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이란, 바이낸스로 수십억달러 이동 정황"…자금세탁 의혹 제기
이란 정권 관련 자금이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를 통해 대규모로 이동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과의 군사 충돌 가능성이 고조되는 과정에서 이란 측 자금 네트워크가 바이낸스를 활용했다고 보도했다. 22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란 사업가 바박 잔자니(Babak Zanjani)가 운영한 비밀 결제 네트워크는 최근까지도 바이낸스를 통해 자금을 이동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WSJ는 바이낸스 내부 컴플라이언
