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美, 스테이블코인 규제안 필요"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스테이블코인 규제안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14일(현지시간) 폴리티코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전날 열린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의 비공개 회의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스테이블코인 규제안에 대한 협상이 마무리 돼 기쁘다"면서 "Fed가 이를 추진하기 전에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의회가 승인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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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스테이블코인 규제안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14일(현지시간) 폴리티코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전날 열린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의 비공개 회의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스테이블코인 규제안에 대한 협상이 마무리 돼 기쁘다"면서 "Fed가 이를 추진하기 전에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의회가 승인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플레이댑(PLA)이 새로운 토큰으로의 마이그레이션 계획을 발표했다. 앞서 플레이댑은 해커의 공격으로 인해 2억900만달러 규모의 피해를 입었고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토큰 마이그레이션을 예고한 바 있다. 14일 플레이댑은 공식 미디움을 통해 "1대1 비율로 PLA에서 PDA로의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할 예정이다. 스냅샷 시점에 보유한 토큰 수량이 기준"이라고 밝혔다.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할 중앙화 거래소도 곧 발표할 예정이다. 플레이댑은 "중앙화 거래
피델리티가 유럽에서 제공하는 현물 비트코인(BTC) 상장지수상품(ETP)의 수수료를 인하했다. 14일 ETF 스트림에 따르면 피델리티는 '피델리티 피지컬 비트코인 ETP(FBTC)'의 수수료를 0.75%에서 0.35%로 낮췄다. 이로 인해 현물 비트코인 ETP 발행사 간의 수수료 전쟁이 촉발되는 모양새다. 앞선 1월 인베스코와 위즈덤트리는 현물 비트코인 ETP의 수수료를 각각 0.35%와 0.39%로 인하한 바 있다. 피델리티 측은 "미국에서
애플 앱스토어에 커브(CRV) 파이낸스를 사칭한 앱이 등장해 사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3일(현지시간) 커브 파이낸스는 공식 X(옛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공식적으로 앱을 출시한 적이 없다. 앱스토어에 올라온 것은 사기이니 조심해야한다"고 경고했다.
비트코인(BTC)이 급등하면서 대량의 숏 포지션이 청산됐다. 14일 장중 5만1600달러선을 돌파한 비트코인은 이후 상승폭이 줄어들며 5만1400달러대에 안착했다. 이날 맥디(MAC_D) 크립토퀀트 분석가는 "비트코인의 급등으로 2700만달러 규모의 숏 포지션 청산이 발생했다"면서 "이후 숏 스퀴즈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현물 매수세를 동반한 상승 변동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만약 비트코인이 상승 변동성이 빠른 시간 내 생기지 않으면
아발란체(AVAX)가 테스트넷에서의 듀랑고(Durango) 업그레이드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13일(현지시간) 아발란체는 공식 X(옛 트위터)를 통해 "관련 개발자 커뮤니티콜을 곧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듀랑고는 아발란체 생태계의 모든 이더리움 가상머신(EVM)에 크로스체인 통신을 제공하고 향후 가상머신이 아발란체 워프 메시징(AVM)을 사용해 통신할 수 있는 표준을 확립하게 해주는 업그레이드다. 한편, 아발란체는 바이낸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크립토닷컴이 홍콩 진출을 준비 중이다. 14일 홍콩 증권선물거래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크립토닷컴은 지난 9일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라이선스 신청서를 제출했다.
비트코인(BTC)이 5만1000달러선을 돌파했다. 14일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장중 5만1381달러를 터치한 뒤 현재 5만1200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상승세에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1조달러를 넘겼다. 지난 13일에 발표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3.1%로 추정치(2.9%)를 상회하면서 시장에 충격을 줬지만 비트코인은 견조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안으로 금리가 인하될 것이란 기대감은 여전한데다 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플레이댑(PLA)에 대한 거래 지원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간) 코인베이스는 공식 X(옛 트위터)를 통해 "플레이댑의 스마트계약 상황을 고려해 코인베이스에서의 거래 및 전송을 중단한다"고 전했다. 앞서 플레이댑은 사용자 자산 보호를 위한 마이그레이션 계획을 밝히며 주요 중앙화 거래소에 긴급 입출금 정지를 요청했다. 코인베이스의 거래 지원 중단도 이러한 계획의 일환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익스플로잇으로 1000억여원의 피해를 입은 오르빗 브릿지 개발사 '오지스'가 자산 복구 및 생태계 정상화 계획을 14일 발표했다. 이날 오지스는 공식 미디움을 통해 "익스플로잇 탈취 자산 동결 및 회수 노력과 별개로 자산 복구 방법과 오르빗 생태계 정상화 추진 계획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오지스에 따르면 탈취된 자산은 이더리움(ETH), 랩트비트코인(WBTC), 테더(USDT), USD코인(USDC), 다이(DAI) 등 총 8200만달러 규
아트토큰(ART TOKEN)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서 열리는 'LA 아트쇼 2024'를 통해 현대미술 문법과 대체불가토큰(NFT) 아트를 통합한 작품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아트토큰은 갤러리 '스페이스 2R2'를 통해 큐레이팅한 이진휴, 성태진, 이석주, 윤송아, 신제현 작가의 작품을 LA 아트쇼 2024를 통해 소개하고 디지털 콘텐츠와 현대 미술의 경계를 허문다는 목표다. 또한 작가들의 작품을 NFT로 거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스타크넷(STRK) 재단이 130만여개의 지갑에 토큰 'STRK'를 배포하겠다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간) 스타크넷 재단은 생태계 디앱 초기 사용자, 네트워크 기여자 등을 포함한 약 129만7000개의 지갑에 전체 공급량의 7%인 7억개 가량의 토큰을 배포하겠다고 알렸다. 스타크넷 재단은 "오는 20일 오후 8시(한국시간)부터 스타크넷 메인넷을 통해 토큰을 청구할 수 있다"면서 "이후 4개월 간 청구가 가능하며 이 기간동안 청구되지 않은 토큰은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의 2대주주인 SK스퀘어가 코빗 지분 매각을 추진한다. 14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32.3%의 코빗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SK스퀘어는 현재 코빗의 부진한 실적을 이유로 지분 매각을 위한 인수 대상자를 물색 중이다. 앞서 코빗의 대주주인 넥슨 지주사 'NXC'도 같은 이유로 코빗의 지분 매각 논의을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대주주와 2대주주인 NXC, SK스퀘어가 나란히 지분 처리에 나서면서 일각에서는
비트코인(BTC)이 5만달러를 넘어서면서 선물 미결제약정(OI)도 2년 3개월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1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무기한 계약 및 선물에 대한 미결제약정은 210억달러를 돌파했다. 비트코인 무기한 계약 및 선물 미결제 약정은 올해에만 22% 상승, 비트코인의 가격이 6만5000달러선이었던 2021년 11월의 240억달러에 근접했다.
플레이 월렛(PLAY WALLER)의 개인키(프라이빗키) 제공 여부로 인해 '미신고 가상자산 사업자' 의혹을 받고 있는 위믹스(WEMIX)가 "보관되어 보호되고 있는 개인키를 사용자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협의체(DAXA)의 제보를 토대로 위믹스의 '미신고 가상자산 사업자' 여부에 대한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위믹스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키는
30% 가량의 보팅 파워를 지녀 클레이튼(KLAY)과 핀시아(FNSA)의 메인넷 합병 안건 '프로젝트 드래곤' 투표의 캐스팅보드로 떠오른 핀시아 재단 검증인(벨리데이터) '버그홀'이 10일 해당 안건에 찬성표를 던졌다. 이로 인해 '프로젝트 드래곤'은 사실상 통과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안건 통과를 위해서는 과반수의 찬성표가 필요한데 찬성표의 비율이 이미 50%를 넘겼기 때문. 여기에 찬성표를 던질 것이 확실시되는 도시, 라인 제네시스,
비트코인(BTC)이 한달 여만에 4만6000달러선을 돌파하면서 공매도 포지션(Short)에서 대규모 청산이 발생했다. 8일(현지시간)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지난 48시간동안 비트코인이 급등하면서 1억1500만달러의 포지션 청산이 발생했고 이 중 8000만달러 가량이 공도 포지션에서 이뤄졌다. 이날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4%에 가까운 상승폭을 보이며 4만6000달러를 넘겼다. 그레이스케일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GBTC' 유출 완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제네시스'가 미국 뉴욕주와 '고객 자금 사취 혐의' 소송을 합의했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자신들이 보유한 자산을 채권자와 투자자들에게 모두 돌려주는 조건으로 레티티아 제임스 뉴욕 법무장관과 합의했다. 지난해 10월, 제임스 법무장관은 제네시스와 모회사 디지털커런시그룹(DCG), 제미니 등이 11억달러 규모의 고객 사기를 저질렸다는 혐의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합의는 제네시스 소송 건에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가 '범죄·불법 금융에 대한 가상자산(암호화폐)의 역할'에 대한 청문회를 오는 15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이 합의로 귀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 터커 칼슨 전 폭스뉴스 앵커와의 인터뷰에서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를 향한 미국의 무기 공급이 중단되면 휴전 조건을 논의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는 우크라이나와의 협상을 거부한 적이 없다. 협상을 통해 분쟁을 해결하길 원한다"면서 "미국에 '군사 행동을 멈추길 바란다면 무기 공급을 멈추라'는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우크라이
블랙록의 현물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 한달만에 30억달러 이상의 자산을 확보한 것으로 밝혀졌다. 8일(현지시간)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분석가는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블랙록과 피델리티의 현물 비트코인 ETF는 출시 후 첫 17거래일만에 각각 30억달러 이상의 자산을 확보했다"면서 "이는 미국 ETF 시장에 존재하는 5500개 이상의 상품 중 유일한 성과"라고 설명했다.
비트코인(BTC)이 약 한달만에 4만6000달러선을 다시 돌파했다. 현재 비트코인은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3.5% 상승한 4만612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한빗코가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한빗코는 지난 1월에 FIU가 작년 10월에 내린 과태료 처분에 대한 행정소송을 개시했다. FIU는 지난 10월 한빗코 운영사 '한빗코코리아'에 '고객확인의무 및 거래제한 조치 의무 위반'과 '가상자산 이전 시 정보제공 의무 위반'을 이유로 기관주의 처분과 함께 과태료 19억9420만원을 부과했다. 이후 원
9일 설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비트코인(BTC)의 가격이 '설 랠리' 영향으로 4만8000달러선을 돌파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8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마커스 틸렌(Markus Thielen) 매트릭스포트 연구 책임자는 "그동안 설날을 전후로 비트코인의 가격이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번 목표는 4만8000달러"라고 밝혔다. 틸렌은 "지난 9년간 투자자들은 대체로 설날 3일 전에 비트코인을 구매하고 10일 후에 비트코인을 팔
기관 트레이더의 약 80%가 5년 내 가상자산(암호화폐)를 거래할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JP모건이 4000명 이상의 기관 트레이더들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트레이더의 78%는 가상자산 거래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다. 향후 5년 내 가상자산 거래 계획을 가지고 있는 트레이더는 12%에 불과했다.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관심도 점점 떨어지고 있다. 앞으로 거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기술이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이 불법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를 위해 더 많은 권한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 옐런 장관은 미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 참석해 "테러 단체의 가상자산 사용 의혹에 대해 취할 수 있는 권한에 구멍이 많은 것을 확인했고 이에 대한 제안 목록을 작성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재무부가 하마스와 같은 테러 단체와 거래한 금융 기관을 식별하고 제재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테러자금조달방지법'에 대해
글로벌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정부 연금 및 퇴직 기금 포트폴리오 내 비트코인(BTC) 비율 상향 가능성을 시사했다. 8일(현지시간) 릭 리더(Rick Rieder) 블랙록 글로벌 채권 부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블랙록의 비트코인에 대한 노출은 매우 적다. 하지만 이는 대중의 태도에 따라 바뀔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리더 CIO의 발언은 블랙록의 정부 연금, 퇴직 기금 포트폴리오의 비트코인 편입이 증가할
중국에서 쫓겨난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업계가 아프리카로 향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에서 활동하던 비트코인(BTC) 채굴업계는 2년 전 중국 당국의 규제로 인해 다른 장소를 물색해야 했고, 당시 비트코인 채굴을 합법화 한 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현재 에티오피아의 전력을 독점으로 관리하고 있는 업체는 21곳의 비트코인 채굴회사와 계약을 체결했고 이중 19곳은 중국 회사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에티오피
월트 디즈니가 포트나이트 제작사 '에픽게임즈'의 지분인수를 통해 15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7일(현지시간) 디즈니는 공식 성명문을 통해 "이번 투자를 통해 포트나이트 게임 내에서 디즈니의 캐릭터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투자를 통해 디즈니가 다시 한번 메타버스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3월, 디즈니는 운영 비용 절감을 이유로 메타버스 사업부를 없애고 약 50명의 직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현물 이더리움(ETH)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7일(현지시간) 네이트 제라시(Nate Geraci) ETF스토어 최고경영자(CEO)는 이같이 밝혔다. 제라시는 "현재 SEC에는 ▲현물 이더리움 ETF 승인 ▲선물 이더리움 ETF 강제 폐쇄 ▲현물 이더리움 ETF 승인 반려 후 소송 등 3가지 옵션이 존재한다"면서 "나는 이 중 2,3번째 옵션의 가능성을 낮게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