 연내 환급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두나무 관계자는 “경찰청과 협력한 덕분에 신속하게 피해자를 찾아내 동결한 자산을 돌려줄 수 있었다”며 “업비트는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피해자들의 신속한 피해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년 2월 27일일반 뉴스
    업비트, 서울 경찰청과 협력해 보이스피싱 피해액 50억원 환급
  • ENS랩스, 'eth.link' 되찾아…"합의금 30만달러 지불키로"

    이더리움네임서비스(ENS) 개발사 ENS랩스(ENS Labs)가 약 1년 반 동안의 법적 싸움 끝에 'eth.link' 도메인의 소유권을 되찾았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블록웍스에 따르면 ENS랩스는 도메인 소유자인 매니폴드파이낸스(FOLD)에 30만달러의 합의금을 지불하고 eth.link 도메인을 회수하는 것을 DAO로부터 승인받았다. 앞서 해당 도메인의 첫 소유자는 미국 제재를 위반하고 북한을 여행한 이더리움(ETH) 개발사 버질 그리피스(Virgil Griffith)로 알려졌다. 이후 2022년 9월, 매니폴드가 도메인 경매 플랫폼 다이나닷(Dynadot)을 통해 도메인 소유권을 획득했다. 이에 ENS랩스는 도메인 유효기간 갱신을 허용하지 않아 경매에 넘어가게 만든 고대디(GoDaddy)와 이를 판매하고 취득한 다이나닷과 매니폴드를 고소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 합의로 소송은 기각될 예정이며, ENS랩스는 30만달러의 합의금과 75만달러의 소송 비용을 지불할 것으로 보인다.

    2024년 2월 27일일반 뉴스
    ENS랩스, 'eth.link' 되찾아…"합의금 30만달러 지불키로"
  • "가상자산, 미 증시 의존도 낮아져…비트코인·알트코인 상승장 전망"

    가상자산(암호화폐)의 미국 증시 의존도가 낮아지면서 비트코인(BTC)과 알트코인의 상승장이 지속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27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먼트는 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S&P500 지수가 하락하는 동안 상승세를 이어가며 5만4900달러까지 올랐다. 이는 가상자산의 미국 증시 의존도가 낮아지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샌티먼트는 "역사적으로 가상자산 시장과 미국 증시 간의 상관관계가 낮을 때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이 최대 상승을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비트코인은 27일 오전 8시 47분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54552.1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4년 2월 26일일반 뉴스
    "가상자산, 미 증시 의존도 낮아져…비트코인·알트코인 상승장 전망"
  • GBTC, 유출량 약 2200만달러 기록…"역대 최저치"

    그레이스케일 현물 ETF(GBTC)의 유출량이 꾸준히 둔화하면서 조사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27일(현지시간) 비트멕스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6일 GBTC의 유출량은 약 2200만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3일 4400만달러 상당의 유출을 기록한 것보다 절반 가량 감소한 수치다. 이와 관련해 제임스 세이파트 블룸버그 애널리스트는 "GBTC가 2240만달러의 유출을 기록하며 역대 최저치 유출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한편 블룸버그에 따르면 GBTC는 지난 23일 기준으로 30거래일 동안 누적 74억달러의 유출을 기록했다. 거래일 이후 순유입은 발생한 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4년 2월 26일일반 뉴스
    GBTC, 유출량 약 2200만달러 기록…"역대 최저치"
  • 스테이블코인 시총, 1400억달러 넘어서…"2022년 12월 이후 최고 수준"

    최근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자금 유입이 가속화되면서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도 1400억달러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27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가 인용한 코인마켓캡 데이터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전체 시가총액은 1400억달러를 넘겼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이는 2022년 12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이와 관련해 K33 Research의 수석 분석가인 베틀 룬드(Vetle Lunde)는 "스테이블코인 공급 변화는 가상자산 시장에 자금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지난해 11월 이후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12%, 약 150억달러 증가했으며 올해 1월 이후 약 100억달러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2024년 2월 26일일반 뉴스
    스테이블코인 시총, 1400억달러 넘어서…"2022년 12월 이후 최고 수준"
  • 홍콩, 가상자산 OTC 서비스 업체에 대한 규정 준비 중

    홍콩이 현금을 가상자산(암호화폐)로 교환할 수 있는 OTC(over-the-counter market) 서비스에 대해 규정을 마련할 계획이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홍콩은 가상자산 OTC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들에 대한 규정을 마련할 예정이다. 현재 홍콩 내에는 450개의 상점, 현금 ATM, 웹사이트 등이 이런 서비스를 제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홍콩 당국에 따르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부 상점에서는 중국인이 해외 송금 한도를 어기거나, 사기꾼이 투자자를 유인해 사기 피해를 발생시키는 등 불법 활동이 난무하고 있다. 이로 인해 홍콩은 가상자산 OTC 제공업체에 고객 기록 수집, 위법 행위 모니터링 직원 채용 등을 강제하는 관세청 산하 라이선스 제도를 계획 중이다. 홍콩 금융서비스부와 재무국은 이달부터 4월 12일까지 OTC 관련 규정에 대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새로운 규정은 자금 세탁과 테러 자금 조달, 사기 행위를 방지하는 데 중점을 둔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새 규정은 가상자산 거래소 등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2024년 2월 26일일반 뉴스
    홍콩, 가상자산 OTC 서비스 업체에 대한 규정 준비 중
  • GBTC 유출량, 누적 74억달러 기록…"30거래일 동안 순유입 발생하지 않아"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현물 ETF(GBTC)가 30거래일 동안 순유입을 발생시키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GBTC는 30거래일 동안 누적 74억달러를 기록했으며, ETF 전환 이후 아직 순유입을 발생시키지 못했다. 이는 다른 9개의 비트코인 현물 ETF와 대조되는 결과다. 그레이스케일 외 다른 자산운용사의 상품은 모두 거래 시작 이후 순유입을 기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블룸버그는 ""GBTC는 업계에서 가장 큰 규모이며 많은 거래자를 보유하고 있지만, 비트코인 현물 ETF에 있어 1.5% 가장 높은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4년 2월 26일일반 뉴스
    GBTC 유출량, 누적 74억달러 기록…"30거래일 동안 순유입 발생하지 않아"
  • 유가랩스 "제작자 로열티 존중 않는 NFT 마켓, 지원하지 않을 것"

    인기 대체 불가 토큰(NFT) 콜렉션 '지루한 원숭이들의 요트클럽(BAYC)'으로 잘 알려진 NFT 스튜디오 유가랩스(Yuga Labs)가 제작자의 로열티를 존중한지 않는 마켓플레이스를 더 이상 지원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7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유가랩스는 "제작자에게 로열티를 지원하지 않는 NFT 마켓플레이스에 대한 지원을 종료할 예정이다. 이는 제작자의 로열티를 존중하는 마켓플레이스에서만 우리 콜렉션이 거래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발표했다. 다만 가장 인기 콜렉션인 BAYC와 돌연변이 원숭이 요트 클럽(MAYC)는 지원 종료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더블록 연구 분석가인 스티븐 젱(Steven Zheng)은 "유가랩스 콜렉션에서 로열티 대부분이 BAYC와 MAYC에서 나온다"며 "이번 결정은 유가랩스의 로열티 수익 측면에서 큰 변화를 가져오지는 않겠으나, 유가랩스가 다른 콜렉션을 구축하고 가치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2024년 2월 26일일반 뉴스
    유가랩스 "제작자 로열티 존중 않는 NFT 마켓, 지원하지 않을 것"
  • "9개 비트코인 현물 ETF, 일일 거래량 24억달러로 최고치 경신"

    9개 비트코인(BTC) 현물 ETF의 일일 거래량이 거래 첫 날의 기록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7일(현지시간)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는 자신의 X(옛 트위터)에 "9개의 비트코인 현물 ETF는 오늘 24억달러의 일일 거래량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첫 거래일의 기록을 앞섰고, 일일 평균 거래량의 두 배"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그 중 블랙록 비트코인 현물 ETF(IBIT)는 거래량 13억달러를 기록하며 이전 기록을 약 30% 경신했다"고 설명했다.

    2024년 2월 26일일반 뉴스
    "9개 비트코인 현물 ETF, 일일 거래량 24억달러로 최고치 경신"
  • "비트코인, 58K 돌파 시 사상 최고치 경신할 것"

    5만4000달러를 돌파한 비트코인(BTC)의 다음 가격 목표가 5만8000달러선이며, 이를 돌파할 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가상자산 분석업체인 스위스블록(Swissblock)은 "비트코인이 5만4000달러를 돌파하면서 마침내 2월 15일 이후 횡보세를 보이던 구간에서 벗어나는 것 같다"며 "다음 단기 목표는 5만7000~5만8000달러이며, 이를 돌파한 후에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비트코인은 27일 새벽 2021년 12월 이후 최초로 5만3000달러선을 돌파했다. 금일 오전 6시 58분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5.53% 54648.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4년 2월 26일일반 뉴스
    "비트코인, 58K 돌파 시 사상 최고치 경신할 것"
  • 美 텍사스 주 법원 "EIA, 가상자산 채굴업체에 대한 긴급 조사 중단해야"

    미국 텍사스 주 서부지구 지방법원이 최근 에너지부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업체에 대한 긴급 조사를 시작한 것에 대해 조사를 중단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27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텍사스 주 서부지구 지방법원의 앨런 올브라이트(Alan Albright) 판사는 미국 에너지부 산하 기관인 에너지 정보청(EIA)이 최근 가상자산 채굴업체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 것에 대해 임시 금지 명령을 내렸다. 앞서 EIA는 이달 초 "가상자산 채굴이 증가하면서 이것이 미국 전력 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며 "긴급 데이터 수집 요청에 따라 가상자산 채굴 회사에 대한 조사를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텍사스 블록체인 협의회와 비트코인(BTC) 채굴업체 라이엇 플랫폼은 "EIA는 합법적인 권한 없이 채굴회사들에 기밀과 민감한 정보를 공개하도록 강요하고 있다. 이는 회사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다"며 반박했다. 이에 이들은 지난주 EIA를 고소한 바 있다. 이번 판결에 따라 EIA는 지난 23일 공식 X(옛 트위터)를 통해 "조사에 응답하지 않은 기업에 벌금, 과태료 등 기타 조치를 3월 22일까지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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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텍사스 주 법원 "EIA, 가상자산 채굴업체에 대한 긴급 조사 중단해야"
  •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2월 리치먼드 연은 제조업지수 外

    <오늘 주요 경제 일정> ▶27일(화): △1월 내구재수주 △마이클 바 연준 금융감독 부의장 연설 △2월 리치먼드 연은 제조업지수 <오늘 주요 암호화폐 일정> ▶27일(화): △질리카(ZIL) 게임파이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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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2월 리치먼드 연은 제조업지수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