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쿠웨이트·바레인·요르단 집중 타격…美 중동 거점 압박
이란이 최근 쿠웨이트와 바레인, 요르단에 대한 공격 수위를 높이고 있다. 세 나라가 모두 미국의 중동 군사 거점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미군 인프라를 압박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0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란은 이달 들어 쿠웨이트와 바레인, 요르단을 상대로 이전보다 강도 높은 군사 행동을 이어가고 있다. 바레인에는 미 해군 제5함대가 주둔하고 있으며, 쿠웨이트에는 캠프 아리프잔과 알리 알살렘 공군기지 등 주요 미군 시설이 있다. 특
7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